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개의 바람이 되어....(한국식 오카리나 ver.)

[쩡서기80]

세상이 무거운 만큼 제 마음 또한 무거워 지는 요즈음...

훌훌 털어버릴려구 카프에 나와 오카리나를 잡습니다.

비록 잘 부르진 못하지만 무거워 지는 마음 오카리나 소리와 함께 날려버립니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

[부안바람꽃]

바람이 되어 가족들곁에 영원히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음악을 듣고 아픈 가슴이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깨끗한 소리 잘 듣고 갑니다.

[스마일^^]

아픈마음에 쩡서기님의
연주가 위안이 되길요
정말 편안하게 부드럽게 잘 연주하십니다~
바람의 위로가 느껴집니다~

[작은앙마]

오우~~전보다 힘도 많이 빠지고..
김샘께 잘 배우셨네요.
고운 표현이 듣기 좋았습니다.
음향이 솔직하여 더 좋은걸요^^
짱!쩡서기 . 앞으로 큰 발전 기대합니다.

[여랑]

쩡서기님 소리 들으니 더 반갑네요...

[스카이진]

진짜 많이 부드러워졌네요. 앞으로도 쭉쭉~~나가세용!!

[숭숭이]

좋은 연주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