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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화이자 백신 이상반응 ..어머니 "심폐장치 의지해 사투" 청원
A양의 어머니라고 밝힌 청원인은 “둘째딸(A양)은 운동도 좋아하고 잔병치레도 없던 건강한 아이였다”며 “11월22일 화이자 1차 백신을 접종했고, 두통이 있다고 해서 3일치 약을 처방 받은 후 두통은 괜찮아 졌지만, 12월4일 가벼운 운동 중 실신해 응급실에 갔다가 중환자실로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환자실에서 심근염으로 3주째 치료 중 여러 번의 심정지가 와서 폐와 간이 손상됐고, 인공 심폐 장치인 에크모를 달아야만 심장이 뛰는 상태”라면서 “감당하기 힘든 병원비만 3000만원이 넘게 나왔다”고 토로했다.
청원인은 “저희 딸은 중환자실에서 죽음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어디서도 연락을 받거나 이러한 보상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다”며 “아이의 생사를 보장할 수 있는 치료비는 (백신 접종과 이상 반응 간) 인과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관련 신고를 받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저질환이 있었는지 등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 시 관계자 말이 예술이다. “기저질환이 있었는지 등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단다. 원래 심근염은 예상 부작용 중 대표 아니었냐?)
애들은 코로나로 죽을 확률이 없으며 오히려 미국 독백신이 위험하다고 그렇게 많은 양심적인 전문가들이 경고했음에도
김부겸이나 너 같은 놈들은 마녀 사냥식으로 미접종 아이들을 몰아세웠지.
이런 아인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본다.
넌 어떻게 책임질거냐?
음모론에 따르면 8차 접종 및 신생아 접종까지 기획되어 있단다.
최근 5세 아이들까지 접종 운운하는 것을 보면 웃어 넘길 일이 아니다.
아참, 오늘 외신에 따르면 3차까지 쳐맞아도 오미크론 못 막는다더라.
그레도 네놈들은 백신 타령하겠지만
너 같은 놈들의 개소리에 힘입었는지 맨 위에 기사 댓글 보면 개돼지들의 말이 가관이 아니더라
경고) 댓글은 사양합니다. 전 당분간 애들이 염려했던대로 죽어가는 것을 댓글로 또는 이 글을 갱신하는 걸로
계속하려고 합니다. 이재명 같은 놈들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국민을 접종 비접종으로 갈라치며 지들끼리 싸움질 시킨 주범 중 한 놈인질 각인시켜보려고 합니다.
1차 추가 수정)
중앙일보
"오미크론, 지금 나온 백신으론 못 막아" 美 충격 연구결과
(뭐가 충격이냐? 이 ㄱ ㅅ ㄲ 들아. 어차피 소위 백신은 변이 못 막는다고 했었다)
동아일보
'미접종' 11세 이하 확진 한달새 2.7배로.. 金총리 "백신 사용 검토"
백신 맞고 에크모 낀 중학생 딸.."당국은 왜 말이 없죠"전민영 입력 2021. 12. 27. 19:51 댓글 582개
기사 도구 모음
인천 거주 母 "화이자 백신 맞은 14세 딸, 심근염으로 생사 오간다"며 청원.."어린 아이들에게까지 왜 백신 강요하냐" 반발 여론 커져
"5~11세 백신접종, 여전히 부작용 우려..아이들 심근염 발생 확률, 성인 5배"정채영 입력 2021. 12. 26. 00:55 댓글 154개
"중학생 딸이 '풍' 왔다..백신 맞힌 내 손 자르고 싶어" 국민청원(매일경제)
재명아,
넌 뭐라 답할래? 나쁜 놈의 ㅅ ㄲ 들!
2차 추가 수정)
"백신 미접종 학생 안 받아요" vs "아이들 밥도 못 먹게 하나"
방역패스 예외 18세 이하 출입 놓고 실랑이 속출
내년 2월1일까지 패스 의무 아닌데
일부 식당·카페 무조건 문전박대
12~17세 접종완료자 48% 불과
학부모들 "부당" 지자체에 민원
자체 출입금지 처벌 근거는 없어
정부, 자영업자들에 자제 당부만
웃긴 게 정부 자영업자들에 자제 당부만?
야, 이 ㄱ ㅅ ㄲ 들아!
부겸이나 재인이 지어 재명이 놈까지 미접종잘 숙주라 부르는 판에
어떤 자영업자가 미접종잘 선뜻 환영하겠냐?
