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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와 소금 지구상에 모든 동물중에 염분을 많이 섭취하는 동물일수록 평균수명이 길어진다고 합니다, 짠 해초를 주식으로 하는 바다 거북이는 300년까지 살고, 사람은 130년까지 살고, 흰수염고래는 100년까지 산다고 합니다. 그밖에 다른 동물들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소금을 많이 먹는 동물일수록 평균수명이 길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는 1907년도에 처음으로 천일염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사람들의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으니 소금이 인체에 얼마나 중요한 효소 인지를 알게해주는 대목입니다. 1912년도 통계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28세였고 남 북한 총 인구는 1200만명 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천일염 생산이 기하급수적 으로 늘어나면서 부터 사람들의 평균수명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천일염을 생산하기 시작한지 불과 40년이 지난 1948년도에는 평균수명이 48세로 20년이 늘어 났으며 인구는 3000만명으로 두배반이 늘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소금의 혁명입니다, 불노초가 바로 소금입니다, 사람도 소금만 잘 먹으면 바다거북이 보다 더 오래 살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금은
노폐물 제거작용 등을 합니다, 맞아야 모든 신진대사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습니다, 피. 눈물. 침. 땀. 위액. 림프액. 뇌척수액. 안구액.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까지도 우리몸에 모든 액체는 소금물입니다, 그것도 세계 보건기구에서 설정한 0.9%의 염도를 유지해야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다양한 음식물을 섭취 하므로 반드시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의사들 마다 소금을 못먹게하니 피를 비롯해서 모든 액체가 설탕물로 변하니 살은 부패되고 혈관은 막힐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소금은 물을 부른다. 하루에 2,500 미리 이상의 물을 필요로 하는데 적당량의 소금을 먹지 않고는 이렇게 많은 물을 먹을수가 없습니다, 즉 염분이 부족한 물은 쓸모가 없고 또한 그렇게 많은 물을 배출시킬 염분이 없기 때문에 생리적으로 물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물이 들어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이 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저 나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눈물도 짜지요. 침도짜지요. 소변도 짜지요. 대변도 짜지요. 땀도 짜지요. 거기다 생리수와 양수까지도 짭니다, 그외 또 있나요 ?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은 한끼 식사를 하면서 물은 입에도 안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생활을 5년 10년 하고나면 틀림없이 돌이킬수 없는 큰 질환이 찾아올 것입니다, 몸은 물과 염분이 부족하면 살기 위해서 중요한 기관부터 염수를 공급하고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피부는 염수 공급을 중단하니 머리털은 빠지고 피부는 거칠어지고 온갖 부스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염수가 부족하면 더러운 하수도 물인 대소변에 염수까지 끌어다 재차 3차 계속 재활용을 하니 그몸이 무사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두세번 밖에 안본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중에 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십시요. 아마 쉽지 않을겁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넘는 사람이 없다고합니다, 이래도 우리는 인생열차에 동승하여 인연으로 만나 여행중에 일부는 어느 간이역에서 하차하기 전에 "타의"에 의해 요양병원(요양원)을 다녀서 하차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요양병원에 가기전에 체내 염도를 0.9~0.4%를 어떻게 유지하냐가 관건입니다......!!!
도화꽃사랑ㅡ 고향초ㅡ cafeap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ㅡ =cafeapp 나늘믿어봐ㅡ =cafeapp 사랑찾아인생찾아ㅡ =cafeapp |
첫댓글 네 저도 동의합니다.
인류진화의 시작은 바다에서부터.
염분이 염증을 완화시켜주므로
암예방도 좋을 듯.
천일염도 좋지만. 집에 9번구운 죽염을 두어 조금씩 먹는 건 어떨런지.
3번형질이 변형된 음식이 좋다고도 들었습니다.
신선하던지. 숙성되던지.
된장. 김치 좋지요~~
신선한 채소류 좋아요.
저도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