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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전에 거래 게시판 관리자였던 편히입니다.
회원분들께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다음 엘소드 카페의 상황을 알려드리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작성하는 글에 제가 스탭직에 임하며 느꼈던 감정 그대로를 호소하겠습니다.
글은 6월 27일에 처음 작성한 후 7월 3일에 수정하였으며, PC 버전으로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첨부된 이미지의 식별이 어려울 경우 이미지를 클릭해 주세요.
(210703PM8:47수정)
엘소드 갤러리에 타카페 매니저분께서 작성하신 글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사임하기 전, 관리자 중 한 분이 혐사로 의심된다고 부카페장님께 타카페에서 사재기 다수 영구활중된 사례가 있다고 제보하였으나,
돌아온 대답은 '지켜 보겠다.'입니다.
그러나, 타카페 매니저분께서 위와 동일한 내용으로 부카페장님께 연락을 취하셨을 때에는
'확인해 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라는 대답을 내놓으셨습니다.
+ 혐사 의심 관리자분이 해명 요구를 거부하고 사임하시겠다고 하시자 부카페장님께서는 "저 그래도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면 안되나요? 잘해오셨고 의혹 푸시면되는데"라고 설득하시려는 모습도 확인되었습니다.
후에 부카페장님께서는 혐사로 의심된 관리자분께 "해명부탁드립니다."며 해명을 요구하셨습니다.
자세한 대화 내용은 4) 혐사로 의심되는 관리자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확인된 바로는 부카페장님께서는 "최근에 사임하신 편히님도 타인계정으로 저희 속여서 가입하시고 적발되셔서 스스로 사임하셨었는데"라며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은 채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신 후 모든 판단을 마치셨습니다.
부카페장님께서는 제게 어떠한 해명도 요구하시지 않으셨고, 그대로 제 해임 투표를 진행하셨습니다.
자세한 대화 내용은 5) 제가 관리자직에서 내려가게 된 이유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갤러리의 글을 읽고 이성의 끈이 사라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다른 대체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다엘카를 이용한다.'는 의견을 확인하였으며,
대체재를 마련할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차선책이므로,
현재의 다엘카를 우선으로 대하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 밑으로 작성한 모든 내용을 토대로
부카페장 = 지강, 총관리자 = 김대겸님의 사임을 요구합니다.
*모든 대화 내용은 스탭톡, 부카페장님과의 개인톡 일부분입니다. 대화 캡쳐본과 카카오톡 기능 중 '대화 내보내기'를 이용해 따온 대화 내용을 별명만 가리거나 변경해 그대로 첨부합니다.*
사진의 분량을 최소화하여 작성합니다.
사진 내 표시
부카페장 = 주황
총관리자 = 빨강
요약
- 관리자가 회원을 대하는 태도 : "저런거 굳이 대답하지말자", "알면서 물어보고", "이런 애들", "굳이?"
- 관리자 간의 소통 : 떠넘기기 식, '누군가는 하겠지' 식의 마인드, 일방적인 통보, 지속적인 의견 공유 침묵
- 관리자 간의 존중 : 동의 없는 반말, 의견 무시, 일방적인 통보
- 관리자의 처리 :
거래 방식 미기재 < 처리O / 그러나 양식은 거래 방식과 거래 은행 모두 적는 것으로 되어 있음
거래 은행 미기재 < 처리X / 그러나 양식은 거래 방식과 거래 은행 모두 적는 것으로 되어 있음
분쟁 < 적발 시 즉시 처리O / 별도의 경고와 신고글 없이 처리함
비매너 양방 신고 < 신고자 모두에게 신고 철회 기회 줌 / 양방 신고는 철회 기회를 준다는 내용이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음
비매너 일방 신고 < 피신고자에게 주어지는 철회 기회 없이 처리O / 양방 신고는 기회를 준다는 내용이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음
- 관리자 간의 인수인계 : 글 작성자는 인계받은 적이 없음, 위 처리 또한 글 작성자가 알아서 발견함. 현 관리자도 어떤
처리가 이루어져야 하는지 모름
- 혐사로 의심되는 관리자 : 한 관리자가 다엘카에서 캐릭별로 한압 봉가 9셋 이상을 판매 중임, 다엘카에서 사용하는
아이디와 동일한 아이디로 타카페에서 사재기 다수 > 영구 이용제한 처리된 사례 발견
- 글 작성자가 스탭직에서 내려가게 된 이유 : 요약이 불가능함
- 글 작성자가 스탭직 내려온 이유 : 위 종합적인 내용으로 회의감 듦
1) 관리자가 회원을 대하는 태도
6월 18일.
