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사 산업위원회는 초음속 수송기 PAK TA의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2024년 까지 80기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최고속도 2000km/h(마하 1.6) 페이로드 200t 항속거리 7000km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내화물 구획을 다층화하여 자동으로 화물을 출입 할수 있고 무기등의 공중투하 능력도 가집니다. 주력전차 T-14 알마타도 400량 (5량 × 80대) 등을 수송 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수송기 함대가 전하는 말은 세계 어디나 400대의 알마타 전차와 탄약을 전략적으로 이동 가능하며 그리고 초음속 속도로 글로벌 군사적 대응을 탑재한 러시아군을 가능하게 합니다.
모스크바의 군사 산업위원회의 새로운 설계 사양에 따르면 PAK TA로 불리는 수송기는 초음속으로 비행하면(최대 2,000km/h에) 최대 200톤의 인상적인 높은 페이로드를 자랑하며 적어도 7,000km의 작전범위를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PAK TA 프로그램은 러시아의 중앙 사령부 어디서든 전투준비와 무장군대를 배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온라인 비공개회의에서 군의 소스를 인용하여 2024년까지 80기의 새로운 화물 항공기 제작을 구상하는 것을 밝혔습니다.
새로운 PAK TA의 주요과제중 하나는 향상된 자주포 무기체계, 대공 미사일 복합체, 전술 미사일 캐리어, 다중 발사 미사일 시스템이나 알마타 같은 무거운 미사일 탱크와 동일한 플랫폼에서 대전차 미사일 전투차량 등 다른 군사 장비를 수송하는 것입니다.
PAK TA 수송기는 자동화된 화물적재와 다층구조로서 어떤 지형에서건 하드웨어 및 인력을 공중투하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수십대의 PAK TA 수송기 함대는 SPRUT-SD(크라켄) 공수수륙양용전차사냥꾼과 400대의 Armata 전차 또는 900대의 LAV(light armored vehicles)를 들어 올릴 수 있을것 입니다.
2024년의 같은기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동 라틴아메리카 및 동남아시아 군사기지의 네트워크의 발전과 함께 대륙간 규모로 러시아가 전면적인 군사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온라인 전문가가 말했습니다.군사 산업위원회의 비공개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그가 군의 요구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며 익명을 조건으로 미디어에 말했다고 합니다.
소스에 따르면 PAK TA 프로젝트는 몇 년전부터 계속 진행되어 왔으며 궁극적으로는 현재 운영중인 수송기를 대체할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의 군사 수송 항공을 위한 그런 글로벌 선언은 이전에 표명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구상의 원하는 어떤 장소에 본격적인 군대를 공수하는 작전능력을 만드는 목적을 가지고 처음 시도하는 의미"라고 소스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대륙에 몇시간 만에 이라크에 전 NATO와 미군의 크기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해를 무시하는 현재의 군사 교리의 맥락에서"라고 소스는 말했습니다.
초기 PAK TA 사양은 종래의 900km/h 순항속도와 적당한 4,500km 범위에서 아음속 수송기를 구축하는것 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모든 일류신 및 안토노프 수송기를 교체하여 80~200t까지 다양한 페이로드와 와이드 바디 수송기의 생성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같은 정도의 페이로드를 가진 유일한 운영 항공기(250톤)는 안토노프 므리야 AN-225 Mriya 지만 이것은 소련의 블랑 우주 왕복선 계획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일회성 항공기입니다.
작년에 보고서에 의하면 미래의 군사항공 화물회사가 1980년대 후반에 정부입찰을 수상한 IL-106 화물기의 디자인(80t)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할수 있다고 일부 전문가와 함께 일류신항공 단지에서 개발될 것으로 보고 되었지만 소련 붕괴후 포기했습니다.
이제 야심찬 사양 및 목표에 맞는 PAK TA는 진정한 차세대 수송기 입니다.
▼미래 러시아의 특수 목적 항공기의 아티스트 개념(Concept: Aleksey Komarov)
▼Russia`s T-14 Armata main battle tank
▼Sprut-SD airborne amphibious self-propelled tank destroyer
첫댓글 무슨 어벤져스같은 데 나올거 같이 생겼네요. -ㅁ-;
무리하지 마~ 천조국을 따라갈 수도, 그럴 필요도 없는 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