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김나영:작사 / 정진성:작곡 누가 볼까 부끄러워 살짝 숙이고 하얀 이마로만 웃는 꽃송이 목련꽃 필 때면 다시 오마던 기다리는 그 님은 소식이 없고 향기로운 꽃내음만 가슴 넘치네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같아서 다시 또 넣어보는 목련꽃 그늘 꿈길에서 웃어준 환한 그 얼굴 기다리는 내 마음 그대 안다면 꽃잎이 지기 전에 찾아 오려나
첫댓글 남행열차 님 감사합니다 ^*^
지기 님 감사 합니다
옜노래즐감합니다
금 슬상화 님 감사 합니다
산까치야로 유명한 가수 최안순님노래를 추억하며 즐감 합니다 ^^*남행열차님 감사 합니다 ^^*
남강 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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