저는 일전에 처리한 건의글과 비슷한 내용으로 재(再)건의글이 올라왔음을 스탭톡에 알려드렸습니다.
[편히] [오후 2:09] 사진 (건의 게시판에 올라온 재건의글 캡쳐본)
[편히] [오후 2:10] 이 건에 대해서도 스탭분들끼리 의견 나누거나 투표해봐도 좋을 것 같아용
[부카페장님] [오후 3:33] 굳이? 라는 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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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카페장님] [오후 4:00] 그리구 저런거 굳이 대답하지말자 저거랑
[부카페장님] [오후 4:01] 사진 (신고가 가능한 부분인지, 신고하면 신고자가 제재당할 수도 있는지 확인하시려고 회원분께서 스탭 찾아요 게시판에 작성하신 글 캡쳐본)
[부카페장님] [오후 4:01] 이런애들 진짜 스트레스
[부카페장님] [오후 4:01] 뒷내용은 후에 추가된거구
[부카페장님] [오후 4:02] 사진 (신고가 가능한 부분인지 확인하시려고 회원분께서 스탭 찾아요 게시판에 작성하신 글 캡쳐본)
[부카페장님] [오후 4:04] 이런거? 보면 OO 저분은 다 알면서 확인사살로 물어보는느낌이고
[부카페장님] [오후 4:04] 밑에도 그냥 하면 안되는거
[부카페장님] [오후 4:04] 알면서 물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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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관리자님] [오후 5:02] 위에 건의글은 바로 기각시키는게 좋을거 같은데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세요??
[부카페장님] [오후 5:17] 내 의견은 변함없이 외부 간섭 느낌이라서 기각
[부카페장님] [오후 5:17] 편하게 하고싶어 ..
[부카페장님] [오후 5:17] 업무보고나 이런거 원하면 다른카페로..
[편히] [오후 5:18] 동의합니다 < 편하게 하고 싶다는 부카페장님 말씀에 동의한 것이 아닌, 건의글 기각에 동의한 것임을 알아주세요.
[부카페장님] [오후 5:18] 아니면 진짜 돈받고 유료로 운영하던가해야지 ㅋㅋㅋ
[부카페장님] [오후 5:18] 그럼 진짜 회원-> 손님 되는거니까
[부카페장님] [오후 6:26] 대답 없던 사람들은 갠톡으로 물어보고 의견 정리해서올게!
[총관리자님] [오후 9: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관리자님] [오후 9:24] 이건 말넘심인데
[부카페장님] [오후 9:24] 살짝
[부카페장님] [오후 9:24] OOO처럼?
[부카페장님] [오후 9:25] 너무 뭔가
[총관리자님] [오후 9:25] 엥 OO
[총관리자님] [오후 9:25] OO 돈받고해여?
[부카페장님] [오후 9:25] OO는
[부카페장님] [오후 9:25] 수수료
[부카페장님] [오후 9:25] 받자나
[총관리자님] [오후 9:25] ㅇㅎ
[부카페장님] [오후 9:25] 회사에서
[총관리자님] [오후 9:25] 개꿀이네 ㅋ
[총관리자님] [오후 9:25] 개꿀이네 ㅋㅋ
[부카페장님] [오후 9:25] 돈받으면 저런거 다 수용할 수 있지
[부카페장님] [오후 9:26] 근데 아니고 우리 시간
[부카페장님] [오후 9:26] 쪼개서 하는거라
[총관리자님] [오후 9:26] 그니깐여
[총관리자님] [오후 9:26] 사진 (맨 위에 언급한 건의 게시판에 올라온 재건의글 캡쳐본)
[총관리자님] [오후 9:27] 이거 보면 우리가 강제로 하고 있는거 같다
총 공지사항과 세부사항에 안내되어 있지 않은, 공지사항에 세부적으로 작성되어 있지 않은 부분에 관하여 회원분께서 스탭 찾아요 게시판을 통해 질문을 하셨지만, 부카페장님께서는 해당 질문을 하신 회원분을 "이런애들"이라 칭하시며 "굳이 대답하지 말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재건의글이 올라왔으니 관하여 의견을 나누어 보자고 말씀드릴 때도 "굳이?"라고 하시며 건의글 답변에 대한 다소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위 대화는 스탭톡에서 이루어진 대화이며,
재건의글에는 아무런 답변 댓글이 달리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재건의글은 비공개로 작성된 글이 아니므로, 회원분들께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관리자 간의 소통 및 존중
2-1) 소통 Part.1
6월 16일.
