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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 대상자 | 관계 |
김경숙s (Sister Kyoung) | 김미애 Mi-ae Kim | 지인 acquaintance |
제이슨b (Brother Jason) | 제임스 James | 동생 Brother |
조이 Joey | 어머니 Mother | |
얼니 Ernie | 아버지 Father | |
이경희s (Sister Hannah) | 김유정 Yoo-jung Kim | 지인 acquaintance |
살런 Sallan | 지인 acquaintance | |
박옥화s (Sister Banks) | 빌 Bill | 남편분 Husband |
신은정s (Sister Suzy) | 브레드 Brad | 남편분 Husband |
킴벌리 Kimberly | 따님 Daughter | |
제시카 Jessica | 따님 Daughter | |
윤인선s (Sister Sunny) | 티미 Timothy | 아드님 Son |
한지훈b (Brother Jihun) | 윤재혁 Frank Yun | 학교 후배 Friend |
야야s (Sister Adriana) | 쎄씨 Yessenia | 여동생 Sister |
부모님 Parents | 부모님 Parents | |
김세연s (Sister Lucy) | 제이콥 Jacob | 학교 후배 Friend |
허영혜 Young-Hea Heo | 지인 acquaintance | |
에드워드 Edward | 지인 acquaintance | |
데니 Denny | 지인 acquaintance | |
도린 Doreen | 치과 의사 선생님 acquaintance | |
메디슨 Madison | 학교 후배 Friend | |
글로리아 Gloria | 친구 Friend | |
애나 Anah | 친구 언니 Friend | |
데이빗 David | 은행 직원분 | |
매튜 Matthew | 은행 직원분 | |
채화자s (SIster Chae) | 자녀분들과 손자 Children and grandchildren | 가족 Family |
박미라s (Sister Mira) | 앤디 Andy | 아드님 Son |
대니 Denny | 아드님 Son | |
남편분 husband | 남편분 Husband | |
헤덜s (Sister Heather) | 키에라 Keira Longhorn | 친구 Friend |
테레사 Teresa Longhorn | 친구 어머니 Friend’s mom | |
조영선s (Sister Cook) | 팸 Pam Caroline KJ 에릭 Eric 홍금녀 | 지인 acquaintance |
이번 집회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남 일리노이 교회 모두회 교제 간증과 기도 부탁입니다.
아모스 8장 말씀으로 모두회 교제 나누었습니다.
* 한지훈b
12절 묵상하면서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주님 다시 오시면 후회가 되잖아요 그 이후 남은 자 중에 자신들이 구원받았다고 한 사람들이 남아있는 입장 본인이 구원받았다 생각하지만 함께 교제했던 형제, 자매님들이 없다면 어떤 심정일까?
혹시라도 잃어진 영혼들이 남아 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전도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세상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 세상에 빠져 전도가 힘든 것같아요 주님께 더 의지하며 스스로 간구하며 판단 하지 않고 전도하기를 힘써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인의 제사장의 자세에 대해 배우면서 레위기 21장 16~21절 양이 많은데 다 못해주셔서 아쉽고 소경에서 난장이까지~ 저랑 비교하게 됨
어떤때 보면 나는 소경, 절뚝발이, 코가 불완전한 자, 지체가 더한 자 (신앙적으로 기형) 발과 손이 부러진 자, 곱사등이나 난장이... 같은 모습도 있고 고치고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재혁군의 마음이 강퍅해서 말씀이 들어 갈 틈이 없어요 안타까워요 엉뚱한 길로 가고있어 답답하고 화도나요 재혁군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수업후에 코리안 클럽이 승인을 받았다고 소식을 들었어요. 진짜 클럽이 생기게 되었어요 클럽이 있으면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어서 세연 자매님이나 저나 아님 다른 누가 회장이 되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리스도인 다운 운영체제가 이루어지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도 목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얼마전까지 클럽 만들거라 생각못했는데 만들어지니 책임감이 생겨요 기도로 동참해주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좀더 신경 써주시면 더 발전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목사님
그리스도인의 마음 가운데 가져야 할 생각
마지막 때 흔들어 깨우시고 계시잖아요 민감해져야해요 말씀에 민감해져야해요
영적으로 생각하고 깨어있어라 마지막때 신앙의 잠을 자면 큰 낭패를 봅니다. 민감해져야한다.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윤동주 시인의 시
그리스도인은 주변의 작은 일들 그리고 말씀에 민감해져야 합니다.
