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중요한 약속이 있어 광주에서
손님을 만났습니다.
제가 대접해드리려고 했지만 멀리
인천에서 광주까지 내려온 저희 부부를 위해
식사를 대접해 셨습니다.
확실히 가격이 비싸긴 했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있습니다 .
시온 근처의 초밥집인데 다음번에도 또 가고 싶네요.
그분께서 첫 예배를 출석하셔서 정말 기쁜 하루였습니다.
아마 잊지 못할 날이 될 듯합니다.


카페 게시글
웰빙 , 요리
광주의 어느 초밥집
시유시연
추천 6
조회 57
19.10.30 17:5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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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늦은 시간이지만 초밥 먹고 싶네요^^
초밥이 너무 먹고 싶습니다.
와~ 비싸지만 행복한 식사였겠네요~ 예배후에 먹는 초밥 정말 꿀맛이었겠어요
지인과의 맛있는 식사도 넘 좋았겠지만 함께 예배를 드렸다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하늘자녀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초밥 정말 맛있겠어요~^^
마음도 행복 입도 행복 하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