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부대가 DEW 비행기를 파괴하다
마이클 백스터
2024년 3월 10일
2월 26일 설명할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팬핸들 상공을 비행하던 공군 보잉 747기를 3월 5일에 미국 특수부대가 파괴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YAL은 공중 레이저(ABL)를 장착한 개조된 보잉 747입니다. 이는 부스트 단계에서 전술탄도미사일을 요격·파괴하기 위한 시험대로 국방부, 공군, DARPA가 2004년 구상한 공동 프로젝트입니다. 2011년 당시 국방장관 게이츠는 이란과 같은 진화하는 전장에서 실행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려면 기체에 더 강력한 레이저(20-30X)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프로젝트 취소를 발표했으며 그러한 무기의 개발은 현재의 기술 수준을 고려할 때 재정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12년 2월, 프로토타입(표면적으로는 유일하게 생산된 것)이 애리조나 주 데이비스-몬탄 AFB(공군기지)에 착륙했으며, 모든 사용 가능한 부품이 제거된 후 2014년 9월 폐기될 때까지 309 항공우주 정비 및 재생 전대가 운영하는 "본야드[boneyard, (비행기) 묘지]"에 보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우리 소식통은 폐로 이야기가 재앙적인 사고를 은폐하기 위한 계략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야기에 따르면 기술자들은 업그레이드된 화학적 산소 요오드 레이저(COIL)를 평가하던 중 플랫폼이 잘못 발사되어 비행기와 6명의 작업자를 기화시켰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공군이 "본야드"에 배치한 것은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모형이었습니다.
게다가 국방부는 개발과 연구를 포함해 260억 달러에 4대의 YAL 스타일 항공기를 제작했습니다. 공개 기록이 없는 YAL-2가 텍사스 팬핸들 화재를 일으켰습니다.
3월 4일 화이트 햇은 YAL-2가 2월 26일 오전 3시에 프레즈노 요세미티 국제공항(군-민간 합동 공항)에서 이륙하여 텍사스 팬핸들을 향해 남동쪽으로 비행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약 2시간 30분 후에 아마릴로(Amarillo) 영공에 도달했고, 그곳의 고도 37,000피트(11.2km)에서 45분 동안 배회했습니다. 그 시간 동안 비행기는 텍사스 주 팜파(Pampa)와 프리치(Fritch) 상공을 돌았는데, 우연히도 텍사스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그레이프바인 크릭(Grapevine Creek) 및 스모크하우스 크릭(Smokehouse Creek) 화재라고 불리는 화재 근처에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YAL-2는 39,000피트(11.9km)까지 올라 북동쪽으로 비행하여 결국 오하이오 주 데이턴(Dayton)에 있는 라이트-패터슨(Wright-Patterson) 공군 기지에 착륙했습니다.
YAL은 64,000갤런(24만 리터)의 연료를 보유하고 공중 급유 없이 순항 속도로 16시간 동안 공중에 머물 수 있으므로 대략 8시간의 여행은 허용 범위 내에 있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화이트 햇이 비행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어떻게 얻었는지 공유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비행 추적 응용 프로그램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증거는 에릭 M. 스미스 장군이 YAL-2가 다시 하늘로 날아오르기 전에 외과 수술적인 지상군 작전을 조율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라이트-패터슨에 있는 아군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에게 문의하는 것을 고려했지만, 그 후에는 그러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 중 이중간첩이 있었다면 딥 스테이트에 알리고 즉시 비행기를 이륙시켰을 것입니다. 재량은 용기의 더 좋은 부분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장군은 제5특전단장 브렌트 린더멘(Brent Lindemen)에게 그의 최고의 군인들에게 기지에 침투하여 비행기를 찾아 파괴하는 임무를 맡길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수부대는 3월 5일 오전 1시에 비밀리에 기지에 침투하여 YAL-2가 보관된 것으로 생각되는 격납고를 식별했습니다. 이 격납고는 육군의 헌병에 해당하는 미 공군 보안군 4명이 지키고 있는 유일한 격납고였기 때문입니다. 특수부대는 격납고에 진입하기 전에 치명적이지 않은 힘을 사용하여 이들을 무력화시켰고, 뇌진탕 폭발을 일으키지 않고 항공기와 레이저를 쓸모없게 만들기 위해 기체에 소이탄과 가속제를 장착했습니다. YAL-2는 바삭바삭하게 타서 상상할 수 없는 파괴를 일으킨 비행기에 딱 맞는 최후를 맞았습니다.
