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좋은 날씨에 느티나무 에서는 아! 여기 어디지? 프로그램으로 올림픽공원에 갔습니다.주방샘이 맛있는 김밥을 싸 주셨으며 차익샘이 맛있는 수제 쿠키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든든히 배채우고 주변 구경도 해야지요~~
이제 들꽃마루로 꽃구경 가요~~
이*석씨는 내리막길이 위험하여 팔각정에서 꽃구경 했습니다
시원한 그늘에서 흘린 땀도 식히며 부족한 운동도 했답니다
오늘은 시원한 날씨덕에 잘 다녀왔습니다~~
첫댓글 가을소풍 참으로 멎진 곳 잘 다녀 들 오셨내요
첫댓글 가을소풍 참으로 멎진 곳 잘 다녀 들 오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