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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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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書) 도담 도란도란 불편한 진실(13)
far-reaching spirit 추천 1 조회 124 24.09.14 10: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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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4 10:57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TMN43-wb5WI

  • 24.09.14 17:30

    중곡도장에서의 벽화와 포천도장에서의 벽화로 두 벽화에서 중곡도장에서의 벽화는 대두목까지 4분이며 포천도장에서의 벽화는 1만2천 960명 법학공부를 하러 들어서는 수도인으로 봅니다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이것을 표현 하실려고 그림의 의미 부여를 하셨다고 봅니다 사이비를 만든 수도인들이 박우당 도전님께서의 이 의미를 다르게 풀어버렸다고 봅니다

  • 24.09.14 18:40

    😄😆🤔 흠, 4객(客)이라 ... 결국 도(道)의 쥔장인 대두목을 위해 4객(客)이 와야 됨을 그린거로군요^^

  • 작성자 24.09.14 21:00

    질문: 그렇다면,..대두목은 우당의 2가지 그림 중 어느 그림에 있을까요?

  • 24.09.14 22:36

    @far-reaching spirit 😄😆🤔 대두목은 숨겨집니다. 그래야 도(道)죠. 그걸 까발리면 마지막 쥔장이 될 수 없답니다^^

  • 작성자 24.09.14 23:08

    @혜공[蕙孔]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뭘까요?

  • 24.09.14 23:15

    @far-reaching spirit 😄😆🤔 증산 공사는 신명공사가 핵심이죠. 그게 도판에 투사된 게 윗 그림이고 ... 마지막 미륵 즉 구원자는 숨겨지는 게 도(道)의 이치입니다. 그래서 증산께서도 "훗날 신선을 보리라" ... 라고 말합니다. 증산의 대두목 공사 중 한마디를 잘라 감춥니다. .

    대두목을 공개하면, 하늘의 비밀이 모두 오픈되는건데 그게 허락이 됩니까? 아직 도판은 아무것도 준비가 안됐는데 ...!

  • 24.09.14 21:20

    포천도장의 벽화로 대두목을 찾는다는것은 정신상태가 완전히 꽝 이구만 ~포천도장에서 대두목을 찾는다면 그 갓쓴 선비만큼 찾아야 한다 대두목은 한분이다 중곡도장의 벽화에서 대두목이 있다고 봅니다 천도 봉숭아를 들고 있는 동자 아님 연꽃 봉우리를 들고 있는 동자가 대두목입니다 그리고 대두목은 살아계셔야 하므로 돌아가신 분까지 4분을 모신다면 사슴이 대두목이 되는데 그건 이치에 맞질않타 우린 인간계의 인간으로 살고있다 포천도장의 개문납객 기수기연의 벽화에는 갓 쓴 선비들이 계속 들어서는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 24.09.17 09:14

    너무 훌륭한글 잘 보았습니다. 삼신께선 객이시죠. 주인이 분명 아니시죠. 그분들은 주인의 명을 (발주처) 받고 설계하시고, 시공하시고, 시행 하셔서 신선되어 살수있도록(입주) 세상에 내려와 일 하신 객 이셨고, 새는(천지 주인) 봉과 황 으로 즉, 음양으로 크개는 하나요 쪼개면 두개인 콩과 태극의 모습과 일치한다. 인격으로 음양 두분이 맞다. 이는 우당과 경석규 종무원장의 결혼 퍼포먼스, 구천 상제님과 고수부의 관계 에서도 드러나는데, 서로 칼을들고 배위에 올라타서 동등하게 다짐을 받고 동의를 받아 처결한 공사 이야기에서도 드러난다. 같은 동성인 두사람의 관계로 음양을 표현 하는것은 결코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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