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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석.] [오전 7:03]
🔊🎶 노래한곡......(음표)
♡ 동무 생각
https://m.youtube.com/watch?v=8sJrprjrO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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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석.] [오전 7:09] 🌏 유머어......(음표)
♢숫자로 표현한 어느 남편의 넋두리
1 어나서
2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지가
30 년이 지났다.
4 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ᆢ
5 랬동안 같이 살게 될줄이야.
6 신이 고달퍼도 할수없지.
7 거지악이 없어 조선시대처럼 내쫒을 수도 없고,
8 팔한 마누라 덩치를 보면 작아지기만 하는 내모습...
9 천을 헤메는 귀신은 이런 사람 안 잡아가는지?
10 년 감수할일은 매일 생겨 몸을 사리면서 살아온지도 어느새 30년.
11 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이여자는 나를 가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12 걸고 밥상차려오라고하구 .때리구-----
13 일의 금요일 같은 공포의 날이 일년이면 365일이다.
14 리 이여자에게 도전장을 내밀수도 없고,
15 야 밝은 둥근달을 보며 한탄만 하는 이신세..
16 일동안 내공을 쌓고 이여자에게 덤비면 이길수 있을까?
17 리를 도망갔다 붙잡혀 온 불쌍한 넘이 바로 나로구나.
18 이내신세는 왜이리도 처량한지 오늘도 이렇게 눈물만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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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석] [오전 7:11] 💕유머어......(음표)
😃마누라버젼ⓥ**
1 어 나서
2 런 문디자슥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어언 30 년이 지났다
4 랑한단말에 그날에 자빠지지만 않았음 좋았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 랫 동안 같이 살게 될 줄이야 에휴....
6 신이 멀쩡하면 모하나..누가 토끼띠 아니랄까봐..
7 분만 넘어가두 원이 없겠네...
8 팔한 옆집남편보며 한숨만 나오고..휴~
9 천을 헤매는 처녀귀신도 안물어갈 화상아~~
10 년만 젊었어두 아침밥상이 틀려질것을..
11 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저 물건은 살아날 기미가 없네..
12 걸고 밥 안차려 줘두 지가 알아서 잘두 쳐묵네
13 일의 금요일날 저건 안 없어지나..?
14 리 갖다 버릴수도 없고
15 야 밝은 둥근달을 바라보며 허벅지만 푹푹 찌르는 이내 신세여ᆢᆢ^^
누가 보내준 거ᆢ
ㅎㅎ힘들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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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홍준] [오전 9:37] 항상 내가 먼저
내가 먼저
좋은 생각을 가져야 좋은 사람을 만나고.
내가 멋진 사람이 되어야
멋진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을 품어야
상대도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된답니다.
자신에게 늘 한결같이 잘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 매일 메시지를 보내주는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평생 수많은 날들을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 사람 만나긴 그리 쉽지 않을 것입니다.
택시 하나를 놓치면 다음 차를 기다릴 수 있지만
사람하나 한번 놓치면 그런 사람 다시 얻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된답니다.
어차피 한번 맺어진 인연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하고 오래 간직하고 싶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인연과 인연으로
더불어 사는 것이므로 소홀히 대한 인연으로 후일 아쉬울 때가
온다면 그때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의 인연을 고이 간직하고
오늘도 밝은 미소로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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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4일 금요일
[271.채동석.동창] [오전 6:49] 🔊🎶 조용필 옛노래...(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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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석] [오전 6:50] #좋은글
마부가 말을 되찾은 이유?
여러 나라를 떠돌아다니며 방랑 생활을 하던 공자가 아차하는 사이에 실수를 저질렀다.
그가 타고 다니던 말이 농부의 밭으로 들어가 농작물을 망쳐 버린 것이다.
이에 화가 난 농부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 말을 끌고 가 버렸다.
공자가 제자들에게 물었다.
"누가 가서 말을 되찾아오겠느냐?"
"제가 가서 찾아오겠습니다."
평소에 말주변이 좋다는 제자 자공이 선뜻 나섰다.
그러자 마부도 함께 나서서 말했다.
"아닙니다.
이 일은 제가 말을 잘 지키지 못해서 생긴 일이므로 제가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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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채동석.동창] [오전 6:50] 늦둥이는 은행가면 만들어 준다?
