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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자랑 얻어입는 솜씨라고나 할까... ㅎㅎㅎ
꽃비 추천 0 조회 168 11.01.23 00:5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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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3 01:02

    첫댓글 제주 칼바람에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씻고 오시니.. 요런 행복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따뜻하고 폭신한 감촉과 보내주신 친구의 맘까지 더해져서 넘쳐나는 행복한 향기가 사진속에 가득합니다.
    온 몸을 데워줄 때 마다 친구 생각날테죠?
    누군가에게 받은 선물은 이래서 좋더라고요. ^^*

  • 작성자 11.01.23 02:50

    남편과 사별한지 벌써 10 여년이 넘어서..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지는 이쁜 친구에요. 요즘은 옷 만드는 재미로 시간을 보낸다고 ..

  • 11.01.23 01:04

    와~~ 넘 멋스러워요~~^^*색감도 멋지구요~~꽃비님만큼이나 참 멋진 친구분이세요~~^^

  • 작성자 11.01.23 02:51

    자기 옷은 죄다 만들어 입던데..
    친구들만들어 주고는 좋아라 하는 재미에 이젠 아주 주문을 받고 있어요 ^-^

  • 11.01.23 02:20

    따뜻해보여요~~~

  • 작성자 11.01.23 02:52

    잠깐 걸쳐봤는데 엄청 따시네요 !

  • 11.01.23 02:33

    좋~~은 칭구 두셨네 언니! ㅎㅎ 이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모하셈?

  • 작성자 11.01.23 02:48

    근무 한다니깐~~~! 벼룩 장 설때까지 내가 지킬테니 어여 자요!!! ㅎㅎㅎ

  • 11.01.23 03:12

    저녁8시 꺼정? 설마~~~~~ ㅋㅋ

  • 11.01.23 06:03

    좋은친구 시군요, 사랑이 담겨 더욱 따뜻하겠어요 ^^

  • 작성자 11.01.23 20:09

    혼자서 세월을 이기느라 종일 꼼지락거리며 손놀림했을 친구..
    옷을 짓다 보면 그래도 시간이 잘가니 죽어라고 한다하네요 ㅜㅜ

  • 11.01.23 08:15

    이 추운 날씨에 따뜻한 선물이,
    주는 마음,받는 마음 또 바라보는 마음까지도 훈훈하게 만드네요.^^

  • 작성자 11.01.23 20:10

    참 가볍고 따뜻하고 편해서 마음에 쏙 들어요

  • 11.01.23 09:57

    꽃비님~! 제주칼바람엔 칼이있던지요? ㅎㅎ
    와`~ 따스하겠어요 멋진벗을 두셨네요 누가그랬는지 행복의 의미또한 멋지구요..

  • 작성자 11.01.23 20:12

    바람과 함께사라지다 ~~~!
    '좋은 생각' 탁상 캘린더에서...두고 두고 우려먹는 말이에요 ㅎㅎㅎ

  • 11.01.23 10:24

    와~~ 가라가 멋있습니다. 꽃비언니의 맵씨를 한층 돋보이게 하네요. ^^*

  • 11.01.23 11:00

    가라 ㅋㅋ

  • 작성자 11.01.23 20:15

    가라...참 오랫만에 듣네요
    속에 입은 청보라색 티셔츠도 마춤으로 보내주고...
    겨울에 한번 만나면 입고 나갈께요 ㅋㅋ

  • 11.01.23 11:00

    복많은 언니는 모가 달라도 다르다니까.. 받으면 좋은게 선물
    언니야~~~~~한 30번 입구 찜놀아 함 하자아...(응근이 욕심나네)

  • 11.01.23 12:37

    동감 ..벌써 찜 했음.

  • 작성자 11.01.23 20:16

    평생 입는다케찌?
    눈독 들이지말고 함 맹길어봐라~~~! ㅎㅎㅎ

  • 11.01.23 12:37

    얼마나 평소에 복을 많이 지었으면 이런 선물을 받으실까? 이뻐요, 착복식 하세요.

