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7. 재보선에 대하여

[진대포]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 자금을 받아 강원도지사 당선 상실의 형을 법원에서 받았었다. 헌데도 불법정치 자금을 받지않았다고 상고를 하여,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오기 전 까지 일을 할수 있어 월급을 받았다.

당선 강원 도지사 이광재씨는 이제는 불법 대법원 확정 형 판결이 나와서, 민주당 소속 이광재씨는 도지사 직을 잃었다. 타도에서도 이와같은 내력으로 국회의원 또느 시장님 지방의원 들의 재 보선을 2011.4.27. 할예정인데, 여기에 들어가는 선거 비용이 각,각 후보지마다.200억 정도가 국고금 국민 혈세가  쓰인다고 하는데, 그돈으로 무너진 지방 하천 방축이나, 집없는 빈민들에게 사용 한다면,더 좋은 국가 사업이 되는것이라 생각하여봅니다.

그리고 유권자 들의 선거투표가 엉뚱한 사역의 손해가  생긴다.(자기들 만의 개인 사유시간의 낭비) 그래서 앞으로는 낭비가 생기는 재 선거를 없에 버리고,차점 후보가 자동 당선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여코 재 선거를 하겠면;부정부패 죄형으로 낙선된 정당에서 (원인제공)그 선거비용를 전부 내 놓아야 합니다. 그렇게 합으로써 비리정치인은 발 붙일 곳이 없어지고, 앞으로 참신한 정도 정치의 깃틀이 있을것입니다. 그래야 차후 이런 불미한 선가 제도가 없어진다고 생각하여봅니다.

[진대포]

올바른 정치인은 늘 국민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일을 추진한다.

[호반애 마이웨이]

TV토론 정착이후 달변가만 정치인 되는듯한데,그릇도 보자.

[진대포]

씀씀이가 정신상태가 정상인가.가는길이 똑바른가 그사람에 그릇이 됨됨이 쓸만한가 두고 보고 선택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