ㅡㅡㅡ환 전ㅡㅡㅡ
죽어라고 돈만 모으던 할아버지가 더 늙기 전에 외국 여행도 가고 돈도 좀 써야겠다 생각하고 환전을 하러 은행에 갔다.
창구에서 예쁜 아가씨에게 말했다.
"나~ 외국여행을 갈건데 돈을 좀 바꿔 줘요."
아가씨가 물었다.
"애나 드릴까요?"
앤화란 말을 잘못 들은 할아버지가 당황해서 머뭇거리자,
아가씨가 다시 물었다.
"아님~ 딸라드릴까요?"
듣고 있던 할아버지가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돈이 많다는 걸 어떻해 알고~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
하고 생각중인디,
아가씨가 또 물었다.
할아버지~~"애나 드릴까요?
딸나 드릴까요?"
내심 기쁘고 흐믓한 할아버지가
아가씨에게 말했다.
.
.
.
"이왕이면 쌍딩이를 나아줘"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오늘 하루도
웃음으로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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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홍준] [오전 8:34] 50대이상은 꼭 읽어보세요.
첨부내용은 더 좋아요.
외우던지
아니면 저장해두었다
꺼내보세요.
👋 흘러가니 아름다워라 👋
구름도 흘러가고
강물도 흘러가고
바람도 흘러 갑니다.
생각도 흘러가고
마음도 흘러가고
시간도 흘러 갑니다.
좋은 하루도
나쁜 하루도
흘러가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흐르지 않고
멈춰만 있다면
물처럼 삶도 썩고 말텐데...
흘러가니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아픈 일도
힘든 일도
슬픈 일도
흘러가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세월이
흐르는건 아쉽지만,
새로운 것으로 채울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래요!
어차피 지난 것은
잊혀지고
지워지고
멀어져 갑니다.
그걸 두고
인생이라 하고
세월이라 하고
회자정리라 하고...
그러나 어쩌지요.
해질 녘 강가에 서서
노을이 너무 고와
낙조인 줄 몰랐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 ♡!
🍁 아름다운 노년 🍁
http://m.blog.daum.net/kji7964/1925
조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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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5일 토요일
[백홍준] [오전 7:31]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좋은 사람을 눈에 담으면
,,사랑,,을 느끼고,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온기,,가 느껴집니다.
좋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향기,,가 느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일만 생깁니다.
웃는 얼굴에는 가난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엔 ,,웃음,,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고통과 좌절도
실패와 분노도
노여움과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 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 번의 웃음소리가
그 인생을 유익하게하고
복 되게 살 수 있게 합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이고 더 큰 복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얼굴에 ,,웃음,,이 퍼지면
저절로 ,,마음,,이
부유해집니다.
내가 웃어야 ,,거울,,도 따라 웃듯이,,,
상대방도 따라 웃습니다,
그래서 ,,웃는자,,에겐
친구가 따르고
동지가 따르고
사람이 따를 것이므로
가난도 이겨내고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3가지 만남의 복 ♡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lp1715&logNo=140168168306&categoryNo=52& isFromSearchAddView=true&pushNavigation=false
행복한 오늘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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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채동석.동창] [오전 7:39] ●행복한 사람
남자 두 명이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꽃을 선물하면 주는 사람이 행복할까?
받는 사람이 행복할까?"
하지만 서로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다 보니 결론이 나지 않아서,
결국 꽃집 주인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그러자 꽃집주인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하하하,꽃을 판 사람이 제일 행복합니다."
꽃을 선물하면 꽃을 준 사람, 받는 사람,
판 사람, 보는 사람 모두 행복해진다.
한마디로 모두 다 행복해진다.
●칭찬의 중요성
한 사진작가가 여행을 하는 중에
밥을 먹으러 한 식당에 들어갔다.
그런데 식당주인이 사진을 보여달라고 졸라서 작가는 자신이 정성스럽게 작업한 사진들을 보여줬다.
사진을 다 본 후 식당주인이 말했다.
"사진기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이 참 잘 찍혔네요."
작가는 기분이 나빴지만 꾹 참았다.
그리고 식사가 다 끝나자 한마디 했다.
"냄비가 좋아서 그런지 찌개가 참 맛있네요."
칼에는 두 개의 날이 있지만
사람의 입에는 백 개의 날이 있다.