위 사진과 같이 총관리자님께서 스탭톡에 '스탭 구조도에 작성된 스탭 기존 등급 삭제'를 언급하시면서 스탭분들의 의견을 모으시는 행동을 취하셨고,
사진에서의 제 의견을 끝으로 더 이상 같은 주제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6월 18일.
[총관리자님] [오전 1:30] 구조도 방금 수정했고 전에 말한 기존등급은 삭제했어요! < 통보하셨습니다.
제 의견은 그대로 묻히고, 스탭톡에서의 상의도 일절 없는 채 스탭 구조도에 작성되어 있던 스탭 기존 등급은 삭제되었습니다.
6월 22일.
스탭 기존 등급 삭제와 관련된 건의글이 올라왔습니다.
[총관리자님] [오후 9:39] 톡게시판 '공지': 건의글 들어왔습니다~!
[총관리자님] [오후 9:39] 공지글에 의견 작성해주세요! 필수 x < 톡게시판 공지글에 총 네 개의 댓글이 달렸고,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을 제외하면 댓글 작성자는 저와 총관리자님 뿐이며, 마지막 댓글 작성자와 작성일은 편히 6월 22일입니다. 제 의견을 끝으로 더 이상 같은 주제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6월 24일.
톡게시판 공지글(6월 22일.)을 통한 스탭 의견 수렴일로부터 2일이 지났음에도 건의 내용에 대한 언급이 한 번도 없었고,
저번(6월 18일.)처럼 통보받기는 싫었기에 제가 임의로 'OO님 건의 수용 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
6월 26일.
반대와 찬성 동표로 'OO님 건의 수용 투표'를 종료하였습니다.
스탭분들께서는 평소. 의견도 내기 어려우실 정도로 너무. 바쁘셔서 톡게시판 공지글(6월 22일.)에 달린 댓글을 확인하시지 않고 투표하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문에 공지글 댓글을 캡쳐해서 스탭톡에 안내드린 후, 의견 변경이나 추가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발언자는 없었으며, 당일에 스탭톡방에서 나갔기 때문에 이후의 일은 알고 있지 않습니다.
확인이 가능한 것은 7월 3일. 오늘까지도 해당 건의글에 답변이 달리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속적으로 총관리자님, 부카페장님께서는 알아서 하라는 식, 답정너 식, 겉할기 식인 태도를 보여 주셨습니다.
총관리자님께서 건의글을 작성하신 회원분께 "거래시 기존등급으로 거래하기로 스탭톡방에 상의하였고"라고 말씀하셨지만,
이는 상의된 적이 없습니다.
6월 22일에 올라온 건의글, 6월 24일에 올라온 신고글 두 건. 총 세개의 글 모두 7월 3일. 오늘까지도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2-2) 소통 Part.2
6월 17일.
[부카페장님] [오후 5:25] 공용계정이 전임스탭분계정이여서
[부카페장님] [오후 5:26] 양도/변경 신청했습니다. < 아무런 말씀 없이 통보하셨습니다. 6월 17일에 회원을 대상으로 행한 '공용계정변경 투표'에서 찬성 표가 더 많이 나올 것이라고 확신하셨는지, 투표 전에 이미 공용계정 양도를 진행하셨습니다.
2-3) 소통 및 존중 Part.1
6월 27일 기준. 내용을 확인하시고 동의 및 반대 의사를 표해주신 분은 단 한 분입니다.
사진에는 6/16 ~ 7/1까지라고 되어 있으나, 사실상 제 건의 내용을 부카페장님께 전달해 드린 날짜는 6월 3일입니다.
천천히 진행해 달라고 하시는 부카페장님과 총관리자님의 의견을 반영해,
많은 분량을 최대한 세부적으로 나누어 조금씩 진행할 수 있도록 의견 수렴 기간도 넉넉히 잡았습니다.
스탭분들께 동의 및 반대 의사를 밝혀달라고, 의견을 내어 달라고 수차례 말씀드렸으나, 돌아오는 답은 없었습니다.
Q. 회의 날짜를 정해서 회의하지 않고, 사진의 방식대로 의견을 수렴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
1. 처음 저는, 회의 날짜를 정하는 투표를 스탭톡에 게시하였습니다.
2. 부카페장님께서 제가 게시한 투표를 내리시고 새롭게 투표를 게시하신 후, 투표란에 '필요시 안건마다 진행'을 추가하셨습니다.
3. 그리고는 진행되었습니다.
[편히] [오후 1:49]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스탭 회의가 있을까요?