  • 작성자 11.01.23 20:19

    착복식..어제 걸쳤다가 숙소에 벗어놓고 와씨요 ㅎㅎㅎ

  • 11.01.23 15:50

    가이거 매니아 여기있슴다 엄청 가볍고 무지 따시고 ㅎㅎㅎ
    가격은 뿔따구나지만 ㅎㅎㅎ

  • 작성자 11.01.23 20:20

    '가이거'..써놓구는 제대로 맞나 했더니 ㅋㅋㅋ
    미희가 아는거믄 확실히 맞네 !

  • 11.01.23 21:08

    아~~~~
    이젠 염장샷은 그만.~~
    저 가심이 아포요~~~ㅎㅎ
    언니~~
    행복하시죠? ㅎ

  • 작성자 11.01.23 21:23

    가심에 고 예쁜 바늘방석 달아메고..
    염장 지른다카믄 안되지! ㅎㅎㅎ 암만!!

  • 11.01.24 07:14

    팔 집어 넣는곳이었군요. 그런데 간격이 저렇게 좁은것 같은데 양 팔을 넣을수가 있나봐요?
    따뜻해보이고 멋지네요. 꽃비님은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하신분입니다. ^.^

  • 작성자 11.01.24 12:47

    펼쳐 놓아서 그리 보이는거구요...
    위 아래 길이가 있으니까 아무리 뚱뚱해도 잘 들어갈거 같아요ㅋㅋ
    트인 두 구멍의 거리를 넓히면 가슴 품이 넓어지겠지요?
    바느질 잘 하는 분들은 응용해서 만들어봐도 어렵지 않을것 같네요 ^-^

  • 11.01.24 10:09

    아주 따뜻해 보여요.
    그리고 팔까지 넣을수 있으니 실용적이네요.^^

  • 작성자 11.01.24 12:50

    녜~~ 그냥 숄에다 구녕 두개를 뚫었다고나 할까.. ㅎㅎ
    그런데 감이 두터운 울이라 바느질 솜씨가 좋아야 바이어스 처리도 깔끔하고
    마무리를 잘할것 같군요!

  • 11.01.24 10:28

    행복하신 꽃비님~~~~~
    꽃 문양이 아주 멋집니다 ㅎㅎ

  • 작성자 11.01.24 12:52

    방가워요! 천연동은 어디메쯤인지? ...
    첫 눈엔 너무 화려하지 않나 했는데 입어보니 확 살아나네요 ㅎㅎㅎ
    멋쟁이 친구덕분에요

  • 11.01.24 16:52

    천연동은요
    서대문구 금화산 기슭에있구요
    금화산은 인왕산 맞은편에 있답니다 ㅎㅎ

  • 작성자 11.01.24 18:39

    인왕산 맞은편이요..서울에 이런 멋진 이름의 동네가 있네요
    신혼 시절 구파발, 지금은 고양시라 하지요. 거기 살면서
    종로3가로 출근하는길에 신랑이 자전거태워 버스정거장까지 데려다주던 생각이 나네요
    연신내 ~ 서대문을 지나 ...아~ 아주 오래된 옛날 이야기입니다ㅎㅎ

  • 11.01.24 22:45

    호호호 하하하 킥킥킥

  • 작성자 11.01.25 09:16

    츠암~~~~~ !
    천영동 퇴끼 웃음소리는 쪼메 요란.. 푸하하~~ 거시기~ 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25 09:18

    핑키가 잘 어울린다카믄 꽤 멋지다는게 분명한겨 !!! ><

  • 11.01.24 23:01

    꽃비님은 꽃그림이 들어가야 더 멋져요~
    친구분의 우정에 감동합니다 ^^*
    멋지게 입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1.25 09:19

    화려한 꽃가라로 나이를 카바한다는... ㅎㅎㅎ
    감기 쫒아냈어요? 파이팅!

  • 11.01.26 21:23

    ㅎㅎㅎ 꽃비님!~` 째려보는거 보입니꺄??ㅎㅎㅎ 화려하니 꽃비님과 참말로 잘 어울립니다. 멋져요.!~~^^

  • 작성자 11.01.26 21:41

    꺄오~~~~~~~! 무서비 ㅎㅎㅎㅎ

  • 11.01.27 17:16

    우와~~~
    멋져요
    꽃비님이 꽃을 입었네요샤뱡샤방

  • 작성자 11.01.27 18:05

    예~~~ 울긋 불긋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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