그래서 조금만 잘못 놀려도 자신뿐 아니라 모두를 상하게 한다.
비판하는 입은 아무리 잘 써도 사람을 상하게 한다.
혀를 칼같이 쓰면 달콤한 인생이 아니라,쓰디쓴 인생이 되고 만다.
●생각의 기준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한다.
"저쪽 코너에 호프집이 있거든요.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막걸리집이 보입니다.
거기서 300미터 직진하시면 됩니다."
신부님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한다.
"저기 성당 보이시죠?
네, 그 성당을 지나서 100미터 가셔서
그 오른쪽으로 돌면 됩니다."
사람들에게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었더니,
수학자는 덧셈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대답한다.
신부님은 십자가라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라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라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대답한다.
사람의 생각은 투명하기 때문에
말로 다 보이나 보다.
당신에게 길을 물으면 무엇을 기준으로 말하겠습니까?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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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석] [오전 7:39] # 넌센스 퀴즈~
01. 날마다 떼돈을 버는 사람은?목욕탕 주인
02. 나는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를 영어로하면?
모타싸이클해설 못타 + 싸이클
03. 날아다니는 개는?솔개
04. 나면서부터 늙은 것은?할미꽃
05. 날지 못하는 오리는?가오리
06. 남녀가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것은 무엇일까요?눈곱
07. 날아다니는 꼬리는?꾀꼬리
08. 남자가 여자에게 이기기 힘든 씨름은?(입씨름)
09. 남에게 먹여야 맛있는 탕은?골탕
10. 눈과 구름을자르는 칼을 세글자로 하면 무엇일까요?
설운도 : 雪雲
11. 눈물 없이 우는 것은 ?새
12. 눈은 눈인데 못 보는 눈은 ?(티눈)
13. 누룽지를 영어로 하면 무엇일까요?
(Bobby Brown : 밥이 브라운?)
14. 만원짜리와 천원짜리가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걸 주울까요?둘
15.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덜 떨어진 사람
16. 머리 둘레에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주변 머리가 없는 사람)
17. 눈이 오면 강아지가 팔닥팔닥 뛰어 다니는 이유는?
(가만 있으면 발이 시려우니까)
18. 양심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시꺼먼 것은?(그림자)
19. 눈,코 뜰새 없을 때는?(머리 감을 때)
20. 젖소와 강아지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강아지
(너 졌소~ 나 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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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만] [오전 11:36] 오늘은 서울잠실에 세워진세계5번째 아세아3번째높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을 살펴보세요 오는4월3일에 오픈될 이건물의 높이는 자그마치 555 m 이며 123층이나됨니다
http://m.cafe.daum.net/rnqdmsekfl/UnJR/354?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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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홍준] [오후 7:08] 말 한마디가 만드는 인생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 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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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채동석.동창] [오전 6:52] 🔊🎶 노래한곡....(음표)
♤Beautiful Sunday
https://youtu.be/B5AyocR4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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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채동석.동창] [오전 6:53] 🔊🎶 노래한곡....(음표)
♤Beautiful Sunday
https://youtu.be/B5AyocR4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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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석.] [오전 7:07] ((파옥초(破屋草)의 전설))
옛날 어느 두메산골에
한 노승(老僧)이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노승 앞에서 죽음의 기운이 하늘을 향해 솟구치고 있어
따라 가보니 허름한 초가집에서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노승이 목탁을 두드리며
탁발을 위한 염불송경(念佛誦經)을 하자,
안주인이 나와서 시주를 하는데
얼굴을 보아하니 수심이 가득히 보였습니다.
스님이 부인에게
무슨 근심이 있느냐고 묻자
남편의 오랜 병환이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님이
안주인의 신색(神色)을 자세히 살피니
안주인의 강한 음기(陰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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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석] [오전 7:07] 🌏 유머어......(음표)
♢감동의 비법
- 친구A : 너 대단해! 여자 꼬실 때 편지를 쓴다며!
- 친구B : 응, 그럼 모두들 눈물을 글썽이곤 하지.
- 친구A : 어떻게 써야 되는 거야! 어떤 내용인데?
- 친구B : 별거 아냐 그냥 오늘 밤에 데이트 하자고...중요한 건 말야...
사실은... 10만원짜리 수표 뒷면에다 편지를 쓰거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