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둘도 없는 보물 벽 시계이다. 십여년 전에 구입했던 것인데 잠을 자다가도 눈 만 뜨고 고개만 돌리면 눈에 들어오는 고마운 시계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필요한 것이 많다.그러나 시계가 없다면 얼마나 답답할까.
옛날 시계가없던 시대에는 천문 기상을중심으로시간을 짐작했다고 했다.
선생님 탄생시에도 아버님께서 하늘의 별을 보시고 자정이라고하셨다고 한다.
텃밭에 유기농 식물을 보러 잠시 나갈 때도 잠깐 마트를 다녀올 때도 꼭 시계를 본다. 물론 스마트폰에도 시간이 나온다. 손목시계도 시간을 알려 준다 .
그렇지만 나에게는이 전자 벽시계가 보물이고 친구이다.
어쩌다가 전기가 나가서 이 시계를 못보니 너무 답답했다.
고마운 나의 귀한 친구 전자 벽 시계!
첫댓글 그렇죠
시간을 모르면 답답하죠
전자벽시계있으니
고맙네요
맞아요 전자 벽시계가 보배군요
편하게 시간을 알려 주는 전진 벽시계 너무 좋아요
없어서는 안될
고마운 친구네요
전자벽시계 한눈에 볼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참 좋은 친구가 곁에있네요
전자 벽시계 연세드신 분에게는 다시 그만 입니다 눈뜨자 마자 바라 보며 수시로 바라봐지지요 글씨도 크고 한눈에 바로 들어오니 ~~~
자주 시간을 보신다면
시계없이는
살수가 없어요.
핸드폰시계도 좋지만 벽시계는 필수죠~
노인분들 시력이 않좋으신 분들도 잘보인까 좋은거죠
시간 월일 요일 음력까지 언제든지 가르쳐주는 정말 보물이고 좋은 친구네요
정말고마운친구네요.ㅡ
고마운 친구 전자 벽시계, 글씨가 커서 잘 보여 좋겠어요.
좋은 친구 있어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