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Europa Universalis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Crusader Kings CK2 게임 내 역사적인 가문 소개(7) House of Savoy
shyisna 추천 3 조회 2,044 14.02.07 18: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2.07 18:42

    첫댓글 유럽에는 고자가 너무 많네요

  • 14.02.07 19:37

    늘 잘보고 있습니다
    북쪽으로 가실거면 다음은 바사가 어떤가요

  • 작성자 14.02.08 22:05

    그런데 바사가 크킹2에 나오나요? 항상 1066 이전 시나리오만 해서...

  • 14.02.07 19:42

    와 정말 잘 봤습니다ㅋㅋ

  • 캬~ 훈늉한 자료! +ㅁ+) 이거 모아놓으면 차~~~~~~~~~암 좋을 듯.

  • 14.02.07 20:54

    로마귀족가문인 오르시니. 콜론나 가문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14.02.08 22:05

    오르시니는 좀 땡기는군요....

  • 14.02.07 21:41

    꿀잼?이네요 크킹을 최대나이 50에 유아사망률 높이고 임신확률낮춰서해보고싶다는 정복보단 합스부르크를 롤모델로

  • 14.02.07 22:16

    바사왕조 부탁드립니다

  • 14.02.07 22:55

    저 수아송계보에서 프랑스 최대의 대적 오이겐공이 나온다는거는 안비밀...

  • 14.02.08 03:59

    북유럽 쪽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 14.02.08 12:49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 14.02.09 19:41

    유로파 시나리오 선택창에서 연도 돌려보면서 잉여짓하다가 발견한 건데, 에스파냐 계승전쟁 때 사보이가 한동안 시칠리아를 점령한 상태로 나오더니 뜬금없이 시칠리아 왕국이 되어있더군요(?!) 근데 정작 시칠리아 본토에는 나폴리 왕국이 있더라는 게 함정. 그리고 서로 동군연합도 아니고 어떠한 외교관계도 없더라는 게 더 큰 함정. 군주 이름도 같고 능력치도 똑같은데!
    찾아보니까 비토리오 아메데오 2세가 위트레흐트 조약으로 잠깐 시칠리아를 먹었다가 합스부르크에게 토해내는 대신 사르데냐를 먹어서 왕으로 승격되었다는데, 원래 왕국이던 시칠리아에 비하면 억지로 왕이 된 것 같은 찝찝함이 있어서 영;;

  • 15.03.11 23:0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