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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0.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11월10일 이계성 강연 요약서 강연유튜브 [태극 FM 생방송] "이계성 강연 내용 유튜브" 2018/11/10) 교보문고 앞
♣ 문재인 국제고립 - 북한대변인 되어 대북제재 완화 요구하다 국제고립 - 일본강제징용배상판결 일본과 등져-같은 내용 2번 합의 - 미국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임종석 만나 대북경협중단 명령
♣ 문재인 때문에 북한 비핵화 기회놓쳐 - 문재인 남북회담 북행인정 위장평화 김정은 살리기 - 북핵해결은 김정은제거 자유통일 기회놓쳐 - 한미 김정은 참수조 만들자 김정은 종북좌파에지시 촛불폭등 박대통령제거 - 박대통령 그대로 면 김정은 참수 자유통일 통일대박 - 문재인 김정은 지키기 남북 미북회담 - 시간끌기 북핵인정 북제재 완화요구 - 문재인 노무현10년 북핵 없다고 돈퍼줘 -해개발싴켜 - 햇볕으로 핵폭탄 체조 김대중 노무현에 물리학상 - 문재인 평화는 김정은 구하기 한국 멸망위기, 북핵은 기정사실 인정
♣ 남남갈등 조장위한 김정은 방한 - 백두형통 김정은 서울방문 만세 외쳐 태영호 강연 못하게 하는 막가파 나라 - 서울한복판에 김정은 서울방문 환영사진 걸려 - 신변위협으로 연설 못한 태영호 씨 경우 촛불 푹력국가 - 서울 한복판의 김정은 찬양, 태영호 겁박…이게 나라냐 - 김정은 찬양조에 태영호 체포조까지 활개, 여기가 서울 맞나
♣ 적화통일로가는 문정권 - 북한 전주민 전시 태세 훈련과 전민 무장화 방침 문정권 군 무장해제 - 북 10년 복무 128만, 남 18개월 복무 50만을 훈련 중지 - 중국제재 6개월 만에 항복 문재인 북 제재완화 외쳐 미국에 선전포고 - 문재인 버리고 임종석에 최후통첨한 민국 - 대통령은 '김정은 대변인' 여당은 '리선권 대변인' 하나 - 전 일본 대사, ‘박근혜를 쫓아내고 문재인을 세운 것은 한국인의 불행’ - 시진핑의 항복선언에 똥줄 타는 문재인과 종북집단 - 통일부, 남북 철도·도로 예산 3526억 비공개로 넣었다
♣ 문재인 퇴진 활동 - 7개국 교포대표 문재인 퇴진 성명 - 신임 미한연합사령관 “억제뿐 아니라 위협 격퇴 능력 유지해야” - 美 "북한이 급하지 우리가 급한가" 배고픈 사람이 우물파 - 민노총 문정권적폐세력 문정권 민노총 약자아니다 집안 싸움 - 내란 음모' 난리 치고 찾아낸 게 '허위 공문서 작성' - 박근혜 24년이면 문재인은 240년 징역
♣ 문재인이 망친 경제 - 美재무부 '공포의 전화' 이후…은행, 남북경협 셔터 내렸다 - 뉴욕 진출 한국 은행들, 핵심업무 중단 - 탈원전 석탄 발전 미세먼지 급증 - 민주당 대기업, 중소기업에 이익 나눠줘라"공산경제 논란 - 최저임금 인상+카드 수수료 인하= 일자리자동화로 일자리 90만개 줄어 - "아빠 빽 입사 본인이 자랑" 교통公 정규직 전환자 폭로 - 기업들을 해외로 내모는 정책, 끝이 없다 - 문재인 '덜 내고 더 받는 연금案' 내놓으라니 마술 부리라는 건가 - 대통령이 국민한테 사기 치는 나라 - 시장과 민심에 맞서는 경제팀 인사
♣ 김명수 좌익대법원장 - 병역거부 인정판결 여호와증인 신도급증-병역기피 피난처 - 강제징용판결-일본 한류차단 - 2차례 한일 조약 무력화
♣ 교황 꼬드겨 방북 김정은에 날개 - 문재인 교황방북 이해찬 염수정추기경 동행 요구