국민들을 갈라치기 해 놓고 뭐? 자영업자들에 자제 당부?
니 놈들은 웃고 있겠지.
겉으론 자율이라 말하지만 사실상 독백신 강제 접종이 니놈들이 바란 것이었으니까.
그럼 재인이 이 새끼가 공언한대로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들이나 식물인간 등이 된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보상이라도 하던가.
그러면 이런 댓글 다는 개돼지들 꼭 있다.
하루에도 돌연사가 얼마나 많은데
그럼 이 ㅅ ㄲ 들아, 그냥 일상 생활로 가자. 코로나로 죽더라도 하루에 돌연사가 얼마나 많은데
그럼 또 이런 댓글 다는 개돼지들 꼭 있다.
대안이 뭐냐고?
정 맞히고 싶으면 안전성이 검증된 러샤 스푸트니클 맞혀 이 ㄱ 돼지 ㅅㄲ들아!
ㅇ
첫댓글 응원 합니다ㆍ아이들은 절대 안됩니다
댓글사양이면 글도 쓰지마시길~ 낙서금지가 될수도
개, 돼지는 대깨문, 대깨명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는거...왜냐하면...
더불어 터진당의 정통성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딥스테이트의 압잡이라도
용서가 되는게 대깨문,대깨명 이거든...아직도 순수 대깨문20%와 대깨명으로 전향한 80%가
이 카페를 장악을 하고 ..뭐, 이제 카페지기님이 못돌아 올것 같으니까 대깨문 개, 돼지들이
장악을 해야겠지?....뭐, 좋은말 쓰자고...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고?...
" 내가 절이다 ..니들 중이 떠나거라!"...ㅎㅎㅎ 근데...이번 대선에 이재명이 구속 안되면 나는
이재명 찍는다...그래야 망하든 흥하든 양단간의 하나가 될꺼니까...망해도 한평생 흥해도 한평생..
나의 업보와 나라의 업보는 이미 프로그램에 80%는 정해진 것 같다.
이재명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지요.
똑똑한 사람이라 알고 있다 생각합니다.
마음속의 숨겨진 것을 펼칠 때,
과연 지지세력중 썩은 자들의 잘못을 파고,
쳐낼것인가 무척 힘든 일일 겁니다.
그러한 행위는 그놈들에게 지배받는 좌우 마저 모두 등을
돌려지는 행위라,,, 해 나갈 수 있을지...
임계점에 도달하면, 자주세력이 지구의 구원자처럼
등판하는 것과 맞물려 이루어지는 것만이
내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희망이 무너져 가니, 원망이 커지는 마음... 이해하고저 합니다.
현재 백신과 코로나 사태를 제대로 이해하면, 안타까움과 비참함,
내가 죽어도 좋으나 후손들의 미래까지 위협하는 이 상황이 개선될
희망이 없다는 것이 방방 뛰고도 남습니다. 심지어 내가족들 조차도
직업상의 이유로 강제접종을 하게 되었고 말릴수도 없었지요.
그저 별탈없기 만을 바랄 뿐,,, 알면 알 수록 더 괴롭고 두렵습니다.
개선될 낌새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어떤 사람들과의 드잡이질도 한계가 보입니다.
현정권은 너무 멀리 와버려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노통 서거 이후 ~ 더 많은 변질과 상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피자 현실을 정확히 보고 우울할때는 우울하고 답답할때는 끝없이 답답해봐야 합니다.
좌 내부만 놓고 볼 때 미래지향적 가치추구와
(이게 사실은 허구이며 범인들의 호응을 얻기 쉽지요)
실천에 대한 무기력,
특히 거짓 희망으로
그래도 이건 도저히 아니다라는 열혈의 사람들을
대세라는 단어로 눌러왔지요.
그리고 지금은 그들 자신들의 안위마저 장담하지 못할
상황까지 도래한듯 합니다.
완벽한 희망도 완벽한 위기도 없습니다.
위기에도 기회라는 뜻이 숨어 있으니 말입니다.
음이 성하면 그속에 다시 양이 자라고 있고,
양이 성하다가 다시 쇠하면 음이 성장하듯,,,
음양이 함께 한다 합니다.
그래서 현실을 정확히 관찰하고 자라나고 있는 무엇에게
물과 양분이라도 주어야 겠지요.
그 시대의 진정한 사명을 수행하려면요.
그러한 각오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아쉽지만,
늦은 밤, 말씀 나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