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찜통더위'..해수욕장 '초만원'
채널A | 입력2014.08.02 19:37
http://news.ichannela.com/3/all/20140802/65556870/1
[리포트]
튜브를 낀 채 엄마 품에 안겨 사진을 찍는 아이들의 표정이 밝습니다.
수영복을 입은 채 해변에서 맛보는 어죽은 그야말로 꿀맛입니다.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북한의 해수욕장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싱크 : 조선중앙TV]
"마전해수욕장은 요즘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평양의 문수물놀이장도 북적이긴 마찬가지.
쏟아져 내리는 인공 폭포에 몸을 맡기고 더위를 물리칩니다.
송도원국제소년야영소에는 여름을 맞아 외국 청소년들을 초청했습니다.
[조선중앙TV]
"야영생들이 건강한 몸으로 즐겁고 유쾌한 나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하면서
학생 소년들의 국제적 회합으로 의기 있게 진행되리라는 확신을…"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아이들이 외국인들과 어우러져 수족관을 관람하고
함께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http://media.daum.net/v/20140802193707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