* 야야s
좀 부끄러워요 말씀을 한 번 읽었어요 힘든 한 주였어요 딸이 탈수현상으로 고열이 오르고 처음으로 크게 아파 걱정했어요 엄마로써 전 직업으로(간호사) 제가 고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좀 더 열을 내리고 제 자신과 약속 매일 열장씩 읽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못지켰어요 하루 밖에 안 읽었어요 회사, 아이, 집안 일 제 육신은 힘들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마침내 요한계시록을 읽게되었어요 카톡 묵상도 못하고 성경 읽기도 못하고 왕 이름도 못외우고 많이 못했어요 임원 수련회에서 목사님께서 이 사람들 속에 어디에 속해있나? 물어보셨고 오늘 말씀 들으면서 나는 어떤 사람? 성경 안 읽을때 성장 못한. 것 같았어요 제 다리가 부러져 다른 길로 가는 것 같았어요 임원 수련회가 제게 도움이 되고 필요했던 것 같아요 형제, 자매 같이 있어야하고 도와주고 성장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도해줄 수 있고 저를 위해 제게 양식을 줘야해요 저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동생이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힘들어할 때 하나님을 찾게 도와주고있어요 동생이 제게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에게 집회에 오라고 했어요 저와 동생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세연s
지난 월요일 조모임, 토요일 임원수련회를 집에서 했어요 일주일이 길었던 것같아요 길었던 것 같은데 끝나고 돌아가시는 것 보면 좋았던 것같아요 글로리아, 애나(글로리아 언니) 를 데리고 왔다는 것도 좋았어요 학교 일도 많고해서 다음 주 왔으면 했는데 금요일 연락이왔어요 오겠다고 그 다음날 토요일 교제에왔어요 다음 주 청년들 액티비티를 위해 함께 타코를 만들고 야야 자매님과 식사 봉사를 하며 잘먹고 뒷 정리도 해주고 어제 포스터도 만들었어요 야야 자매님이 스페니시권 친구들과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글로리아와 애나가 구원받고 같은 스페니시권 모임이 생겼으면 합니다.
코리안 클럽 포스트를 만들었어요 같이 한 파트씩 맞춰서 넣으니 한 포스트가 되었어요 청년회가 같이 일하는 것이 능숙해진 것같아요 지금은 부드럽게 일이 진행되는 것같아요 그래서 감사해요 애나, 글로리아가 와서 그림도 그려주고 전도집회 온다고했어요 문제는 삼촌이 하시는 일을 같이해요 스케줄과 상관없이 삼촌이 일이 생기면 해야해요 문제 되지 않고 집회 참석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에 기도 부탁했던 허영예씨를 만났어요
허영애씨를 만나서 얘기가 잘 되었는데 교회를 나오고 싶은데 시아버지가 아프시고 거리가 멀어서 하시더라구요 남편을 위해서 집회 한번이라도 와야한다고 월요일 온다고했어요 남편이 온다고해야 올 수 있어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금요일 코리안 클럽 인터뷰갔는데 긴장이 많이 되었어요 기도를 많이 해주시고 힘이났어요 가는 길에 느낀 것은 이런저런 절차를 밟는게 힘든데 겁이 나더라구요 기도를 안하고 있었어요 아무런 문제 없도록 잘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안하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처음 질문부터 부드러웠어요 다른 클럽보다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그분들의 질문이 부드러웠고 함께 기도해주신 기도의 힘을 느꼈고 아무런 문제없이 승인해주었고 열심히 하라고 코리안 클럽은 기도로 생긴 것같습니다.
그래서 감사해요.
* 조순영s
7절 말씀 묵상하면서 죄를 자복해서 용서 받았잖아요 우리가 마음 돌이키면 주님 언제든지 받아주신다고 말씀하시고 내가 구원받기 까지 오래 참으신 것 여기서 하나님 은혜를 알게 해주셨어요 일주일 전 "하나님이 창조하신 몸" 책을 빌려서 읽었어요 읽으면서 하나님이 만든 신비에 감동뿐 구원받기 전에는 하찮게 생각했는데 구원받은 후 인체 구조를 보면서 감동만
신체 하나하나에 자기 역할이 있다는 것 그러면서 교회를 생각했어요 직책에 대해 하나님이 주신 직책 하나님이 보시기에 귀히 쓰시고 있다는 것 어제 임원수련회를 하면서 알려고하니 하나하나 연결해주면서 자세한 지혜를 주더라구요 구원받은 것 감사했어요 오늘 부끄러운 일을 겪었어요 형제의 직장 때문에 대화 시간이 거의 없어요 지난 주, 어제 제가 모임이 있어 집에 없었어요 형제가 아파서 맘이 상했나봐요 도움이 필요할 때 제가 없었다고...