[총관리자님] [오후 1:56] 정기적으로는 없고 회의사항이 생기면 다같이 모였을때 합니다
---
[편히] [오후 9:37] 모든 분께서 투표에 참여하셨기 때문에 투표를 마감합니다. 가장 고득표를 받은 '필요시 안건마다 진행'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한 방식이 아니므로, 해당 항목을 추가하신 부카페장님께서 이에 맞는 회의 진행 방식을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카페장님] [오후 9:39] 우선 말씀드리자면 정확히는 제가 추가한건 아니고, 위에 있던 의견중에 넣은겁니다.
[부카페장님] [오후 9:40] 그리고 지나치게 딱딱한 분위기는 원하지 않습니다.
위 밑줄 친 부분에서
"제가 추가한건 아니고" < 부카페장님께서 투표란에 직접 추가하셨습니다.
"위에 있던 의견중에 넣은겁니다." < '위에 있던 의견'은 총관리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스탭 회의가 없다는 말씀에 회의 날짜를 정하는 투표를 진행했으나, 제 투표는 아무 말 없이 내려가고 총관리자님께서 말씀하신 "정기적으로는 없고 회의사항이 생기면 다같이 모였을때 합니다"를 의견으로 치부하여 부카페장님께서 투표란에 기재하시고 새 투표를 진행하신 것입니다.
회의 날짜를 정하자는 제 의견은 순식간에 의견도 무엇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2-4) 존중 Part.1
저는 스탭 면접 때와 스탭톡 참여 초반 때 '-습니다'체를 사용하였습니다.
아래 카톡 내용 모두 부카페장님께서 제게 직접적으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6월 15일.
[부카페장님] [오후 9:40] 그리고 지나치게 딱딱한 분위기는 원하지 않습니다.
6월 16일.
[부카페장님] [오후 12:28] 그리고 저번에도 말씀드린적있는데 딱딱한 분위기 원하지 않습니다.
두 차례 말씀하셔서 싫은 소리 들을 바에 그냥 내가 맞춰야겠거니 하였습니다.
저를 고깝게 보신다는 게 스탭톡 참여 후 단 하루만에 느껴졌으며, 공적인 말투 사용으로 인해 초래될. 원하지 않으신다는 '딱딱한 분위기'가 지속되지 않기 위해, 공적인 말투를 최대한 자제해가며 지향하시는 분위기를 맞추어 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스탭톡에서 의견을 내면 대화가 뚝 끊기는 느낌이 들어도,
소외당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도,
제 의견을 비꼬시는 듯한 느낌이 들어도,
동의 없이 반말을 들어도,
존중받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도,
내가 당하는 취급에 대한 의문이 들어도 당시 아직 카페의 문제점을 한 가지도 바꾸지 못했기 때문에
스탭직에 오래 남아서 카페의 문제점을 바꾸기 위해, 익숙해지려고 '견딜만 하다'라는 식의 나름의 합리화를 하며 버텼습니다.
저는 스탭톡에 친목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관리자와 친목하러 스탭을 지원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스탭톡 대화 내용을 보고 있자니 스탭에 지원한 동기마저도 무의미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3) 관리자의 처리 및 인수인계
간략히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i. 다엘카 총 공지사항에는 금지사항이라고 적힌 항목 대부분이 글 양식이나 다엘카 처분 세부사항에서 누락되어 있었습니다.
ii. 스탭이 실제로 처리하는 내용이 다엘카 총 공지사항, 글 양식, 다엘카 처분 세부사항 모두에 누락되어 있었습니다.
iii. 일관되지 않은 처분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
=
1. 거래 물품 미기재 > 무통보 삭제 처리. (그러나, 캐시 거래에서 줌식 구매 물품을 적지 않은 글은 처리하지 않고 있음)
2. 거래 방식 및 거래 은행 미기재 > 무통보 삭제 처리. (그러나, 거래 방식만 적은 글은 처리하고, 거래 은행만 적은 글은 처리하지 않고 있음)
3. 분쟁 > 신고글 없이 자체적으로 활중 30일 처리. (그러나, 비슷한 '비매너'의 경우 같은 비매너 내용으로 양방의 신고가 들어왔을 때 "서로 처분을 원하지 않는다고 동의하시면 스탭측에서는 따로 처분하지 않을 생각입니다."라며 처리를 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음)
4. 비매너 > 활중 15일 처리. (그러나, 같은 비매너 내용으로 양방의 신고가 들어왔을 때 "서로 처분을 원하지 않는다고 동의하시면 스탭측에서는 따로 처분하지 않을 생각입니다."라며 처리를 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만, 일방의 신고일 경우 피신고자만 처리하고 있음)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에 사진을 첨부합니다.
[부카페장님] [오전 9:34] 양식미충족 예외를 두면 그렇게 해도 되는걸로 인식하셔서 무통보삭제해야해요. < ?
