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용은 경찰에서 조사를 받으면서 "원래 평소에도 제모를 했었다"며 밝힌 바 있고, 입건 보도된 이후로 제모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증거 인멸의 의사가 없었음을 분명히 하였음에도, 경찰측이 혐의를 속단하면서 마치 지드래곤(권지용)이 범행을 감추기 위해 증거 인멸을 시도한 듯한 표현을 사용하여 지드래곤(권지용)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지용측에 어떠한 확인도 없이 사실과 어긋하는 보도를 하였는바 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첫댓글 만약 아니면 진짜 역대급 마녀사냥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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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311825
입장 발표 전 기사인데 여기서는 경찰이 제모를 증거인멸로 보기 어렵다고 했고 (지드래곤 공식입장 상으로는 제모 시점 = 입건 이전)
지드래곤 공식입장에서는
“그러므로 마치 혐의를 감추기 위해 온몸을 제모를 하였다는 경찰측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현재 최초 보도 되었던 기사도 추가 정정보도 되었습니다.” 라고 하네요
십몇년이 지나도 기레기들은 진짜 꾸준히 권지용으로 루머 생성하네요.. 사람들은 그 기사 하나로 지금 또 별의별 소릴 다 하고 있는데ㅋㅋㅋㅋㅋ
솔직히 지금 가장 이슈되는 사회문제(마약)에 낙인찍기 쉬운 사람 하나 건수 잡아서 이슈몰이하는 것 같아서 찝찝해요
@헐퀴 22
진짜 기레기들 살인자들이에요
손톱으로 검사했고 결과 나오면 기사 내면 되지 왜 억측을 하면서 사람을 몰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