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간을 둘러 보았다
이제는 우즈벡스탄의 수도 타쉬켄트로 향한다
타쉬켄트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친구와 지인 들을 만나 보는것도 이번 여행의 일정중 하나다

친구의 사무실 건물이다 국제비지네스 쎈타, 물론 이중 방 몇개를 빌려 쓴다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가 필요할듯해 사진을 찍어 놓았었는데 이곳에 먼저 쓴다

친구와 함께 그의 거래처를 들려 보며 이번 여행을 시작 된다
현 대통령의 고향인 쟈민으로 향한다 타직스탄과 고산을 경계로 하며 그러기에 휴양소가 많다

2년전 보다 다른점은 유독 대형 메탄가스 충전소가 아주 많이 늘었다는거다
대부분의 차량이 메탄을 주연료로 쓰고 있어 연료비는 우리의 14%정도 수준이었다 아 가스로는 25% 정도

친구의 거래처분을 만나 그의 집에서 아주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
츄리닝을 입고 서 있는 아이가 큰 아들이다 이곳은 여자는 내외를해 전혀 나오지를 않고
음식 준비만을 하고 대게는 아들이 이를 심부름하며 손님을 치룬다 어쩌면 우리 옛 풍습같다

한잔하다 구경 시켜준다고 차를 운전 하고 산으로 갔다
극구 말리는 나를 이 사람이 이곳서 큰 일을 하기에 괜찮다며 갔다
가고 오는 내내 정말로 불편했고 내가 언잖아 할수도 없고 참 기가 막혔으나 어쩌겠는가?

친구다 아는 사람은 안다 나보다 중앙 아시아에 1년 먼저 왔다
알마티,타쉬켄트,두바이에 사무실이 있다 사마르칸트역으로 와서 기차표를 사러 왔다

사마르칸트 역사안이다 이 정도면 참 잘해 놓은듯 하다
2년전에 이곳서 테르미스를 다녀 온적이 있고 타쉬켄트에서도 기차로 온적도 있다

기차표 구입후 사마르칸트에서 유명한 와인공장을 방문 했다
대게는 유적을 보고 사마르칸트 종이 공장도 보기도 한다 이번에는 와인공장이다

서양식으로 와이너리에서 좀 더 분위기가 있어 멋졌으면 좋으련만
이곳은 공장에 붙어 있는 시음장에서 설명과 함께 이렇게 와인부터 코냑까지 10잔을 준다
이 10잔을 마셔 보는데 3잔 정도 들어 가니 속이 짠하다 당연 더 독한 순서로 가는데 더딜수 밖에...

함께 시음을 한 우즈벡스탄 현지인이다 사촌 형제들로서 모두 너무 잘 생겼고
좌측 부터 형인데 대한항공에 근무, 의사,은행원이다 언어도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를 한다
이 친구들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며 정말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나 친구나 아주 기뻤고 만족 했다

사마르칸트에서 볼게 정말로 많지만 우리에게는 우리와 연관된
아프롭시 벽화를 꼭 봐야 한다 난 보았는데 친구가 보지를 못 했다 했다

옛 고성터의 벽면을 장식한 아프롭시 벽화는 노출되어 공개 되기에
산화 현상이 되어선지 그 훼손이 아주 심하다 무슨 방도를 생각해야 할듯 하다
각국 사절단이 참배 하는 그림중 우측 칼을 찬 두명이 깃털을 단 모자를 썼기에 고구려인으로 추정 한다

그 앞에는 그림에 대한 설명이 있다 다시 말하지만 내 큰 카메라가 문제가 있어
내 소장용으로 찍은 핸폰 사진이라 인물 사진이 많음을 양지 하셨으면 한다

이곳에서 만나 박물관 부관장이다 한국말을 잘 한다
대학을 막 마치고 거의 무조건 한국을 가서 한국에서 1년반 일햇다는데
아주 한국말을 잘 한다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함께 고려인 개장국 집도 갔다

우리의 울켄치행 기차 시간이 0시28분
시간이 너무 많다니 자신의 집으로 가잔다 집이 엄청 넓었다
가며 우리가 꽤 많은것을 사서는 갔지만 또 정말 푸짐하게 차려 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주 좋았다 기차역에 오니 우리는SP라는 LUX기차표를 끊었고
VIP대기실표를 같이 샀기에 대기실 가기전에 푸른 온실과 같은곳에서 여유 있게 사진 한장