밑으로는 제가 견습으로 활동하고 있을 때 부카페장님께 개인적으로 질문한 내용입니다.
[편히] [오후 2:46] 질문드릴 게 있어서 연락드립니다.
1. --- 도장을 받고 거래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는 것을 '다엘카 총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가 무통보 삭제 처리가 된다는 것이 적힌 글은 찾지 못하였는데, 어디에 명시되어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또한, --- 섭돈교 게시판에서 ED 이외의 거래가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어길 시 무통보 삭제 조치를 취한다고 명시되어 있는 글의 위치도 알고싶습니다.
2. 글을 작성할 때 나타나는 글 양식 중, '[양식 미충족 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라는 문구가 어떤 글에는 보이지 않고, 어떤 글에는 보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카페의 자체 오류인가요? 아니면 지정 양식 설정이 일관되지 않은 것인가요?
[부카페장님] [오후 2:53] 1번 = 찾아본결과 원래 각 게시판마다 공지가 있었는데 전 총괄분이 카페장 계정을 옮기면서 손실 된거같아보이며, 이 부분은 견습분들이 정식 스탭이 될때 스탭회의 < ? 를 통해 전체 게시판 개편을 하려합니다.
[부카페장님] [오후 2:54] 2번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전 총괄분이 카페장 계정을 옮길때 기존에 작성된 글을 옮기시다가 누락하신거 같습니다.
부카페장님의 답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부카페장님께서도 이미 누람됨을 인지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6월 3일에 우선적 검토가 필요하다며 공지사항의 누락된 부분 추가, 오기재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찾아서 건의드린 내용을 확인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늘까지도 카페에서 수정/변경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공지사항에 적혀있지 않은 내용으로 회원을 제재한다는 것은 명백히 잘못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스탭의 처리 방침에 대한 인계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현 스탭분들께서 회원 처리에 있어 처분사항을 잘못 알고 계시는 점,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부분인지도 모르는 점 등.
실수하시는 모습을 종종 보았습니다.
이는 회원과 스탭, 카페 모두에게 불이익되고 악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나,
제가 스탭톡을 나오기 바로 전까지도 제대로된 인수인계가 이루어질 기미조차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4) 혐사로 의심되는 관리자
혐사로 의심되는 관리자는 말 그대로 의심이기 때문에 더욱 간략하게 작성하겠습니다.
한 관리자님께서 다캐릭의 중복되는 아바타를 봉가로 9세트 이상 판매하고 계셨습니다.
+ 관리자님의 다음 아이디와 동일한 타카페의 회원이 사재기 다수로 영구 이용제한된 사례를 발견하였습니다.
아래는 부카페장님께 이를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부카페장님] [오후 2:36] 근데 저걸 대량으로 보기엔
[부카페장님] [오후 2:36] 쫌 그렇지 않아?
---
[부카페장님] [오후 2:37] 솔직히 엄청 대량도 아니구
[부카페장님] [오후 2:38] 템 한두개 묵혔다가 파는사람들 전부다 처벌해야하는것도 아니고
[부카페장님] [오후 2:38] 저게 몇십세트인게 아닌이상은 일단
[부카페장님] [오후 2:38] 주시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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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카페장님] [오후 2:55] 일단은 주시하는거로 하자
---
[부카페장님] [오후 2:56] 널 의심하는 사람도 있어
[부카페장님] [오후 2:56] 이런건 안좋은건데
[부카페장님] [오후 2:56] 암튼 확실하게 증거나온거 아니면
[부카페장님] [오후 2:57] 주시만
[편히] [오후 2:57] 캐선창 요구 안 하실거죵?
[부카페장님] [오후 2:57] 뜬금없이
[부카페장님] [오후 2:57] 요구하면
[부카페장님] [오후 2:57] 아닐경우
[부카페장님] [오후 2:57] 분위기
요구하시라고 요청드려도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절대 긍정적인 답변은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기에,
주시라도 열심히 해 주시기를 빌기만 했습니다.
5) 제가 관리자직에서 내려가게 된 이유
[부카페장님] [오후 2:18] 네 원래 계정이 뭐야?
