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필씨와 박*일씨의 멘토링 떠나는 날입니다종민씨의 부러움을 뒤로하고 저희는 율봄농원으로 떠났습니다
단풍이 많이 들어 가을이 지나가는 것을 느끼게 하네요. 더불어 국화꽃과 여러 꽃들이 멋있게 가을을 말해주고 있네요
작은 동물농장과 열매농원도 견학했습니다
날씨가 시원해서 땀은 안흘렸지만 시원한 차한잔 해야지요? 강물을 감상하며 시원한 커피와 달달한 빵으로 행복이 더업이됐네요~~
첫댓글 먼 여행에 돌아와서~~~가까운곳 또 다녀오셨군요ㅡㅡㅡ멎져요ㅡㅡㅡ
첫댓글 먼 여행에 돌아와서~~~
가까운곳 또 다녀오셨군요ㅡㅡㅡ
멎져요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