기차를 탔는데 우리칸은 문도 열어 주지 않아 두드려 들어 갔다
그리고는 우리 침대칸으로 가니 누가 있었다 우린 이 친구들이 개인적인 장사 한다고 생각 했다 잘 그런다
헌데 표를 살피던 승무원이 우리표가 한달뒤의 표라는 것이다 아불싸 2월과 3월이 일자와 요일이 같이 가니 매표소 직원이 착각을 한거다 우리는 기차에서 내렸고 역에서는 집에 간 매표소 직원을 불러 내고 결국은 환불만 받았다 난 거주지 등록 때문에 표의 카피본이라도 달라해 이 표를 받았다 도장도 없는걸 다시 받았다

다음날 울켄치에서 약속은 있고 우리에게 남은 선택은 사마르칸트 울켄치 740km를
밤새 택시로 달려 가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었다 다행히 택시가 있어 새벽 1시30분 택시를 타고
울켄치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건 여행이 아니라 고생 이었고 밤새 택시는 정말 아니었다

이곳 사람들이 투견과 투계를 좋아 하는게 보인다
시장 곳곳에서 투견용 개와 투계용 닭을 팔았고 내기를 하고 있었다 그곳은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

울켄치 시장의 모습이다 정말로 다마스가 많았다
이곳서 친구의 현지 직원을 만나 아침을 먹으러 왔다

친구의 직원과 가운데가 거래처 준종합병원 원장이다
그의 병원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흰 머리의 분이 이곳의 유지다 현재는 친구 직원이다

병원 원장이 엘리크 칼라(Elliq-Qala오십개의 요새라는뜻)의 안내를 부탁하러
지인인 보스톤이라는 지역의 엄청난 농사를 짓는분을 만나러 갔다 시골에서 사무실 건물이 이 정도다
사무실과 온실, 도축장, 마카로니 공장등이 같이있다 한다 사무실 이곳만 6000평이다 큰 카메라가 조금 되기도 한다

이곳 분들은 울켄치를 호레즘으로 부른다 그 만큼 옛 호레즘의 영화를 그리는듯 하다
현재의 울켄치는 16세기 무렵 아무다리아 강줄기의 물길이 바뀌면서 타직스탄의 콘예우르켄치에서 옯겨 왔다 한다
울켄치는 호레즘주의 주도이다
허나 아무다리아강을 건너면 카라칼파크주의 베르니와 보스톤등을 지나며 있는
고대 유적들이 모여 있는 고대 호레즘 골든링(Golden Ring of Ancient Khorezm)을 둘러 보자
가장 대표적인 2000년 정도된 성곽요새 Ayaz-Qula다 아래성이며 위에도 성이있다 현재는 안개로 잘 않보인다

현지분이 자신의 아들을 가이드로 보내 주셨다 제일 우측분이다
이 요새는 위쪽이다 차로 돌아 아야즈 칼라의 산위 요새이다 2000년쯤 된 요새란다
내 옆은 현지 친구 직원이다 한국 부경대에서 공부하고 영어를 잘 했다 가운데가 병원 원장

굴 두루순 칼라(Guldursun Qala)로 추정 되는 요새다
공부가 필요 하다 설명을 들었는데 잊었다 이곳 내게는 정말 관심이 많이 가는 지역이다
이외에도 이름에 있듯이 현존 하는 요새가 20여개 언제 어디서 무었이 더 나올지는 모른단다

이곳도 절재적인 보호와 관리가 필요 하다
고성안에 이렇게 방목을 하고 있으니 그 관리가 절대 필요해 보인다

이곳에서도 관광 상품의 개발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이동식 가옥인 율타를 지어 놓고 숙박을 해결 하려고 한다 여기는 호수 주변이다

아들이 들어 간후 다시 아버지가 오셔서 우리를 식사 대접을 한다
그러며 농사에 대해 애기를 하신다 목화가 소출의 금액이 작아 다른 농사를 지으려 한다고
농사에 관심을 보이니 바로 여러가지를 하는 사람을 불러 모았다
고추 농사, 목화 농사가 주를 이루는데 그 규모가 보통 150헥타르(약 450,000평) 정도 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