아침에 교회에오는데 내 신앙은 지키고싶다. 구원받고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제일 행복한 때였다. 함께 신앙생활을 하기위해 기도하고있다고 함께 교제의 회복 하고싶다고 우선 순위가 신앙생활을 하고싶다고 주저 앉고 싶지 않다고 우리 살아온 것 주님이 해주신 것 생각하면서 살아가고싶다고 나의 교통사고 후 생명 유지해주신 것 주님의 은혜 남편을 위해 기도 하고있다고 지금은 신앙 회복하고 기쁘다. 유지하고싶다. 모임에 방해 받고싶지 않다. 서로 성경 읽고 교제 하는 것 형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목사님
• 잠언 30:30
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결국 그것이 남편 사랑
육신적으로 맞추는 것이 사랑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우선인 것을 보여주는 것이 나도 살고 형제님도 사는 길 진심은 통한다. 얼마큼 생각하는지 깨달을 것이다.
아모스 읽으면서 궁금한 점?
• 8:1~2
• 1절 "여름 실과 한 광주리"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 마태복음 24:32~33
무화가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여름"은 수확 때 다른 말로 마지막 때
• 아모스 1절
주 여호와께서 또 내게 여름 실과 한 광주리를 보이시며
• 2절
... 내 백성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은즉 내가 다시는 저를 용서치 아니하리니
"여름 실과" => 히브리 단어
"끝" => 히브리 단어
음이 같음
"여름 실과" 는 마지막 수확 그리고 끝이라는 의미와 같음
마지막 때라는 것을 정확히 보여줌
• 2절
... 다시는 저를 용서치 아니하리니
다시는 용서하지 아니하겠다.
• 7:1
첫째 이상 - 황충
아모스가 주여 저를 용서하소서 하나님이 용서했죠~
• 7:4
둘째 이상 - 불이 큰 바다를 삼키고
주여 사하소서 돌이킵니다.
용서해주셨죠
• 7:7
셋째 이상 다림줄
용서 안하심
아모스도 사하소서 중보기도 안함
더이상 가뭄이 옴
•8:1
주 여호와께서 또 내게 여름 실과 한 광주리를 보이시며
다시는 용서 하지 않노라 용서 안 하겠다.
• 7절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가리켜 ...
야곱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 보다 높은 분 없기에 하나님께 영광
"저희의 모든 소위를 영영 잊지 아니하리라 하셨나니" => 심판
심판은 돌이킬 수 없음
죄 때문에 중보기도 하고 용서해줬는데 그럼에도 반복하면 자신이 돌이키지 않으면 결국은 다시는 용서 안하겠다. 이스라엘 망함. 이스라엘 보면 우리랑 같다.
• 3절
그 날에 궁전의 노래가 애곡으로 변할 것이며...
육신의 노래 부르는 사람 후에 애곡의 노래를 부르며
이 세상에서 애곡하는 사람은 찬양 부름
"시체가 많아서 사람이 잠잠히 처처에 내어 버리리라...
끝까지 돌이키지 않으면 다 죽을 수 밖에 없는데 돌이키면 시체가 아니고 생명
• 4~5절
월삭이 언제나 지나서...
월삭=> 한 달 동안 있었던 하나님께 감사할 일 돌이키고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쉬는 날
이들은 월삭과 안식일을 지키기는 하는데 언제나 지나가서 장사를 할까?
형식적으로 지키지만 마음은 없는 것
주일 교회는 오는데 교제는 오는데 언제나 지나갈꼬? 마음 속에 하나님이 없음
이스라엘이 이러함 하나님이 마음을 안 보시겠어요?
"에바를 작게 하여"=> 뭐 팔때 저울을 작게 해서 조금만 줌
"세겔을 크게 하며"=> 저울을 크게 해서 많이 받음 (부정)
• 6절
은으로 가난한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궁핍한 자를 사며 잿밀을 팔자 하는도다
제일 가치 없는 것? 신 한 켤레
사람을 신 한켤레로 사고 팔음
사람의 가치가 신 한켤레 만큼도 못함 영혼 구원하는데 집회 헌금 아깝다?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시대 영혼이 그것만도 못함
"잿밀"=> 밀 타작 후 채를 치고 좋은 것 나누고 밀겨 찌꺼기를 잿밀이라고 함
이것은 사람도 먹지 않는데 판다.
