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의 고향인 전남 담양군 대덕면에서 사기꾼이고 공갈치며 남자가 여자에게 몸을 파는 인간은 가문에 수치고 지역의 수치인 것도 모르고 '고영태 힘내라!' 플랜카드까지 걸어놓고 야단인 전라도 담양의 사람들은 도대체 제 정신인지? 외계인인지 챙피해서 숨어도 쉬원찮을 일인데 이 지역이 배출한 호스트 바 고영태를 응원하고 씨불렁 거리니 참 대단한 지역이고 대단한 사람들이다. 남사시럽다.챙피 한 것도 모르는 담양군민이여 ! 앞으로 담양은 남창 고영태, 고영태는 담양으로 영원히 기억되리라. 선량한 담양군민들은 선의의 피해자다. 원래 미친놈 옆에 있으면 당하는 것. 에라이 인간들아! 봐줄걸 봐 줘야지.아무리 고향 사람이라도.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싫다. 너희들이 가든지 우리가 가든지 ...먹은 음식을 토하고 싶도록 구역질이 난다.
전라남도 담양군 대덕면을 性地로 관광 개발해요 .세계적인 명소가 되겠네요. 성인용품도 불티나고 모텔도 만원사례!
고씨 가문에 재벌 생기고 지역경제 살리고 꿩먹고 알 먹고 군수님 면장님 참 좋겠습니다
최고의? 남창을 배출한 곳이니 혹시 관광상품으로 선전하면 여자들이 우~ 담양으로 갈려나? 면장에게 해야하나 군수에게 해야하나?
祝! 전라남도, 담양군 대덕면,그리고 고씨 가문에 경사났습니다. 性地로 개발해요
담양을 남창촌으로 확 바꾸는게 좋을듯... 에잇 더러워!!!!
사업성이 있겠습니까?고영태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용도폐기..
고영태 게이트라 쓰고 절라도 게이트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