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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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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방파제출조 조행인가, 고행인가?
이형철 추천 0 조회 204 11.03.27 20:5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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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7 21:10

    첫댓글 재미나게 댕겨 오셨구만요~! 그나 엄지손가락이...심하게....겁나 아프셨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ㅋ , 리퀴드 차에도 가지고 다니세요 ^^;
    뼈갈비 튀긴게 맛나 보입니다 ㅋ

  • 작성자 11.03.27 21:24

    재미나게 댕겨 오기는?? 광수프로는 몸살끼,, 나는 배앓이... 고생했구마,,,ㅜ.ㅜ
    손가락마져 터져 버려서 캐스팅이 잘 안되드라... 니 덕분에 빨리 아물고 있다는...고맙당~~~^*^

  • 11.03.27 21:19

    농어루어... 꽝! 이라도 좋습니다. 주말이면 항상 대기중이니 탐사 떠나시죠.^^ 그나저나 빨리 각화증이 나으셔야 할텐데요...

  • 작성자 11.03.27 21:26

    추카추카~!! 담에 또 대박쳐라,,,
    동출자가 빈작이면 기분이 별로이고 동출자가 대박치면 내가 기분이 조아조아~ 부담이 없어지니까...^^

  • 11.03.27 23:12

    막걸리 한잔에 볼락회 ~~~~잘 먹고 갑니다 (뼈튀긴게 젤 맛나네요 ㅎㅎㅎ)

  • 작성자 11.03.28 07:12

    마니 묵어라,,, 나도 뼈튀긴것이 젤 맛나... 뼈 버리지 말고 튀겨서 락앤락 그릇에 담아 놓으라고 할란다.. 막걸리 안주하게...ㅎㅎ

  • 11.03.28 00:20

    아~ 염장 샷... 많이 먹고 갑니다. 서서히 뽈 시즌이 시작되는 느낌이네요~
    고행의 길이라도 기꺼이 가고 시포요^^

  • 작성자 11.03.28 07:14

    이건 즐낚의 조행이 아니고 힘든 고행의 길이구마... 이렇게 하면 안되는디... 몸을 너무 혹사 시킨 것 같아서...

  • 11.03.28 12:18

    너무 무리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이번 주는 좀 쉬시지요.ㅎㅎ

  • 뽈락 손 맛 지대로 보셨네요. 보는 사람들도 배앓이 하여 약국으러 튀어갑니다~(헐레벌떡)

  • 작성자 11.03.28 07:15

    이번은 광수프로가 손맛을 제대로 보았다는...나는 지난번 출조 조까보다 못해~~~~
    진통제 먹고 볼락요리 보그라....ㅋㅋ

  • 11.03.28 01:15

    전투력이 불타 오릅니다ㅎㅎ 회장님 모래 부터 쉬는데 이번엔 사진 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수고하셨구요 손가락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요~~~

  • 작성자 11.03.28 07:19

    둘 다 낚시 패튼이 같아서 더 고생하게되구마...
    며칠 후 상민프로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겠구마,,, 그믐이고 물때도 점차 좋아지니 손맛&입맛 보소...
    리퀴드밴드로 코팅하니 빨리 아물구마.. 부모님 사다주면 좋겠다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28 07:24

    김수철프로님과 함께 했드라면 조까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을까요?? ...ㅋㅋ
    테트라&석축 발품 허벌나게 한 조까이고 밥도 안묵고 차박&노지박해서 잡은 거라 이렇다오~~
    식당에 밥묵으로가고 호텔같은 민박하면 낚시할 시간이 없어서... 여수에서 같이 낚시하면 살 많이 빠질겁니다...^*^

  • 11.03.28 09:22

    ㅋㅋ 맞습니다.김수철프로님 동출하셨으면 시장으로고~하셨을겁니다.회장님과김광수프로의 역동적인열성으로 보기좋은조과에 숨겨진고내는 알수없지요.^^ 수고들하셨어요.

  • 11.03.28 06:47

    대물 볼락 대박을 추카합니다.볼락 구이에 튀김까지 잘먹고 갑니다.

  • 작성자 11.03.28 07:29

    올 시즌 볼락조과가 작년보다 못해서 낚시가 힘듭니다...
    작년에는 쿨러 채우면 빨리 낚시 접고 잠 잤는데 3시간 자고 전투한겁니다...힘들어요~~~

  • 11.03.28 11:38

    대합실이 요긴하게 이용되시내요.^^ 뽈락코스에 일부....기온차가심한대 방한에 준비단디하세요.

  • 작성자 11.03.29 21:18

    폐 대합실이라 귀신 나올 것 같지만 내게는 호텔수준...ㅋㅋ
    날씨가 풀려 대충 갔다가 추버서 혼났네...

  • 11.03.28 12:31

    몸살기는 오늘쯤 좀 나아지셨나요?
    손꾸락 갈라지는 건 피부 연화제도 바르고 밀봉도 하시고, 무엇보다 나을 시간을 주셔야 ㅋㅋ.
    사진으로 고문을 하셔버리네요 ㅠㅠ.

  • 작성자 11.03.29 21:19

    몸살기는 광수프로,,, 나는 개장백반 묵고 가서 배앓이...
    손꾸락은 터지고,,,나을 시간이 없어....

  • 11.03.28 19:31

    잡힌 조과도 조과지만 뒤로 갈수록 침이 꼴까닥 ㅋㅋ~~

  • 작성자 11.03.29 21:20

    ㅋㅋ... 이거이 니 전문이 아이가? 안능 잡아서 멋진 요리 좀 보여다고....ㅋㅋ

  • 11.03.28 20:00

    고생끝에 낙이 있다고, 소금구이는 보상차원에서 맛있게 잘 되었네요,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3.29 21:21

    이 볼락요리를 묵었더니 밤에 잠이 안와서 혼났네...ㅋㅋ

  • 11.03.28 21:14

    고생 하셨습니다...저정도 조과면 발품 많이 들어갔을것 같습니다...일주일만 참으렴니다...ㅎ

  • 작성자 11.03.29 21:23

    잠도 몬자고 고생 많았네... 추버서 혼났고,,,, 일주일 후에 보세....ㅎ

  • 11.03.28 22:22

    회장님 과 카페 식구들 조행기 보며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낚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ㅠ.ㅠ

  • 작성자 11.03.29 21:26

    대리만족, 대리입맛 마니 보소.... 그래도 바람 한번 쐬러가지는... 병나겠당~~~

  • 11.03.28 23:42

    와우...뽈락 찐하게 손맛 보셨는데요...아...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아요...회장님 몸보신 지대로 하셨는데요.

  • 작성자 11.03.29 21:27

    몸보신인지 정력제인지 몰라도 밤에 잠이 안와서 혼났당~~ㅋㅋ

  • 11.03.29 11:00

    회장님 손맛 징하게 보셨네요,,.. 요즘 손맛이 그리워서 꺽지 손맛 보고 있네요,,,

  • 작성자 11.03.29 21:28

    남해라도 한번 땡겨보지는... 그래도 뽈 대신 꺽지가 좋아~~~

  • 11.03.29 20:39

    헐~!! 배고파요!

  • 작성자 11.03.29 21:28

    헐~!@! 또 묵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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