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바의 왕은 소식을 듣자마자 기둥에 머리를 박으면서 연신 울었다.그리고 나즈막히 속삭이며"박트리아여 내 군사를 돌려다오"를 3번 외치었다.그리고 이후 왕국의 재정은 급속도로 나빠지기 시작하였고 옛 수도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첫댓글 롬1 진짜 오랜만이넹
뭐 고대 전투는 모랄이 중요하니...
214명의 호위부대면 납득..
아니오.패잔병들 뿐이에오그리고 호위병+팔랑이 불과 저기에서 50명안팎이고 나머지는 농민병아니면 지역병들이에요
@후지와라노 미치나가 근데 왜 지신거에요?
@hicpari 자동전투로 해서 졌어요ㅋㅋㅋㅋ
@후지와라노 미치나가 아.. 그렇군요. 총합이 250이라고 하셨으니 호위병하고 팔랑 1부대 합해서 50명이고 나머지 지역병 200명에도 지다니.. 역시 별의 힘은 위대하군요.
최근에 브리타니아를 구입했는데 역시 예전 롬1의 손맛은 아니더군요..
첫댓글 롬1 진짜 오랜만이넹
뭐 고대 전투는 모랄이 중요하니...
214명의 호위부대면 납득..
아니오.패잔병들 뿐이에오
그리고 호위병+팔랑이 불과 저기에
서 50명안팎이고 나머지는 농민병
아니면 지역병들이에요
@후지와라노 미치나가 근데 왜 지신거에요?
@hicpari 자동전투로 해서 졌어요
ㅋㅋㅋㅋ
@후지와라노 미치나가 아.. 그렇군요. 총합이 250이라고 하셨으니 호위병하고 팔랑 1부대 합해서 50명이고 나머지 지역병 200명에도 지다니.. 역시 별의 힘은 위대하군요.
최근에 브리타니아를 구입했는데 역시 예전 롬1의 손맛은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