신문 망국자료 모음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2019년 예산 470조 중 144조 복지예산 - [사설] '소득주도 성장' 장본인의 변명 "2%대 성장 낮은 것 아냐" - [기자의 시각] 국민연금 '진실' 숨기는 정부 - [사설]사회개혁 논의할 경사노위에도 어깃장 놓는 민노총 - [오늘과 내일/신치영]이게 문재인 정부의 현실이고 실력이다 - 美재무부 '공포의 전화' 이후…은행, 남북경협 셔터 내렸다 - [사설] 고용의 질 좋아졌다고? 현장에 나가 확인해보라 - [사설] 경제를 망치고도 “위기론 근거 없다”는 청와대 인식 - [이하경 칼럼] 문재인 대통령만 모르는 경제위기 가능성 - [사설] "일자리 창출 못하고 파괴하는 건 정의로운 정책 아니다" - [사설] '사회적 책임' 결단한 삼성…노조가 '시대적 책임' 답할 차례다 - [오피니언] 사설 통계로 입증된 文정부 ‘고용 質’ 악화와 노동개혁 逆行 - [오피니언] 사설 정권 쌈짓돈 변질된 남북협력기금, 이대론 안 된다 - 최상급 기술의 한국원전을 정권이 망쳐 - 뉴욕 진출 한국 은행들, 핵심업무 중단 - [사설] 금융 위기 이후 최악 상황에 처한 중소기업 - [사설] "한국, 탈원전 이후 원전 수출 어려울 것" - [광화문에서/박형준]윤증현, 진념 전 장관의 소신과 강단이 그립다 - [사설] 정규직 세습 입 막으려다 국정조사 정 맞지 말라 - [사설] “기업 규제 정도가 기본권 침해에 이른 느낌이다” - 건강보험료 내년 3.49% 인상…직장인 평균 월 3746원↑ - [오피니언]사설 말로는 原電 경쟁력 강화, 인력양성·R&D 지원은 0 - "세금 왕창 걷고 찔끔 깎아… 유류세 인하는 꼼수" - "일자리 드릴게요" 日기업 몰려왔다 부산까지 날아와 취업박람회 - [사설] 금융 위기 이후 최악 상황에 처한 중소기업 - [사설] 이익공유제도 도입 … 기업 사기 어디까지 꺾으려는가 - [사설] '탄력근로' 풀 듯 획일적 일자리 규제도 확 풀어보라 - 탈원전 미세먼지 급증 미세먼지, 脫原電은 무죄인가? - "미세먼지는 원인은 탈원전"… 정책 성토 잇달아 - 민주당 대기업, 中企에 이익 나눠줘라"공산경제 논란-삼성도 외국으로 본사이전 - 최저임금 인상+카드 수수료 인하= 일자리자동화로 일자리 90만개 줄어 - [오피니언] 사설 탈원전·부동산 실패, 靑 업역 조정 넘어 책임도 물어야 - [오피니언] 사설 경제 현실도 市場 원칙도 저버린 ‘이익공유제 立法’ - [사설] 복지부 연금案 반발 일자 靑 퇴짜, 백년대계가 우왕좌왕 - [경제포커스] 한국, 동북아 '경제 외톨이' 되나 중일은경제협력 - [사설]재생에너지 40%까지 늘리라는 탁상공론식 정책 권고案 - [사설] “민노총 더 이상 약자 아니다”는 청와대의 깨달음 - [사설] "민주노총·전교조는 더 이상 사회적 약자 아니다" - [사설] '저효율' 신재생 늘리면서 에너지 효율 어떻게 높이겠나 - “脫원전 재고해달라”… 서울대 원자력공학과 1기생들 청원 - [오피니언] 사설 폴더블폰 경쟁이 보여주는 피 말리는 차세대 기술戰爭 - [사설]국민연금 30년, 정략적 폭탄 돌리기 더는 안 돼 - [사설] 국민연금 개혁안 …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책이 최악의 정책 - [사설] 새 경제팀은 시장이 신뢰할 만한 인물로 골라야 한다 - [이현상의 시시각각] ‘공정의 덫’에 빠진 문재인 정부 - [단독] "아빠 빽 입사 본인이 자랑" 교통公 정규직 전환자 폭로 - [사설] 기업들을 해외로 내모는 정책, 끝이 없다 - [사설] 靑 '덜 내고 더 받는 연금案' 내놓으라니 마술 부리라는 건가 - [사설] 국민연금 개편, '국민 눈높이' 아닌 지속가능성에 맞춰야 - [사설] '경제에 관한 정치적 의사결정의 위기' - [박정훈 칼럼] 한국 반도체, 세 번째의 天運 출발부터 기적이었다 - 文 가리고 아웅'… 사회수석에 '연금보험료 인상론자' - '김앤장' 경질한 날… '공정경제' 앞세워 대기업 때린 文 - “文정부, 이념적 脫원전… 원자력을 ‘적폐’ 대상으로 삼아” - [오피니언] 사설정책 안 바꾸면 경제부총리-靑 정책실장 교체 의미 없다 - [사설] 정책도 역주행, 인사도 역주행, 불통 너무한다 - [강천석 칼럼] '경제를 실험했다. 실패했다' - [시론] 트럼프發 '통상 강공' 더 거세진다 - 강제징용 판결 거센 후폭풍… 외교갈등 넘어 한류 때리기 - [사설]무색 홍남기·이념 김수현, 경제 살리기 적임 맞나 - [사설]與野政 합의한 ‘탄력근로 확대’도 깔아뭉개는 양대 노총 - [사설] 여의도 9배 산림 훼손한 태양광 발전 - [사설] 시장과 민심에 맞서는 경제팀 인사 - [사설] 경제부총리를 이런 식으로 경질해야 했는가
