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시대난잡이들소리...윤석열시대 박근혜시대와 같다기사가 사라짐...행정엉망
또 지난 시대 사람들이 나타나니
안경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말이
안경을 뿌셔버렸답니다. 가가그랬다라고 말이 들려옵니다.
'자' 있고 삼성사춘 있고 lk동물병원수의사 목소리가 들리니 아침부터 강아지가 밥을 안먹었습니다.
닭고기를 주니 그나마 잘 먹었습니다.
보고, 너 사다주었다 라고하는데 한밤중에 그러했다라고 합니다.
이제는 한밤중에 몰래 무언가를 사다주고 있다고 합니다. 진이도 사다줬다 합니다.
종로 집주인이 또 나타났습니다. 남의 집값을 가지고 안전한 사람말입니다.
제 했다 라는 말이 들리고 롯데마트에 닭한마리 사러 갔는데 들리는 말입니다.
강아지 이름 아롱이보고 나해주라고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미술수업 노원학습관에서 공유보고 지우해주라고 대놓고 질러대는 사람이 있지를 안나
수업시간에도 그렇고 도서관에서 나오는 소리가 밤업소다니냐 라는 말입니다. 그야말로 도서관이고
도서관에 점심 식당도 운영도 안합니다. 코로나로 닫혔는데 그이후 계속해서 하고 있지 않습니다.
노원구 엉망입니다.
하계1동우체국자리가 중계2,3동우체국으로 통합된지 10년이 넘어가는데 창고로 쓰는지
그대로 방치상태인지도 너무 오래입니다.
노원구 사람들 정부 기관 일들은 안하고 관공서에 사람들이 너무 자주 바뀌고
공무원 아닌사람들까지 행정을 보고 있고 늘 장애인 담당자는 일년내내 보기힘들더니
장애인 증명서에 보행이 불편하지 않다는 n자를 만들어 놓기 까지 했습니다.
엘지와 정치인득 문재인시대 사람들이 나타나더니 지저분한 소리가 들립니다.
이시대에 말 죽을라그랬는데 라는 말도 또 들립니다.
안먹어 타령도 또 들립니다.
나의 강아지 11살때 안먹어서 건강검진 받고 아프게 만든 사람들의 목소리까지 들립니다. 아주 나쁜것들입니다.
그리고 미군소리 외국인소리 무슨 워싱턴소리까지 들리면서 난잡입니다.
계화가져가 하고 늙은 남자 목소리가 들립니다.
오늘도 여전히 가져가 타령입니다.
처먹는 소리는 변화가 되질 않습니다. 나쁜것들입니다. 이것이 10년도 넘은 말들입니다.
도둑질하는 사람들입니다.
윤석열시대 박근혜시대와 같다라는 뉴스기사가 본것같은데 바로 사라졌나봅니다.
미처 켑쳐 못했는데 요즘 기사가 이러합니다.
가사간병서비스 두달하고 멈추고
다시 시작도 안하는 사람들
이시대 행정입니다.
전화를 세번은 한것같은데 말입니다.
이정도로 사회가 안돌고 행정도 신청해서 이러합니다.
돈먹는 소리만 들리더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