악한 세대
그것 때문에 심판 오고 말씀 듣지 못하면 죄 때문에 기근
말씀 끝까지 안들으니... 마지막 때를 이야기
• 9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해로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케 하며
여로보암 2세때 부강할 때 망할 것 마지막 핵 전쟁 얘기
• 11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마지매 들림 받고 말씀 없어질 것 얘기
다음 주는 아모스 9장
빠트리지 말고 할 말 없으면 구절이라도 올리세요~
아모스 9장 그 다음 주는 오바댜
성취 = 끝났다.
마지막 때 착각 속에 살다가 이 땅에서 애통해 할 영혼이 한 사람도 없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2월 11일부터 시작하는 대전도집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도집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아모스 8장 말씀으로 모두회 교제 나누었습니다.
* 한지훈b
12절 묵상하면서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주님 다시 오시면 후회가 되잖아요 그 이후 남은 자 중에 자신들이 구원받았다고 한 사람들이 남아있는 입장 본인이 구원받았다 생각하지만 함께 교제했던 형제, 자매님들이 없다면 어떤 심정일까?
혹시라도 잃어진 영혼들이 남아 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전도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세상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 세상에 빠져 전도가 힘든 것같아요 주님께 더 의지하며 스스로 간구하며 판단 하지 않고 전도하기를 힘써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인의 제사장의 자세에 대해 배우면서 레위기 21장 16~21절 양이 많은데 다 못해주셔서 아쉽고 소경에서 난장이까지~ 저랑 비교하게 됨
어떤때 보면 나는 소경, 절뚝발이, 코가 불완전한 자, 지체가 더한 자 (신앙적으로 기형) 발과 손이 부러진 자, 곱사등이나 난장이... 같은 모습도 있고 고치고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재혁군의 마음이 강퍅해서 말씀이 들어 갈 틈이 없어요 안타까워요 엉뚱한 길로 가고있어 답답하고 화도나요 재혁군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수업후 20분 시간이 남아서 학생회관이 있어 커피마시러 갔는데 세연 자매님이 있더라구요 코리안 클럽 인터뷰 끝났다고 잘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클럽이 생기게 되었어요 클럽이 있으면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어서 세연 자매님이나 저나 아님 다른 누가 회장이 되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리스도인 다운 운영체제가 이루어지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도 목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얼마전까지 클럽 만들거라 생각못했는데 만들어지니 책임감이 생겨요 기도로 동참해주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좀더 신경 써주시면 더 발전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목사님
그리스도인의 마음 가운데 가져야 할 생각
마지막 때 흔들어 깨우시고 계시잖아요 민감해져야해요 말씀에 민감해져야해요
영적으로 생각하고 깨어있어라 마지막때 신앙의 잠을 자면 큰 낭패를 봅니다. 민감해져야한다.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윤동주 시인의 시
그리스도인은 주변의 작은 일들 그리고 말씀에 민감해져야 합니다.
* 야야s
좀 부끄러워요 말씀을 한 번 읽었어요 힘든 한 주였어요 딸이 탈수현상으로 고열이 오르고 처음으로 크게 아파 걱정했어요 엄마로써 전 직업으로(간호사) 제가 고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좀 더 열을 내리고 제 자신과 약속 매일 열장씩 읽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못지켰어요 하루 밖에 안 읽었어요 회사, 아이, 집안 일 제 육신은 힘들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마침내 요한계시록을 읽게되었어요 카톡 묵상도 못하고 성경 읽기도 못하고 왕 이름도 못외우고 많이 못했어요 임원 수련회에서 목사님께서 이 사람들 속에 어디에 속해있나? 물어보셨고 오늘 말씀 들으면서 나는 어떤 사람? 성경 안 읽을때 성장 못한. 것 같았어요 제 다리가 부러져 다른 길로 가는 것 같았어요 임원 수련회가 제게 도움이 되고 필요했던 것 같아요 형제, 자매 같이 있어야하고 도와주고 성장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도해줄 수 있고 저를 위해 제게 양식을 줘야해요 저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동생이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힘들어할 때 하나님을 찾게 도와주고있어요 동생이 제게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에게 집회에 오라고 했어요 저와 동생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세연s
지난 월요일 조모임, 토요일 임원수련회를 집에서 했어요 일주일이 길었던 것같아요 길었던 것 같은데 끝나고 돌아가시는 것 보면 좋았던 것같아요 글로리아, 애나(글로리아 언니) 를 데리고 왔다는 것도 좋았어요 학교 일도 많고해서 다음 주 왔으면 했는데 금요일 연락이왔어요 오겠다고 그 다음날 토요일 교제에왔어요 다음 주 청년들 액티비티를 위해 함께 타코를 만들고 야야 자매님과 식사 봉사를 하며 잘먹고 뒷 정리도 해주고 어제 포스터도 만들었어요 야야 자매님이 스페니시권 친구들과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글로리아와 애나가 구원받고 같은 스페니시권 모임이 생겼으면 합니다.