[부카페장님] [오후 2:18] 닉네임, 아이디 가입하자마자 스탭지원등등
[부카페장님] [오후 2:19] 지금 네가 보여준 행동들을 보면 부계정인거 같은뎅
[편히] [오후 2:21] 원래계정이면 옛날에 회원탈퇴해서 없어요
[부카페장님] [오후 2:21] 있었던거네 < 너무¹
[편히] [오후 2:21] 엘소드 접고.. 지인계정 빌려서 간간히 해보다가 이번에 또 지인한테 계정 팔고.. 그걸 또 빌려서 하고
[편히] [오후 2:21] 이런식으로 해요
[부카페장님] [오후 2:22] 그런식으로 하면 다른사람 계정사서 인증하고 본계정은 < 노골적으로 적대시하셔서²
[부카페장님] [오후 2:22] 감춰놓은걸 수 도 있는거넹? < 제가 무슨 말을 하던지 간에³
[편히] [오후 2:22] 본계정이 없어요
[편히] [오후 2:23] 아 계정 하나 파둔건..있는데
[부카페장님] [오후 2:23] 이해가 잘 안되는데
[편히] [오후 2:23] 캐생성조차 안 한 계정
[편히] [오후 2:23] 음ㅁ 고러니까
[편히] [오후 2:23] 제가 옛날에 접은 유저예요
[편히] [오후 2:23] 그래서
[부카페장님] [오후 2:23] 보통 캐릭 어느정도 키운다음에
[편히] [오후 2:23] 회원탈퇴를 했었고
[편히] [오후 2:23] 엘소드 던대전좀 다시 즐겨보고 싶어서 지인 계정으로 체험해보다가
[편히] [오후 2:23] 그걸 제가 구입했고,
[편히] [오후 2:23] 최근에 다시 지인(전대)분께 팔고
[편히] [오후 2:23] 저는 그 판매한걸 빌린다는 명목으로 가끔
[편히] [오후 2:23] 던대전해주는거예요
[부카페장님] [오후 2:24] 그럼 타인계정으로 인증한거야? < 이미 저에 대한 판단을 부정적으로 끝마치신 것 같았습니다.⁴
[편히] [오후 2:24] 제가 구매했을 당시의 계정으로
[편히] [오후 2:24] 인증한거예요
[부카페장님] [오후 2:24] 지금 소유자는 네가 아닌거지?
[편히] [오후 2:24] 네
대화가 끝나고 당일 [오후 4:01] '편희님 스텝 해임 투표'가 스탭톡에 게시되었으며,
투표를 게시하신 부카페장님께서는 스탭분들께 투표에 관한 사진으로 위의 대화 내용 캡쳐본을 첨부하셨습니다.
투표에는 '제가 거짓 계정을 제출해 스탭이 되었다'라는 식의 내용이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투표를 올리신 부카페장님께 여쭤보았습니다.
[편히] [오후 4:07] 부카페장님께서는 "본인 명의로 된 계정이 아니면 스탭 자리에 있을 수 없다"라는 의견이신가요?
[부카페장님] [오후 4:07] 왜 거짓으로 제출했냐 이거죠. < ? 제가 구매했을 당시의 계정으로 인증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부카페장님] [오후 4:07] 없으면 없다고 하셨으면 < ? 아직도 무슨 경우인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부카페장님] [오후 4:07] 되는건데
[부카페장님] [오후 4:07] 이후 생겨나는
[부카페장님] [오후 4:07] 의문들
[편히] [오후 4:07] ?? 아니요 저땐 저게 제 계정이었다는거예요
[편히] [오후 4:07] 저 계정 제출할 당시에는
[편히] [오후 4:07] 저 계정을 제가 구입한
[편히] [오후 4:07] 사람이었다구요
[부카페장님] [오후 4:08] 그말은 스탭톡방으로 부탁드려요.
[부카페장님] [오후 4:08] 판단은 전체가
[부카페장님] [오후 4:08] 할 수 있도록
[편히] [오후 4:08] 올려주신 사진에 명시되어 있네요 < 말은 이렇게 했지만 스탭분들께서 사진을 확인하지 않은 채 투표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스탭톡에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밑에 서술합니다.
(이후의 대화는 대화 내보내기 문서에 첨부되어 있지 않으므로 제가 그대로 작성합니다.)
편히 : + 제출할 당시 계정의 소유자는 편히가 맞습니다. 21.06.25일자 이후에 계정의 소유자는 편히가 아닙니다.
관리자(거래)님 : 판매 시점이 25일자인가요?
편히 : 네
관리자(거래)님 : 어떤 경로로 계정을 판매하셨나요??
편히 : 전대분께 다시 판매해드린거예요
관리자(거래)님 : 그럼 카페글을 통해서 판메한게아니라 구두로 판매하신건가요
편히 : 네
관리자(거래)님 : 따로 확인할 수 있는 경로가 없네요 그럼..
