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0차 가야산악회 5월 정기산행 안내 남원 봉화산 (919.8m)
◆ 산행장소 : 남원 봉화산 철쭉꽃 산행
◈ 산행일 2024년 5월 12일 (둘째 주 일요일)
♧♧ : 가야산악회는 선입금 예약 우선 순으로 좌석 배정하겠습니다.
◈산행코스는 당일 기후변화 등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준비물☞ 등산화. 스틱. 식수. 장갑. 간식.(중식). 우의. 여벌옷. 산행에 필요한 장비
★공지사항★
☞☞☞ 가야산악회는 비영리 단체로서 산행 중 부주이나 기타 개인행동에 의한
사고발생 시 본 라온산악회는 민. 형사상의 책임을지지 않습니다.
각별히 주의하실 것을 당부말씀 드립니다.
. 산행신청
산악대장 : 010-7541-4061
제발! 차 안에서 이동및 음주 소란을 하실 경우에, 차량
안전 운행과 부상의 위험이 있으니 차 안에서 이동및 음주를
자제 하여 주십시요....
빠른 산행예약은 산악회 집행부의 산행준비에 많은 도움이됩니다
❖차량 좌석 배치도❖
운전석 | 통로 | 보조석( ) |
1 | 박안나
| 2 | 회장 |
45 | 3 | | 4 | |
| 보건소 | | 보건소 | | | | |
5 | 조순천 | 6 | 심점순 | 7 | 김금녀 | 8 | 백수현 |
| 진 영 | | 진 영 | | 김해 시청 | | 진 영 |
9 | 권송나 | 10 | 손현기 | 11 | 이점순 | 12 | 김용교 |
| 보건소 | | 보건소 | | 진 영 | | 일동한신 |
13 | 강수정 | 14 | 이상점 | 15 | 구해영 | 16 | 박종윤 |
| 유토피아 | | 유토피아 | | 진 영 | | 김해시청 |
17 | | 18 | 김성규 | 19 | 김성규& | 20 | 김성규& |
| | | 일동한신 | | 장 유 | | 장 유 |
21 | 문송미& | 22 | 문송미 | 23 | 김성규 | 24 | |
| 진 영 | | 진 영 | | 진 영 | | |
25 | | 26 | | 27 | 양금숙 | 28 | 양금숙 & |
| | | | | 진 영 | | 내 외동 |
29 | | 30 | | 31 | | 32 | |
| | | | | | | |
| | 34 | 김상선 | 35 | 박순학 | 36 | |
| | | 사무실 | | 보 건 소 | | |
37 | 모근태 | 38 | | 39 | | 40 | |
| 유토 피아 | | | | | | |
41 | | 42 | | 43 | 고상순 | 44 | |
| | | | | 장 유 | | |
| ㅊ |
☞산행지 봉화산소개☜
봉화산(919.8m)은 전라북도 남원시와 장수군 경상남도 함양군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덕유산에서 지리산에 이르는 백두대간 남부 구간의 중간지점에 있는 산이다.
우리나라에 봉화산이라 이름 붙은 산들이 수도 없이 많은 것처럼 이 산 역시 과거 봉화가 피어올랐던 산으로 봉화산에서 동북쪽으로 1km쯤 가면 무명봉에 '봉화산 봉수대'라는 팻말이 그 자취를 전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장안산으로 불리기도 했다.
봉화산은 북쪽으로 월경산. 백운산의 연봉이 남쪽으로 매봉, 모산의 연봉이 이어진다.
봄철 붉게 피는 철쭉군락이 발달해 있다.
이 때문에 매년 4월 하순에서 5월 중순 철쭉제가 열린다.
또한, 가을철에는 넓게 드리워진 억새평원을 지나 봉화산 정상에 당도할 수 있다.
첫댓글 산행 신청합니다
장유2명, 진영운동장1명
19번,20번,23번 부탁합니다
(이자리 부탁합니다)
산행분담금 입완
네
감사합니다
가야산악회. 회원님들. 홧팅~~
우찌보면 깊은 사연들의~~또다른. 스쳐지나가는 사연들의. 이야기 헤아리지. 못할것이다
개개인들 하루. 짬내서 버스에 올라. 묵묵히. 과거회상 또는. 젊은 첫사랑 생각에. 잠겨있을것이고 ~직장인.개인사업자.기업인. 가정주부.등등 모든부분에서. 열심히생활하고. 있는 분들이. 일욜은. 하루시간내서. 산행을. 고집했을
꺼라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누구의. 눈치외 .잔소리 한다면 이조직.산행 참석 하겠읍니까?
울아버지 95세인데. 명절에. 너 면도해서 오라. 안했고. . 나의거래처 회장들 사장들. 수염을 터치 안했는데
~~~ 아아~~다음 산행때 너면도 해서오라. 원로님에. 한말씀이. 나의가슴에 칼을 꼽았읍니다. 수십년을. 이렇게. 지져분하게. 수염길려 살아왔는데.나에게 ~ㅜㅜ ~~ 당신들은 파마머리에서. 단발머리로~ 장발머리에서. 까까머리로. 하루아침에. 바꿀수있읍니까?
죄송합니다. 산행에. 참석 안할지언정. 면도는. 안할겁니다
그동안. 즐거웠읍니다
맬공~~~
제임스 본드 친구야.
하루을 참으면 백날이 편한 법이다.
그리고 모던 시절 인연들 시간가면
향시 세월이 약이다.
모던것은 좋은 추억으로 생각 하고 다시보면서
소주 한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