코리안 클럽 포스트를 만들었어요 같이 한 파트씩 맞춰서 넣으니 한 포스트가 되었어요 청년회가 같이 일하는 것이 능숙해진 것같아요 지금은 부드럽게 일이 진행되는 것같아요 그래서 감사해요 애나, 글로리아가 와서 그림도 그려주고 전도집회 온다고했어요 문제는 삼촌이 하시는 일을 같이해요 스케줄과 상관없이 삼촌이 일이 생기면 해야해요 문제 되지 않고 집회 참석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에 기도 부탁했던 허영애씨를 만났어요 금요일에 만나자고했는데 금요일은 학교에 가지 않는다고했어요 고민을 했어요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전도를 위해 살겠다고 해놓고
기도했어요 잘못했다고 그 분을 만나고자 하는 마음을 달라고 이후그쪽으로 가겠다고 했는데 학교에서 인터뷰를 봐야하니 나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목사님께서 전도를 하려면 희생을 해야하는데 희생을 어느정도만 생각했어요 허영애씨를 만나서 얘기가 잘 되었는데 교회를 나오고 싶은데 시아버지가 아프시고 거리가 멀어서 하시더라구요 남편을 위해서 집회 한번이라도 와야한다고 월요일 온다고했어요 남편이 온다고해야 올 수 있어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금요일 코리안 클럽 인터뷰갔는데 긴장이 많이 되었어요 기도를 많이 해주시고 힘이났어요 가는 길에 느낀 것은 이런저런 절차를 밟는게 힘든데 겁이 나더라구요 기도를 안하고 있었어요 아무런 문제 없도록 잘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안하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처음 질문부터 부드러웠어요 다른 클럽보다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그분들의 질문이 부드러웠고 함께 기도해주신 기도의 힘을 느꼈고 아무런 문제없이 승인해주었고 열심히 하라고 코리안 클럽은 기도로 생긴 것같습니다.
그래서 감사해요.
* 조순영s
7절 말씀 묵상하면서 죄를 자복해서 용서 받았잖아요 우리가 마음 돌이키면 주님 언제든지 받아주신다고 말씀하시고 내가 구원받기 까지 오래 참으신 것 여기서 하나님 은혜를 알게 해주셨어요 일주일 전 "하나님이 창조하신 몸" 책을 빌려서 읽었어요 읽으면서 하나님이 만든 신비에 감동뿐 구원받기 전에는 하찮게 생각했는데 구원받은 후 인체 구조를 보면서 감동만
신체 하나하나에 자기 역할이 있다는 것 그러면서 교회를 생각했어요 직책에 대해 하나님이 주신 직책 하나님이 보시기에 귀히 쓰시고 있다는 것 어제 임원수련회를 하면서 알려고하니 하나하나 연결해주면서 자세한 지혜를 주더라구요 구원받은 것 감사했어요 오늘 부끄러운 일을 겪었어요 형제의 직장 때문에 대화 시간이 거의 없어요 지난 주, 어제 제가 모임이 있어 집에 없었어요 형제가 아파서 맘이 상했나봐요 도움이 필요할 때 제가 없었다고...
아침에 교회에오는데 내 신앙은 지키고싶다. 구원받고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제일 행복한 때였다. 함께 신앙생활을 하기위해 기도하고있다고 함께 교제의 회복 하고싶다고 우선 순위가 신앙생활을 하고싶다고 주저 앉고 싶지 않다고 우리 살아온 것 주님이 해주신 것 생각하면서 살아가고싶다고 나의 교통사고 후 생명 유지해주신 것 주님의 은혜 남편을 위해 기도 하고있다고 지금은 신앙 회복하고 기쁘다. 유지하고싶다. 모임에 방해 받고싶지 않다. 서로 성경 읽고 교제 하는 것 형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목사님
• 잠언 30:30
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결국 그것이 남편 사랑
육신적으로 맞추는 것이 사랑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우선인 것을 보여주는 것이 나도 살고 형제님도 사는 길 진심은 통한다. 얼마큼 생각하는지 깨달을 것이다.
