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구입비를 파산관재변호사 문재인의 갑질이 도왔다
문재인 전 대토령이
변호사 시절로 돌아가 봅시다.
세월호의 주인인 세모그룹 유병언이
신세계종금에서
45억의 원금의 이자를 합치면,
50억이 넘는 빌려간 돈을 질질끌 때
IMF로 인해
부산에 있는
신세계종금과 동남은행이 폐점할 때
문재인 변호사가
파산관재인으로 빌려간 돈 받아 낼 때 입니다.
유명언은
미국에 은익한 자금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투자되어 있었는데,
문재인 관재인으로
세모그룹 소송을 걸어 이기고도
빌려간 돈을 유병언에게 안받아내
그 꾸어간 자금으로
일본에서 중고배를 수입해
세월호를 만들어
폐리사업을 하다가
304명의 학생들을 불귀의 몸으로 만든
간접 죄인이 된 문재인입니다.
간접 살인자였던 문재인이
이 세월호 덤태기를
박근혜 전 대통령에 씌워 탄핵했고
결국엔
대통령까지 됬습니다.
그래도
참회하는 마음이 있어서인지,
팽목항에 가서
남긴글로 인해
물의를 빗기도 했었지요.
방명록에는 "애들아, 너희들이 촛불 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1000만 촛불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
고인이 된 유병언으로부터
55억을 안받아낸
문재인 변호사에게
보상금으로 얼마를 지불(킥백으로)했는지
검찰은 꼭 확인하길 바랍니다.
(2)
조국이 이사장으로 있던 웅동학원에서
원금 35억인가
동남은행으로부터 자금을 빌리고,
2억 정도는
지불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자는 말고
원금만 1억 5천만원을 안 냈습니다.
문재인 파산관재인으로
조국을 만났으나,
조국이 나는 사회주의자다 라는 말에
사상적으로
죽이 맞아 원금과 이자를 안받았습니다.
은행 돈을
자기 용돈쓰는 식으로 인심쓰고,
뒷돈 받고,
무마하던 인간이 문재인 변호사로
석연치 않은 감추어진
세월호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조국은
동남은행 빚 1억 5000만원을
문재인과 짜고 받아내지 않은
꾸어간 돈을
없어진 동남은행 대신에
국가 재정부에 납부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은행 빚이나
남의 돈 꾸어갔다가
꿀꺽삼키는 짓거리를 못합니다.
by/김순규 |
첫댓글 부정으로 부당한 돈 거래를 했다면 당연히 수사해서 처벌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