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1108102400882
윤 대통령 울컥하게 한 '소상공인', 알고보니 108억 매출 CEO
[임병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주부, 회사원,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자신을 '소상공인'으로 소개한 참석자의 발언을
v.daum.net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며 마포구에 있는 한 카페에서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어 소상공인, 택시기사, 주부, 대학생, 청년 직장인 등 국민 60여명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실이 '소상공인'이라고 소개한 한 참석자가 "갑자기 눈물이 난다"라고 말한 뒤 울먹이며 은행 대출과 규제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고, 이를 들은 윤 대통령이 울컥하며 화제가 됐다.
첫댓글 음 근데 108억매출 회사면 소상공인으로 나누어지는건 맞아요… 그래도 이걸 마치 자영업자인것처럼 포장하면 안되죠,,,,
미친진실이 있긴하냐
첫댓글 음 근데 108억매출 회사면 소상공인으로 나누어지는건 맞아요… 그래도 이걸 마치 자영업자인것처럼 포장하면 안되죠,,,,
미친
진실이 있긴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