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07571?sid=102
"아침 안 먹어서 배고파" 서울대男, '1.5억원' 바나나 작품 먹었다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 '코미디언'. 리움미술관 제공 지난 1월 리움미술관에서 개막한 '위'(WE) 전시전에 내걸린 1억4000만원(12만달러)짜리 바나나가 서울대학교 미학과에 재학 중인 한 남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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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니 댓글 작성할 때 조심... 🥲
첫댓글 ?...
쿨한척.. 예술에 깨어있는척...
기사댓글 개같네 꾸역꾸역 남자 욕 안하려고 여자였으면 ㅇㅈㄹ
니 아침밥을 리움이 왜 챙겨주겠냐?
오랑우탄눈아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상황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까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돈 물어냇으먄 좋겟다
돈 물어내라
12만달러 고대로 내길 :)
시발 존나 길티
이거 몇년전에 외국에서 누가 똑같이 먹어서 미술사적으로 의미있는? 행위됐었는데 따라한거래 근데 이미 두번째부터는 미술사적의미도 없고 그냥 바나나 먹은 비만돼지인증 밖에 안됨
첫댓글 ?...
쿨한척.. 예술에 깨어있는척...
기사댓글 개같네 꾸역꾸역 남자 욕 안하려고 여자였으면 ㅇㅈㄹ
니 아침밥을 리움이 왜 챙겨주겠냐?
오랑우탄눈아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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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돈 물어냇으먄 좋겟다
돈 물어내라
12만달러 고대로 내길 :)
시발 존나 길티
이거 몇년전에 외국에서 누가 똑같이 먹어서 미술사적으로 의미있는? 행위됐었는데 따라한거래 근데 이미 두번째부터는 미술사적의미도 없고 그냥 바나나 먹은 비만돼지인증 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