그저께 부터...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킨텍스에서...
2012 G-FAIR KOREA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는데...
참가업체로 선정되어...이른 아침에 킨텍스로...출근을 하다보니... 아침 기온이...여름 옷으로 견디기가 어려워서...
겨울 옷으로 갈아 입었더니...한 낮에는...땀이 흐른다... 하여... 겉 옷을 벗었더니...햇볕이 그립다... 세상사... 참 간사하다...

국내외... 여러 전시회에 참여를 해왔는데... 이번에는... 외국의 많은 바이어들이...방문을 하여...좋은 성과를 얻었으면 좋겠다...

어제 저녁에는...
안산중학교 축제 초청 연주회를 위한... 예행 연습이 진행되었는데... 많은 단원들이 참석을 하여...진지하게 이루어졌다...




행사 연주곡을 차례대로 연주를 하면서...부분적으로 수정 보완을 하고... 연주 연습을... 일찍 마쳤다...
참석 인원 - 12 명
박기완 악장 오선석 권정훈 정준영 전영오 김선민 박상우
김경재 최종현 장봉순 허도무 손홍기
오늘... 킨텍스로 출근을 하면서... 오후 6시부터...안산중학교 축제 연주행사가 시작을 하므로...
오후 5시 까지 연습실에 집결을 하라고 하여...
점심식사를 마치고...서둘러... 킨텍스 전시회장을...빠져나와...
돌아오는 중에... 초등학교 운동회를...구경을 하게 되었는데...

천진 난만하게...뛰어 노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을... 바라 보면서...
문득...50여년 전...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옛 생각에... 잠겨 보았다...


그 옛날... 대부분...그렇고 그렇게... 살던 시절... 볼거리 구경거리가 없던... 그 시절...
국민학교 가을 운동회는...온 동네 잔치나 다름 없던 시절...참 좋았는데... 그 시절로... 다시 돌아 갈수만 있다면...
옛 생각에 잠겨...꿈을 꾸는 듯...이 생각 저 생각에...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는데...
브레이크를 밟으니... 연습실 문 앞이다...
화물차를... 문 앞에 세우니...단원들이... 우르르 떼지어 몰려 나와서...드럼 셋트와 보면대 등... 연주 장비를 적재함에... 올렸고...
그리고는... 바로 출발을 하여...인근에 위치한... 안산중학교에 들어서니...학생들이 몰려 나와서...순식간에...장비를 옮겼다...

행사장에...들어서니...
무대에서는...댄스 공연이... 한창이었고...열기가 후끈하다...

유심히... 관찰을 해보니... 온통... 여학생 판이고... 남학생들은... 한쪽 구석에...찌그러져 있다... 에구...불쌍한 이놈들아...
하기야...세상은 바뀌는 거니까... 이래 바뀌나...저래 바뀌나... 세상은 돌아간다...
학교측에서는...각종 행사의 시상식이 진행이 되었고...
우리 유니소노는... 커튼을 내린 상태에서...무대 준비를 마치고...자리를 잡고 앉았다...
잠시후... 커튼이 올라가고...
사회자 선생님으로 부터...유니소노의 소개가 있었는데...
포천 아트밸리 전국 경연대회 우수상... 대한민국 국제 관악전 금상... 영화 음악제 연주 대상 등...
유니소노의... 화려한 경력이 소개 될 때 마다...큰 박수가...터져 나왔다...
이어서...
첫번째로... 뉴 월드 심포니 를... 시작으로... 연주가 진행 되었다...


알토 퍼스트... 오선석 권정훈 이계문

그 유명한 알토 세컨드... 이관경 전영오 허도무 손홍기

소프라노... 박상우 김경재

바리톤... 김선민

드 럼... 정준영

테너... 김태용 최종현 장봉순

트럼펫... 벨모아 단장님

존경하는 박기완 악장... 잇빨도 쎄다...
딱 걸렸쓰...

아이고... 알토 세컨드...











연주곡은... 무드 로맨틱 비엔나 마치 아프리칸 심포니 놈 놈 놈 가브리엘 오보에 코리아 사운드 콜렉션
아이 윌 팔로우 힘 등이고...
한 곡 한 곡을 마칠 때... 많은 박수가 나왔고...
앵콜송으로... 소양강 처녀를 연주를 했다...
연주를 마치고...
손홍기 사무차장은...학생들을 위해... 음료수와 빵을 준비를 하여...학생들에게 분배를 했고...
단원들은... 연주 장비를 가지고 연습실에... 원위치를 시키고...
그리고는... 할매식당으로...자리를 옮겨...저녁식사를 했다...


저녁 식사 비용은...최광홍 단원의 지원으로... 이루어 졌으며...식사 중에...소주 6병을 마셨는데도...
일부 단원들은...뭔가가 아쉬운 듯... 홍어회가...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길 건너...노래방은... 허도무 사무국장님...존함만 대면...프리패스라고 하면서...우르르...떼를 지어 나갔다... 잘들 논다...
깊어 가는 가을 밤... 바쁜 와중에도...안산중학교 축제 연주행사에 참석하신... 많은 단원들...고생 많이 하셨고...
특히...공사 현장에서...서둘러 업무를 마치고...헐레벌떡...연주 시작전에...도착하여 연주한... 이계문 단원... 고맙고...
멀리 인천에서...바쁜 일정에도...연주회에 참석하신...오선석 단원...너무 너무 고맙고... 고생 많이 하셨고...
그리고...오랫만에...시치미를 뚝 떼고...나와서...사진 촬영을 해주신...오영환 단원...무지 무지 고맙고...

그동안... 쉼 없이...이어진 연주회에...단원들의 체력을...고려하여.... 다음 주... 월요일...앙상블 연주 연습은... 어쩔거여...
참석 인원 - 14 명
박기완 악장 최종현 정준영 장봉순 오선석 권정훈 박상우 김경재
김선민 허도무 손홍기 전영오 이계문 벨모아 단장님
첫댓글 멋진연주 앞에서 감상했더니 진짜 멋있었슴다^^아주 훌륭한 연주 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