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PDRN(#Phyto-PDRN)을 비롯한 기능성 바이오소재와 Nano Delivery System(#NDS), #나노캡슐화·#영양전달기술을 기반으로 #nanofood, #대체식품, 기능성 #화장품, #바이오·#의약품, 동물용 #사료간식 분야의 #융합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성과가 논문과 특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체 현장을 직접 찾아 #원료·#제형·#공정·#제품개발 및 #기술사업화에 대한 지도와 자문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EuroTier 2026 및 관련 #학술·전문 프로그램을 앞두고 연구성과와 기술자료, 제품 및 사업화 전략을 준비하며 #글로벌 협력과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식물성 PDRN → NDS → 나노식품·대체식품 → 화장품·의약품·사료
과학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현장의 문제를 다시 연구개발로 연결하는 #산학연 융합형 기술사업화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연구 방향이다.
■ 식물에서 시작된 나노의 길~
식물의 세포벽 깊은 곳,
생명의 정보를 품은 DNA fragment를 깨워
Phyto-PDRN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읽는다.
동물 유래 PDRN이 걸어온 길 위에
원료 수급과 윤리적 고려,
단백질·불순물 및 endotoxin control,
정제와 분자량 분포의 표준화라는
또 하나의 과학적 과제가 놓여 있다.
그래서 나는
식물 바이오매스에서 출발한다.
추출하고,
분리하고,
정제하고,
분자량을 제어하며
고순도 PDRN의 구조와 기능을 탐색한다.
그리고 그 작은 DNA fragment를
Nano Delivery System, NDS에 담는다.
나노캡슐화와 표적 전달,
생체이용률과 안정성,
흡수 kinetics와 controlled release—
보이지 않는 나노의 세계에서
하나의 소재가 새로운 산업으로 이동한다.
나노식품, 대체식품, 화장품, 의약품, 사료.
연구실의 데이터는
기업의 공정으로 이동하고,
공정은 다시 제품이 되며,
제품은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
오는 11월,
독일 하노버의 국제 산업현장을 향해
또 하나의 연구성과를 준비한다.
식물에서 시작된 작은 DNA가
나노기술을 만나
세계의 식량과 바이오산업을 향한
더 큰 길을 열 수 있기를.
■ 연구실의 DNA를 산업현장으로 옮기는 일~
연구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질문이 바뀐다.
“이 물질이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에서 시작했던 질문은 결국“이 기술을 어떻게 산업현장에서 구현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최근 관심을 두고 있는 Phyto-PDRN 역시 그러하다. 동물 유래 PDRN은 이미 상당한 연구와 활용 경험을 축적하고 있지만, 원료의 동물 유래 특성에 따른 윤리적·환경적 고려와 함께 원료 수급, 단백질 및 불순물 제거, endotoxin 관리, 정제공정의 재현성과 표준화가 중요하다.
식물성 PDRN은 이러한 산업적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하나의 연구 방향이다. 하지만 단순히 ‘식물에서 얻었다’는 사실만으로 우수성을 주장할 수는 없다.
식물 바이오매스에서 DNA를 효율적으로 회수하고, 불필요한 단백질과 저분자 물질을 제거하며, purity, fragment size distribution, molecular weight profile, endotoxin level 등을 정량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나아가 세포 수준의 biological activity와 안전성, 안정성 및 bioavailability까지 검증되어야 비로소 산업적 소재로서 의미를 갖는다.
여기에 내가 연구하고 있는 **Nano Delivery System(NDS)**을 접목하면 연구의 방향은 더욱 넓어진다. 나노캡슐화, nanoencapsulation, controlled release, permeation enhancement 등의 전달기술을 통해 기능성 소재가 실제 제품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안정적으로 전달되고 활용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그 결과가 나노식품과 대체식품, 기능성 화장품, 바이오·의약품, 동물용 사료로 이어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하나의 소재를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료–정제–제형–전달체–효능평가–공정 scale-up–제품화를 하나의 기술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연구실뿐 아니라 기업체 현장을 찾는다. 기업이 가진 공정상의 문제를 듣고, 연구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을 함께 검토하며, 실험실의 연구성과가 실제 생산공정과 제품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지도와 자문을 진행한다.
그리고 오는 11월 독일 하노버 EuroTier 2026을 준비하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한다.
과학의 최종 목적지는 논문에만 있지 않다.
재현 가능한 데이터가 기술이 되고, 기술이 공정이 되고, 공정이 제품이 되어 사람과 산업의 삶에 실제로 적용될 때 연구의 또 다른 가치가 시작된다.
식물에서 얻은 작은 DNA fragment에서 출발해
나노기술을 거쳐 식품·바이오·화장품·의약품·사료 산업으로 이어지는 길.
그 길을 오늘도 한 걸음씩 만들어가고 있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