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초에 친오빠 결혼식 반주를 하기로 되어 있어요..
요즘에는 예전과 달리 피아노 독주보단 3중주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친동생이 직접 연주해 주는 게 의미 있을 거 같아서
반주를 해 주기로 했는데..어떤 곡들로 선정해야 할지 아직도
고민중입니다..또 독주라서 넘 썰렁하지는 않을지.. 예식 시간동안
어떤 곡으로 분위기를 채울지 넘 걱정돼요~
우선 양가 어머님 촛불 점화때는 '사랑의 기쁨' 이나 바흐의 '프렐류드'
신랑 입장 때는 '위풍당당 행진곡'이나 조지 윈스턴의 'JOY'
나머지는 사랑의 테마를 주제로 한 뉴에이지 음악이나 영화음악들로
채울 생각입니다..
신부입장이나 퇴장시에는 거의 공통적이지만..
대체로 어떤 곡들이 선호되는지..최근 웨딩반주를 피아노 독주로
해 보신 경험이 있다면..상세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 열거한 곡중에서 어떤 것이 더 나을지 추천바라구용!!)
저의 연주컨셉은 최대한 남들과 다르게 그러나 사람들이 지루하지 않게 유명한 곡들을 연주하는 거 입니다. 신랑mai piu cosi lontano신부-일생에한번인데 결혼행진곡 그 외 상황에 맞게 기독교식이면 사랑은, 그외 사랑의 인사 다줄꺼야.kiss the rain 마지막 나갈땐 휘트니휘스턴 i wll always love you후렴부
첫댓글 곡은 다 무난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예식장마자 시스템이 다르긴하지만 마이크하나정도를 피아노를 위해서 할애한다면 훨씬 리얼하게 피아노의 축복어린 연주가 울려퍼질수있겠지요. 진행자한테 마이크를 설치해달라고 문의해보세요.
저의 연주컨셉은 최대한 남들과 다르게 그러나 사람들이 지루하지 않게 유명한 곡들을 연주하는 거 입니다. 신랑mai piu cosi lontano신부-일생에한번인데 결혼행진곡 그 외 상황에 맞게 기독교식이면 사랑은, 그외 사랑의 인사 다줄꺼야.kiss the rain 마지막 나갈땐 휘트니휘스턴 i wll always love you후렴부
웨딩반주 기회가 생겨서 한번 해봤는데요..웨딩식장이 그랜드피아노소리를 다 먹어버려서 뒤쪽까지는잘 들리지 않는다구하더라구요. 그래서 피아노랑님이 마이크 놓고 하시라는.. 곡은 다 좋네요 ~ ^0^ 열심히 하세요 ~~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