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항복하는 날이고, 대한민국은 해방 되는 날이다. 미,소,중,영,불 연합국과 독,이,일 침략국의 제2차세계대전이 일본히로시마 원폭으로 인해 항복하게 된다. 항복 협정이 맥아더사령관과 일본수뇌부 간에 진행되며 황금의 위력이 천황폐하도 살리고 전쟁전범도 살리지만, 개털인 독립군은 숙청대상이 되었고, 미국은 이권이 있는곳에 적과의 동침을 하는 무서운 종족이다. 식민지 통치권이 왜구들의 손에 쥐어지는 순간이다. 임진왜란 1592년 이후 이토우 히로부미가 대륙침략 목적으로 흩어뿌린 이승만 총독이 적임자가 되었다. 해방쇼를 연출한 이들은 한국인의 가면을 쓴 왜구들이다. 당나라에 조공을 바칠때도 몽골의 식민지배를 받을 때도 왜구들처럼 간교하고, 잔인하고, 사악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이 해방이 되었다고 괴변을 늘어 놓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에게 어떤 근거가 남아 있냐고 물어보면, 미군들이 일본인들을 모조리 쫓아 냈다라고만 한다. 그러나 진실은 미국과 일본이 함상협정에서 대한민국을 해방시킨 것이아니라 해방시킨 것처럼 공작하여 세뇌시킨 것이다. 이승만 정부의 감언이설에 속아 들러리로 선 독립군들도 있었지만, 이시영 부통령이 직을 내던지며 하셨던 말씀이 있다. 이조약은 주권을 없애는 것이고 망국멸족 행위라고 했다. 해방 이후에 왜구들이 명동이나 종로에서 일본도를 차고 이승만 깡패정치의 후견인으로 역활을 하였으며, 독립군을 숙청하고 사람이 없다며 왜구들을 정부 요직에 앉혀 대한민국을 장악한 것이다. 진정한 해방이 되었다면 대한민국은 살아있는 위안부 문제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코와귀를 짤라 일본신사에 공물로 바처진 무덤에 대한 배상을 받았을 것이며 조상의 영혼도 찾아와 혼령을 위로했을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이 주인이고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데 과연 그런가? 나의 생각은 그렇치 않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왜구들이 장악해 있고, 국민은 노예로 살고 있다.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정부를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면 대한민국 국익과 국민을 위해 운영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윤석열은 노골적으로 독립군을 죽이고 쇼군을 세웠으며 자신은 영광스런 천황폐하의 충성스런 총독임을 표방한 셈이다. 이와 같은 왜구들이 국민으로 위장하여 지배해온 거짓세상을 국민들이 독립군이 되어 1명도 남김없이 청소하고 주권을 되찾아 자주독립국가로 바로 세워야 한다고 본다. 욱일기© 제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5일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공공장소에서 욱일기를 사용할 수 없게 한 조례의 폐지를 추진하다 철회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그야말로 '일(日)편단심'"이라고 비난했다. 강민석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서울을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물로 뒤덮으려는 것인가"라며 "조례를 폐지하겠다는 발상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뒤늦게 엄정 조치 방침을 밝히며 수습에 나섰다지만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라면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인재라 극찬한 성일종 후보 등 국민의힘은 일본을 대변하는 후보들을 대거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19명에게 묻는다. 독도는 누구 땅인가"라고 쏘아붙였다. 강 대변인은 또 "국민의힘이 다수 의석을 장악할 경우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똑똑히 보여준 상징적 장면"이라며 "국민의힘이 의회 권력을 차지하는 것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19명은 지난 3일 욱일기를 비롯해 일제를 연상시키는 상징물을 공공장소 등에서 사용할 수 없게 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공공장소 등에서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 폐지안을 발의했다가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철회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