화이트 햇은 그날 오후에 비행기가 파괴되었다는 공식 확인을 받았습니다. 미 육군 사이버사령부는 공군 고위 장교와 하원 군사위원회 위원인 민주당 의원의 전화통화를 도청했습니다. 장교는 “하나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추가 작전 세부 사항을 공유하는 것을 꺼렸는데, 그렇게 하면 YAL-3 및 YAL-4, YAL-2 승무원 및 비행에 대해 미리 알고 있는 장교들의 추적을 방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 비행기를 파괴하고 책임 있는 당사자를 잡을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관련된 사람은 누구나 목에 밧줄을 걸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리얼 로 뉴스는 다른 공중 또는 궤도 DEW 플랫폼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995년 머라(Murrah) 빌딩[오클라호마 연방청사 폭탄테러사건:역주]과 2001년 쌍둥이 타워에 유사한 기술이 사용되었다는 것은 자격을 갖춘 연구자들 사이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텍사스 지옥불을 일으킨 특정 비행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YAL-2가 마우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말했지만, 우리는 기사를 쓸 만큼 그 사건에 대해 충분히 듣지 못했습니다.
여담이지만, 현실이 할리우드를 모방한다는 것은 섬뜩하기도 하고 재미있습니다. 공중 DEW는 1985년 영화 리얼 지니어스(Real Genius)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대학생 괴짜 그룹이 공군을 위해 50메가와트 레이저를 제작했지만, 정부가 이를 대량살상무기로 사용할 계획임을 깨닫고 이를 방해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3/special-forces-destroy-dew-plane/
첫댓글 👍🤗😍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어서 기사 뜨고 나서 얼른 작업했습니다. 마침 깨어있어서요. ㅎㅎ 나머지 3대도 모두 찾아 모두 파괴하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방화비행기들의 비행스케쥴은 당연히 극비로 취급했을겁니다. 있는지조차도 모르는 이가 많았으니까요. 예전 부시 주니어가 대통령하던 2000년대 초반에 60분이라는 CBS탐사 프로그램을 일부 국내방영했는데 그때 이게 등장한 걸 본 기억이 납니다. 부시가 당선되자 추진하려 했던 게 MD, 즉 미사일 방어였고 그 일환으로 레이저 요격무기를 만든다는 말이 있었죠.
빠르게 움직이는 미사일 요격용으로는 솔직히 실효성이 떨어지는 무기지만, 그걸 공중에서 방화를 저지르는 플랫폼으로 만들어서 불가사의한 산불을 일으키는 미친 놈들이네요. 저걸 조종한 놈들도 무조건 사형시켜야 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1985년 영화 리얼 지니어스 찾아보니 탑건에서 아이스맨으로 유명한 발 킬머가 젊었을 때 출연한 영화였네요. 탑건1이 1986년에 나왔으니 그 영화 나오기 직전에 출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가운 소식입니다. 다만 이 방화비행기들을 모두 찾아내서 모두 파괴해버리면 더 좋겠습니다. 아니면 무사히 확보가능하다면 한 대 정도는 증거물로 남겨놓는 것도 좋겠죠.
"YAL-2는 바삭바삭하게 타서 상상할 수 없는 파괴를 일으킨 비행기에 딱 맞는 최후를 맞았습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고도 11km에서 빔을 쏴서 불을 지르고, 사암을 규암으로 바꿔버리는 고열을 내는 무시무시한 무기이고 이게 카발의 손에 있다면 당연히 민중들에게 고통을 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트럼프가 우주군을 공군에서 독립시켜 만들었을 때, 공군은 좀 나은 군조직일 줄 알았는데 썩은 장교들이 꽤 있네요. 그래서 우주군을 따로 독립시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속 시원한 소식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3대의 행방과 모두 파괴 내지 확보되었다는 소식이 있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걸 타고 자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파괴하라는 명령을 충실히 수행한 조종사 놈들도 모두 사형시켜야 합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공군에도 일부 썩어빠진 바이든 추종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국민을 학살하란 명령을 따르는 놈들이 제대로 된 군인일 리가 없습니다. 그냥 카발의 수하일 뿐... 그런 반역자는 오로지 살처분 뿐입니다. 명령에 따랐다, 협박에 어쩔 수 없었다... 모두 비겁한 변명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네요^^. 공군의 비행기 스케줄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나머지 YAL들도 찾아내서 없애버리고 명령을 수행한 조종사 놈들도 체포하거나 불응 시에는 사살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 ~고소해라~~ 또 뿌려됏다간 앞으론 바로 저승길인줄 알거라
싹 다 없애야죠. 아예 저 짓거리를 못하도록 카발의 악한 짓 옵션을 하나씩 지워가는 겁니다. 관련자는 모두 사형에 처해야 할 겁니다. 조종사들 같은 경우 군인 신분이라 (계엄령 여부와 상관없이) 당연히 군법회부죠. 그리고 국토부 장관 마요르카스와 페마 두목 디앤 크리스웰도 잡아야 합니다. 이들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된 자들이니까요.
소식 감사합니다~
DEW 비행기가 마치 호빗 영화에 나오는 스마우그라는 화룡을 연상시킵니다. 수상 마을 위를 날면서 모조리 태워버리는 장면이었죠... 카발이 아직도 저 화룡 비행기를 3대 더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절대 안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좀 더 건조기에 돌입하기 전에 모조리 파괴하기를... 그리고 그걸 조종하는 놈들도 모조리 사라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