총관리자님 : 흠.. 카페 가입하자마자 스탭지원도 하시고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시네요
편히 : 사진 (6월 25일. 제가 전대분께 계정을 다시 구매하시겠냐고 묻고, 이전에 전대분께서 제게 '계정을 판매하기 전에 말해달라'고 하셨었다는 점을 알 수 있는 사진) < 오후 4시 29분에 사진을 올린 후 투표 현황을 확인하였으며, 저를 제외한 다섯 분께서 찬성에 투표, 남은 두 분께서는 카톡 읽지 않음 상태였습니다. + 이 사진을 이후로 오가는 카톡도 일절 없었습니다.
찬성표가 과반수를 넘긴 후에도 그 누구도 제게 추가 증거를 요구하시지 않았으며, 투표에 관한 사진으로 첨부된 부카페장님과 제가 한 대화를 확인하셨더라면 적어도 사실을 확인/확신할 수 없기에 바로 단정지으실 수 없으셨을 텐데 의심만으로 주저 없이 투표하시는 모습을 보고는
"원래부터 안 좋게 보던 애인데 뭔 일인지는 모르겠고 해임~"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저는 해명할 마음이 깨끗하게 사라졌고,
제가 여기서 뭘 바꿔보겠다고 들어와서 고생중인지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견습 때부터 다엘카 허점, 오기재, 오탈자 다 뜯어 고쳐보겠다고
다엘카 총공지사항, 세부사항 하나하나 사진찍어 안내드리며 세부 설명까지 해가면서 건의 내용 작성한 게,
제 건의 내용을 다룰 때 한꺼번에 많은 내용을 다루기는 싫다고 하셔서 최대한 요약하고 원하시는 대로 기간도 길게 잡아 의견을, 최소 동의인지 반대인지의 여부라도 알려 달라고 말씀드린 게,
스탭톡으로 활발히 소통한 게,
실수하신 부분 짚어드린 게,
일처리 대신 해드린 게,
확인하시지도 않는 건의 내용 가져와서 의견 내어 달라고 요청드린 게 그렇게나 불편하셨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바쁘다 바쁘다 하시는 거. 인지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럼 저는 시간이 남아 돌았기 때문에 공지사항도 싹 훑어보고 의견내고 긴 문서를 작성한 것일까요?
물론 너무 바쁘셔서 '동의', '반대'와 같이 두 글자조차도 말씀하시지 못한 분들보다는 여유가 있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결코 시간이 널널한 것도 아니었으며, 그닥 희생 정신도 없었고, 절 위해서 나선 것도 아니었습니다.
---
관리자의 혐사 의심 관련으로 부카페장님과 대화한 내용, 부카페장님께서 제게 의심을 품고 저와 대화한 내용을 서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
1. 관리자분이 혐사로 의심되는데요? > 현재의 다음 아이디로 타카페에서 사재기 영구활중된 사례가 있지만, 캐선창 및 해명 요구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지켜만 볼 것입니다.
2. 너 의심되는데? > 본인 명의로 된 계정이 아니면 스탭 자리에 있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스탭 지원 당시 편히님 계정이 맞다고 하셔도 편히님 해임 투표는 올릴 것입니다.
대체 저 빼고 스탭분들 간의 어떤 유대가 형성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처음 스탭톡에 참여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저만 소외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었습니다.
스탭톡 내의 분위기를 정하자는 투표를 하자고 하셨을 때부터 이해가 되지 않았어도 그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해임 투표가 올라왔을 당시 많이 놀랐었지만 그래도 항상 일관성 없으신 부카페장님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았으므로, 놀람은 덜하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올리기 전에 많은 생각을 했었고, 결국 저는 판단을 해야만 했습니다.
카페를 위해 지원한 스탭자리이고, 이룬 게 무엇하나 없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렇지만 회원분들께 글 내용 자체를 알렸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었기에, 마음이 마냥 무겁지만은 않습니다.
격해진 감정이 드러난 바르게 짜여지지 않은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검토에 도움을 주신 익명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엘카가 일처리 만큼이라도 회원분들을 존중할 수 있는 카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이게...무슨...
