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고도 2948 피트
가득고도 2450 피트
산행거리 10마일
산행시간 4:30분
짧은 여름에 가 보고 싶은곳 가기위해 열심히 훈련중...독립기념일 연휴 끝나는 날, 돌아올때를 생각하여 멀리 나가기 부담스러운 날에 가기 좋은 꽃동산으로 가 봅니다. 타이거 마운틴 1,2,3번 동산 벌목후 나무 대신 데이지와 벨 플라워와 블루 루핀이 꽃동산을 만들어 놨습니다.
꽃 종류는 다르지만 Horse Lake Reserve 의 축소판 같습니다
#2 #1 길입니다
벨뷰 다운타운
#1 앞의 하이커 헛
#1에서 바라보는 마운트 레이니어
첫댓글 없는 Tiger 보다 있는
Flower mountain 이라 개명하는게 좋을듯합니다. ㅋㅋ 😂
붕어빵도 붕어 없습니다🐟
아씨님은 참 잘도 아십니다,
타이거 마운틴 1, 2, 3.
전 다 거기가 저기,
저기가 거기같사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 아름다운 꽃동산에서 좋은 운동을 하셨네요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죠 늘 자신을 채찍질하시는 아씨님 멋져요 ^^
아씨님 혼자 즐산하셧네요
여름꽃이 화려하구
아름다워요
네일 못오시네요
아쉬워요
꽃들이 사진으로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워싱턴주의 여름은 정말 천국과 다름없습니다.
와우 정말 멋지네요.
꽃길을 걷는 그 기분 얼마나 행복
하셨을까요..대단 하십니다
나무들로 가려있던 꽃들의 씨앗이 햇볕을 받아 만개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