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샐러리캡에 비하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많은 식스맨들을 놓치니깐요...삼성우승당시나 타팀 우승당시 다들 좋은 식스맨을 확보하고 있었고 베스트문제에서는 서장훈이 있었던 팀보다 떨어졌던 경우도 있었죠 득점을 그정도로 소화했다면 분명 많은 공도 서장훈 선수에게 투입이 되었고 마지막 클러치능력이
자신의 득점에서는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리바운드도 제가 보기에는 필요할때 잡아주는 그런선수는 아닙니다 특히 오팬스 리바운드 말이죠..머 그렇다고 서선수의 능력을 의심하는것은 아니지만 삼성의 분위기와 팀칼라를 생각하면 많이 받는다 생각합니다 sk때 그정도 받았다고 하면 많지 않는 액수지만..
첫댓글 저도 서장훈선수의 능력대비 연봉은 많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꼬박꼬박 20점에 10개가까운 리바운드를 해줄선수는 우리나라에서 서장훈선수밖엔 없죠.. 하지만 문제는 우리나라 한팀의 샐러리캡을 생각했을때가 문제지요... 케빈가넷이 실력이 좋았어도 작년에 욕아닌 욕을 먹었던건 과다한 연봉으로 인하여
좋은선수를 영입할수 있는 기회가 적어서였죠.. 더구나 프리에이전트를 잡기도 어려운판에 선수를 하나둘씩 파는것을 보고 사람들은 안좋게 생각하는거죠.. 전 오리온스팬이지만 TG의 양경민선수는 자기팀선수들의 은퇴같은것이 안타까워 자기연봉을 샐러리캡에 맞게 장기계약을 맺었죠.
솔찍히 샐러리캡에 비하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많은 식스맨들을 놓치니깐요...삼성우승당시나 타팀 우승당시 다들 좋은 식스맨을 확보하고 있었고 베스트문제에서는 서장훈이 있었던 팀보다 떨어졌던 경우도 있었죠 득점을 그정도로 소화했다면 분명 많은 공도 서장훈 선수에게 투입이 되었고 마지막 클러치능력이
자신의 득점에서는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리바운드도 제가 보기에는 필요할때 잡아주는 그런선수는 아닙니다 특히 오팬스 리바운드 말이죠..머 그렇다고 서선수의 능력을 의심하는것은 아니지만 삼성의 분위기와 팀칼라를 생각하면 많이 받는다 생각합니다 sk때 그정도 받았다고 하면 많지 않는 액수지만..
야구에 비하면 적다~~~~ 이적료를 20억으로 합시다,,ㅡㅡ;;...야구사건들 이후에 농구가 연봉이 많다는 소리를 못하겠더군요
야구가 갑자기 왜?야구는 자기들 맘대로죠...농구는 12명의 선수를 10이상의 선수를 13억에서 모두 쇼보 봐야 합니다
샐러리캡이 너무 적다는것이 문제가 되는것 같아요~
타 종목에 비해선 많은 편이 아니지만 농구 안에서는 많은 편...
네...셀러리 캡을 늘리고 국내선수를 좀더 양성해야합니다. 용병덕에 포워드들은 설자리를 잃었고 점점 더 잃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