아모스 읽으면서 궁금한 점?
• 8:1~2
• 1절 "여름 실과 한 광주리"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 마태복음 24:32~33
무화가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여름"은 수확 때 다른 말로 마지막 때
• 아모스 1절
주 여호와께서 또 내게 여름 실과 한 광주리를 보이시며
• 2절
... 내 백성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은즉 내가 다시는 저를 용서치 아니하리니
"여름 실과" => 히브리 단어
"끝" => 히브리 단어
음이 같음
"여름 실과" 는 마지막 수확 그리고 끝이라는 의미와 같음
마지막 때라는 것을 정확히 보여줌
• 2절
... 다시는 저를 용서치 아니하리니
다시는 용서하지 아니하겠다.
• 7:1
첫째 이상 - 황충
아모스가 주여 저를 용서하소서 하나님이 용서했죠~
• 7:4
둘째 이상 - 불이 큰 바다를 삼키고
주여 사하소서 돌이킵니다.
용서해주셨죠
• 7:7
셋째 이상 다림줄
용서 안하심
아모스도 사하소서 중보기도 안함
더이상 가뭄이 옴
•8:1
주 여호와께서 또 내게 여름 실과 한 광주리를 보이시며
다시는 용서 하지 않노라 용서 안 하겠다.
• 7절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가리켜 ...
야곱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 보다 높은 분 없기에 하나님께 영광
"저희의 모든 소위를 영영 잊지 아니하리라 하셨나니" => 심판
심판은 돌이킬 수 없음
죄 때문에 중보기도 하고 용서해줬는데 그럼에도 반복하면 자신이 돌이키지 않으면 결국은 다시는 용서 안하겠다. 이스라엘 망함. 이스라엘 보면 우리랑 같다.
• 3절
그 날에 궁전의 노래가 애곡으로 변할 것이며...
육신의 노래 부르는 사람 후에 애곡의 노래를 부르며
이 세상에서 애곡하는 사람은 찬양 부름
"시체가 많아서 사람이 잠잠히 처처에 내어 버리리라...
끝까지 돌이키지 않으면 다 죽을 수 밖에 없는데 돌이키면 시체가 아니고 생명
• 4~5절
월삭이 언제나 지나서...
월삭=> 한 달 동안 있었던 하나님께 감사할 일 돌이키고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쉬는 날
이들은 월삭과 안식일을 지키기는 하는데 언제나 지나가서 장사를 할까?
형식적으로 지키지만 마음은 없는 것
주일 교회는 오는데 교제는 오는데 언제나 지나갈꼬? 마음 속에 하나님이 없음
이스라엘이 이러함 하나님이 마음을 안 보시겠어요?
"에바를 작게 하여"=> 뭐 팔때 저울을 작게 해서 조금만 줌
"세겔을 크게 하며"=> 저울을 크게 해서 많이 받음 (부정)
• 6절
은으로 가난한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궁핍한 자를 사며 잿밀을 팔자 하는도다
제일 가치 없는 것? 신 한 켤레
사람을 신 한켤레로 사고 팔음
사람의 가치가 신 한켤레 만큼도 못함 영혼 구원하는데 집회 헌금 아깝다?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시대 영혼이 그것만도 못함
"잿밀"=> 밀 타작 후 채를 치고 좋은 것 나누고 밀겨 찌꺼기를 잿밀이라고 함
이것은 사람도 먹지 않는데 판다.
악한 세대
그것 때문에 심판 오고 말씀 듣지 못하면 죄 때문에 기근
말씀 끝까지 안들으니... 마지막 때를 이야기
• 9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해로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케 하며
여로보암 2세때 부강할 때 망할 것 마지막 핵 전쟁 얘기
• 11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마지매 들림 받고 말씀 없어질 것 얘기
다음 주는 아모스 9장
빠트리지 말고 할 말 없으면 구절이라도 올리세요~
아모스 9장 그 다음 주는 오바댜
성취 = 끝났다.
마지막 때 착각 속에 살다가 이 땅에서 애통해 할 영혼이 한 사람도 없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2월 11일부터 시작하는 대전도집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도집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