♣ 김정은에 팔아먹은 안보 - 국제인권단체 수장들 “文, 노골적 北인권무시...어처구니없다” 격분 - 文대통령 민족주의 노선, 중국도 못대드는 미국에 대항 - 리선권, '배나온 사람 예산 맡아선 안돼' 김태년 비난 - 김정은과 비핵화? 대화로는 실패할 것! - 북한, '대북제재 안 풀면 핵무기 더 개발' - [사설] 유엔 대북 인권결의안 '찬성' 입장 반드시 지켜야 - [사설]중간선거 직후 만나는 北-美, 비핵화 진전으로 장기교착 끝내길 - [사설] 재개되는 북·미 대화, 이선권 망언부터 바로잡아야 - ‘여호와의 증인’ 가입 문의 쇄도… ‘대체복무제’ 논란 가열 - [오피니언] 사설 장관 대동 파문, 軍기밀 노출 소동…靑 참모들 자숙해야 - [오피니언] 시론-이현종 논설위원 ‘막말 북한’ 정색하고 혼내야 한다 - 미국, 대북 인도적 지원도 엄격히 관리 - [사설] 대통령은 '김정은 대변인' 여당은 '리선권 대변인' 하나 - [김대중 칼럼] 갈등과 분열의 대한민국 - [오피니언] 사설 兵役거부자 特赦(특별사면)까지 검토…병역의무 흔들리고 있다 - [오피니언]사설 국내 도로·철도 건설비 돌려 北 지원 준비하나 - 안쓰러운 민주당… '리선권 변호' 연이틀 안간힘 - DMZ에서 선글라스 썼다는 임종석 DMZ 시찰 영상에 군사정보 노출 - 북한의 막말까지 변명해주는 촛불정권 -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목숨 내걸어야 하는 평양∼개성 철도 - 前 일본 대사, ‘박근혜를 쫓아내고 문재인을 세운 것은 한국인의 불행’ - PenN수첩/김민찬] 왜곡된 좌파적 사고는 '악(惡)을 낳는 정신병' - 美北 고위급회담 무기연기-김정은, 핵리스트 제출 '거부'...난기류 확산 - [오피니언] 사설 美 중간선거 뒤 ‘동맹 외교’ 全方位 강화 더 절실해졌다 - [오피니언] 시론-이미숙 논설위원 北 인권 문제와 核 해법의 상관관계 - 反美단체 “가만히 있으라” 협박에… 태영호 강연 취소
- [사설] 또 무기 연기 미·북 회담, 김정은 핵 포기 결단한 것 맞나 - [김창균 칼럼] 태극기 애국 세력 앞에 놓인 선택 - 시진핑의 항복선언에 똥줄 타는 문재인과 종북집단 - 류근일 칼럼 신변위협으로 연설 못한 태영호 씨 경우 촛불 푹력국가 - [단독] 통일부, 남북 철도·도로 예산 3526억 비공개로 넣었다 - [사설] 미 민주당이 하원 장악한 날, 북·미 회담 연기 우려한다 - 삼권분립이 무너진 한국 미국은 여야 견제 - "지금 바쁜데, 회담 좀 연기하자"… 北이 고위급회담 연기 - 트럼프 “2차 美北 정상회담 내년 초 열릴 것” - 北, 美 중간선거 결과 '고민중'… 靑도 덩달아 '고민중' - 군사합의서 이행에 101억원 더 필요? 국방부 거짓말 드러나 - 美의회 조사국, 북한 비핵화 의지 의문 - [오피니언] 사설 원점 돌아가는 美·北 협상, 허구 드러나는 비핵화 의지 - [오피니언]사설 서울 한복판의 김정은 찬양, 태영호 겁박…이게 나라냐 - 신임 미한연합사령관 “한반도 어느 때보다 억제뿐 아니라 위협격퇴능력 유지해야” - [사설] 김정은 찬양조에 태영호 체포조까지 활개, 여기가 서울 맞나 - [워싱턴리포트] 美 "북한이 급하지 우리가 급한가" 배고픈사람이 우물파 - "문재인정부 즉각 퇴진" 해외애국동포대표 시국선언 - 北 "핵 병진노선 돌아갈 수도" 위협에… 美 '북한 길들이기' 나섰나 - [사설]서울 한복판서 “김정은” 연호… 김정은 답방 반감만 키운다 - [사설] 대북관계 서두르다 오히려 이르지 못할 수도 - 대통령이 국민한테 사기 치는 나라 - [오피니언]사설 BTS 평양 데려가 ‘정치 쇼’ 하겠다는 시대착오 발상 - [오피니언] 시론-이용식 논설주간 한·미 동맹 뿌리에 금 가고 있다 - 헤일리 “北, 당근 줬지만 핵사찰 허용안해… 채찍 거두지 않을것”
♣좌익 아니면 인간 취급 않는 갑질
서울역 태극기 집회
대한문 앞 태극기 집회
동아면쇄점 앞 태극기집회
교보문고앞 태극기 집회
국립묘지 현충원 미사 2018.11,9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