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저지와
(井底之蛙)!!!🍒💞
🍒우물안의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말해 줄 수 없다는
뜻으로!
↪️중국 고사
[장자]에 나오는 말입니다.
🍒내가 보는 세상이!
↪️가장 크고,
🍒알고 있는 세상이!
↪️가장 위대하고,
🍒뛰고 있는 시간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신이 우물 속에서 보는
하늘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진짜 하늘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우물속에 있는
개구리에게는!
↪️바다에 대하여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 개구리는
자신이 살고 있는!
↪️우물이라는 공간에
갇혀있기 때문입니다.
🍒또한,한 여름만 살다가는
여름 곤충에게는!
↪️찬 얼음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편협한 지식인에게는~
🍒진정한 도의 세계를
설명해 줄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에 묶여있기
때문입니다.
🍒장자는
이 고사성어를 통해!
↪️3가지의 집착과 한계를
파괴하라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1. 자신이 속해 있는!
↪️공간을 파괴하라~
🍒2. 자신이 살아 가는!
↪️시간을 파괴하라~
🍒3.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파괴하라~
🍒즉,
우물 안에 있는 개구리는!
↪️공간에 구속되어 있고,
🍒여름 벌레는!
↪️시간에 걸려 있고,
🍒지식인은!
↪️지식의 그물에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이 세가지 그물에!
↪️걸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량한 학벌과 지식으로
어느 누구의 말에도 귀
기울이지 않는!
↪️지식의 그물~
🍒좁은 회사와
연줄에 얽혀 있는!
↪️공간의 그물~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고
멀리내다볼 줄 모르는!
↪️시간의 그물~
🍒이런 그물들을
걷어내지않는다면!
↪️진정한 승자로 남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내가 보는 하늘 만이
옳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보는 하늘도!
↪️인정해주는
여유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