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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바다 추천 0 조회 36 20.01.18 14:0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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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1.18 14:06

    첫댓글 회원님들 행복한 설명절되시고 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0.01.19 21:49

    정성을 다한 좋은 꿀 인것 같습니다 필요 한분 많이 구입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꿀을 보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불가 에서 나온 말입니다 한 인간이 길을 가다 깊은 우물에 빠졌지요 그런데
    떨어지다 살려고 우물안 벽에 난 나무 넝쿨을 잡아서 매달려 있었지요 ,,그 사람의 생명은 나무 뿌리에 달려 있었습니다 우물 저 밑을보니 큰 뱀이 또아리를 치고 사람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고 ,,위를 보니 나무 가지를 하얀 쥐와 까만 쥐가 깔가 먹고 있었어요 ,,, 쥐가 그 뿌리를 다 먹을때 떨어져 배암의 밥이 되겠지요 그런 중에도 ,우물안 에 작은 벌집이 있어 꿀이 한 방울 떨어지니 혀로 받아 먹고 있드라 .그게 사람 사는 모습이라

  • 20.01.19 22:10

    불교 철학 이지만 오묘한 해석인 것도 같습니다
    그러니 세상 격언이나 불가 에서의 철학은 금방 듣기에는 오묘 하여 미혹 되나...그게 사실 인것 처럼 세상에 큰 각성이 된다 느끼지요 그러나 그것은 참이 아닙니다 ,,,,예수 믿는 우리는 창조주의 섭리속에 뱀이 아니라 저 천국이 있으니 아무 두려울 것이 없지요 인간의 생각은 나약 하여 ..세상 격언과 사람이 만든 철학에 유혹 됨이 없어야 겠지요
    저도 텃밭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데 언제 저도 벌통을 몇개 놓아 보려고 하는데 ,,,산 생물이 라 여간 정성이 들어간다고
    주변에서 말씀 하시네요 판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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