원래 관리자 친목 조지는건 알고있었는데 새삼 개병신 집단인거 확인사살했네
게임도 터지더니 카페도 터지겠네
관리자들 분명 이거 삭제할거 뻔해서 인쇄로 pdf 따놨고요 아 ㅋㅋ
이게 사실이면 관리자 본인들이 직접 관리직에서 내려오시고 제대로되신분을 다시 뽑으시는게 나을거같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7.03 19:0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7.03 19:04
@가가링 바로 부계정 떴노 속도봐 ㄷㄷ
@지그 ㅈㅅ한데 이글 쓴분이나 스탭이랑 관련 1도없고요
@가가링 왐 ㅜ 근데 이 댓글 보면 글 작성자분 허탈감 오질거같애용
@가가링 네다부
@지그 제가 스탭 옹호를했나요 뭘했나요 그냥 결론이 뭔지 이렇게 글만쓰고 가시면 남은회원들은 어떻게해야되는지 그래서 카페 방향성이 어떻게되는건지 의견 단건데 의견 다르다고 바로 부계정으로 몰고가는 님이야말로 평소에 스탭측이든 관리자들한테 악감정 품고있다가 이때다싶어 바로 물어뜯는분같네요 더이상 답 안달겟습니다
댓삭한 Kass님 글이 추구하는 결론이나 방향이 뭔지 물어본것뿐이고요 의견 나누는건 전 스탭으로든 다시 한 회원으로든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댓글단것뿐입니다 더이상 카페에 관여하거나 신경쓰고싶지 않다하시면 그냥 끝인거고요 글작성자분이라고 해서 제 의문에 답해야할 의무도 없고 강제도 아니에요 그냥 순수하게 든 궁금증 여쭤본것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김함 허탈감이 드실순있겠죠 제가 댓글단 의도는 글작성자분을 질책할의도도 아니고 글에있는 스탭들 옹호할의도도 아니고 카페 회원 입장에서 젤밑댓처럼 궁금증이 든것 여쭤본겁니다
@가가링 엥 근데 제가 가가링님한테 댓글
단 이유가 “싸움 조장할 목적”으로 글을 올렸냐고 하시는 말씀보고 단거거든요? 편희님이 이 카페 회원들한테 특정한 액션을 취할 것을 요구한 것도 아닌데 선생님 말이 ‘그래서 어쩌라고’ 식으로 보였거든요. 제가 오해한 것 같지만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 지도 모르니 댓글은 지우지 않겟
@김함 저도 이느낌 바로 들어서 한 말인데 이 악물고 관리자 억까라고 쉴드치고있음 ㅋㅋ 누가봐도 스탭 부계인데 어휴 담캎스탭들 수준
@김함 제가 말씀드린 싸움 조장하는것밖에 더 되냐는 말은 지금 김함님이나 저 지그님 댓글 답글만봐도 서로 의견이 다 달라서 충돌하는데 같은 회원들끼리 이 글에서 부딪히고 물어뜯어서 남는게 뭘지 생각이 들어서 적은 내용입니다 다만 김함님 말씀처럼 오해의소지나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소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어 섣부른 언행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지그 제가 직접적으로 관리자나 스탭들 옹호를 했나요? 글작성자분께 지그님처럼 욕을했나요 아니면 일방적으로 근거없이 몰아갔나요? 지그님이야말로 다른분 의견에 편승해서 본인이랑 의견 다르다고 부계라고 억지부리지 마세요 댓글 쓴 뒤 다시 보고 김함님이 쓰신 댓글도 보니 제 언행이 다소 과도하고 불편할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 언행에 대해서는 사과드렸습니다
@김함 그리고 말씀하신 그래서 어쩌라고 보다는 그래서 글의 목적이 뭔지, 추구하시는게 뭔지의 뜻을 내포하고있다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댓글 쓰면서 언행에 조심하지 못했던점, 다소 과격하고 불편할수있는 언행이 들어갔던점 다시한번 글작성자분께 죄송합니다
@가가링 악 감사합니다~ 이해했어요
@김함 저야말로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7.03 18:4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7.03 18:55
@1209826 글에대한 이해가 부족했고 이에 초반에 다소 과격한 표현과 언행을 사용한 것에 이미 재차 사과드렸습니다 굳이 이런식으로 공격적이고 비아냥거리는 댓글다시는 그쪽분이 하실말은 아닌것같습니다 글작성자분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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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7.03 18:59
문제의 댓글은 비댓으로 전환했습니다 초반의 언행이 과격하고 다소 무례하여 큰 결심을 가지고 글 써주셨을 글작성자분께는 재차 죄송합니다 지나가시면서 불편하셨을 회원분들도 죄송합니다 회원들끼리 싸워서 뭐 득이라도 생기는것도 아니고 이 댓글 이후로 분쟁의 소지가 있는 댓글에는 답글 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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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충격적이다…….
이 카페 아슬아슬한건 알고 있었지만 진짜 징하네요
이런 일이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스탭이랑 카페장 믿고 따라가는 회원들 뒷담화 까는게 아주 한두번이 아니신가봐요...?^\\^ 말하시는 수준이 아주 대단하세요
그렇게 힘드셨으면 그냥 사임을 하시지 남을 뒤에서 왜 까고 다닙니까?
ㅇ..이게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