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106224208273
도주극 사흘 만에 잡힌 김길수…여친에게 전화했다가 덜미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던 중 도주한 특수강도 혐의 수용자 김길수(36)가 도주 사흘 만에 검거됐다. 김씨는 자신의 여자친구 A씨에게 공중전화로 연락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6일 경찰에 따
v.daum.net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던 중 도주한 특수강도 혐의 수용자 김길수(36)가 도주 사흘 만에 검거됐다. 김씨는 자신의 여자친구 A씨에게 공중전화로 연락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첫댓글 저런 쓰레기는 영원히 사회랑 격리 안되나요
저런 놈도 여자친구가 있다니...
특수강도강간이 6년밖에 인되다니 영원히 격리하자
여친?
첫댓글 저런 쓰레기는 영원히 사회랑 격리 안되나요
저런 놈도 여자친구가 있다니...
특수강도강간이 6년밖에 인되다니 영원히 격리하자
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