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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기름부음을 유지하기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성령의 은사들이 부어 주셨다고 해도
매일 마음을 순수하게 하는것이 소중하겠지요..
하나님은 우리 마음이 순수하고 정결한곳에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그러면서도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오시겠지요..
또한 성령으로 충만하다면
당연히 마음이 복잡하지 않게 되고
마음이 늘 주님을 의식하며 늘 사모하는 영으로
겸손히 주님과 소통하고 있을테니까요.
성령으로 불 같은 잠김이 있으셨다면 이것은 시작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모든 율법을 지키지 않을때
임하는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 하셨습니다. 갈 3장 13ㅡ 14절입니다.
신명기28장에서 말씀하시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저주가 임하는 것들에서 우리를 해방 시키셨습니다.
생각할때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든 저주 에서 우리가 속량을 받았다고 해서
날마다 자아대로 살수는 없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8절에 보면
교회 지도자들에게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모든 부분에 자아대로 말하고 행동했다가는
기름부음이 충만을 유지할수는 없을것입니다.
같은 길을 걸어가는 주님을 믿는 자들을 향한
비난과 판단도 조심해야 합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사단을 우리를 붙잡는것입니다.
요한 복음 17장 에 보면 주님이
거룩한 본성 그 자체 이신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금도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제자들을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그렇게 하셨다면 우리는 얼마나 자아를 부인 해야할까요..
그리고 얼마나 말씀과 기도에 전심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성령의 내주하심을 받았다고 해도
모두가 다 똑 같은 은사가 나타나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모두가 가장 우선 순위는 성령충만을 사모하며
나아가야 되는것은 확실할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들은 오늘날도 성령님의 뜻애로 교회에
오중사역의 은사들을 부어 주시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도 선지자 교사 목사 복음전하는자의
기름부음을 지금도 주님은 세우고 계십니다.
교회들를 위한 전임 사역자님들에게
주시는 성령의 은사들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그러한 은사들을 허락하심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고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돕는 은사라고 믿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았다면
오중사역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라면
철저히 자기를 관리하며 성령의 기름부음을 증가 시키는데
말씀에 신실하고 자기를 잘 지켜서 세속에 물들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주님게서는 거룩하라고 제게 명하시고 지금도 구별하게 하십니다.
더욱 자아를 삼가고 자기를 절제하며
말씀에 젖어 기도에 젖어 거룩한 삶을 살아갈것을 명하시고 계십니다.
말씀과 기도에 섬김에 신실할때에 더욱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모든 믿는 사람들은 말씀을 믿고
단번에 영이 거듭나고 거룩하게 되었지만
혼적인 부분은 날마다 세상에서 사는 동안
자아대로 살기를 거부 하셔야합니다.
옛사람을 날마다 적극적으로 벗어내야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을 보이실때
하얀 그릇들을 보여 주시는데
그릇안에 그릇은 희지만
온갖 더러운 벌레들 똥파리등 .거미들 개미들 뱀등 전갈등
썩은 음식들 다양한것들이 하얀 그릇들을
더러움으로 가득 채워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구원은 받았으나 자기 생각대로
자기 마음을 가는대로 행한다면 육신으로 가득한 마음이 됩니다.
가끔 귀신들이 역사하는게 보여서 주님께 기도로 묻습니다.
그럴때 육신으로 가득차 있어서이다 라는 음성도 듣습니다.
적어도 제자의 삶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것이 영적으로 안전한 길입니다.
바울 사도도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합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자신에세서 나타나게 하기 위해
살아있는 자기 생명을 ( 자아를)죽음에 넘기운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이미 속량을 하셨음을 믿으십시요.
주님이 너무도 큰 희생을 치루시고
우리를 죄에서 건져 주셨기때문에
우리 속에 역사 하시는 성령님을 따라
거룩한 성품을 이루어 내야합니다..
기름부음을 유지하는 비결이기도합니다.
기도 중에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온영으로 ..힘으로 안되고 능으로 안되는것이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 34절에 보면은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령없이주신이라 하십니다.
성령을 한량없이 부음 받으셨는데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자라고 말씀합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을수록 주님이 하신 말씀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벧전 1장 18ㅡ 19절입니다.
저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것이 아니요.
흠이 없고 점 없는 어린 양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것이니라...라고합니다.
우리가 자아대로 안사는것도 중요하지만 늘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서
자주 예수님의 보혈로 영혼을 씻는 기도를 하십시요.
다시 성하것도 주님의 보혈입니다.
혹시 연약해서 죄를 범했다고 하더라도
늘 죄책감에 눌려 사는것은 하나님의뜻이 아닐것입니다.
늘 자백하시고 아버지께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시고
철저히 회개하시고 다시 일어서는 것입니다.요한 1서 1장 7ㅡ8절입니다.
갈 2장 `16절은 이렇게말합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알므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서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함이라 .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여김을 받을 육체가없느니라 ..
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없이는 이땅에서
하나님앞에 설수 있는 의로운 인생이 없습니다
아무도 정죄하거나 판단을 받을 필요도 없을것입니다.
주가 주님게서 피흘려 사시고 세우신 하나님의 사람들을 정죄하겠습니까..
어느날 제가 나를 돌아 보면서 죄를 회개하는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주님게서 음성을 명하셨습니다.
자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
네가 힘들때마다 널 도울것이다...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 ...
그리고 주신 찬송이 하늘의 나는 새도 주손길 돌보시네
온땅에 충만한 주사랑으로 내마음을 이끄소서
힘도 아닌 능도 아닌 오직 성령으로....
주얼굴 향하여 달려 가리다
주 말씀 향하여 달려 가리이다 .....
오 주의 영광안에 살게 하소서..
주님은 오직 성령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린 늘 사명의 길을 가는것도
보혈의 공로 아니면 하나님의 일도 못하는것입니다.
예전에도 제사장들이 성막안에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영광을 뵈올때에 제물의 피없이 들어 가면
하나님의 영광을 뵙지도 못하고 죽어서 나왔습니다
번제단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위하여
대신 죽은 제물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앞에 백성을 위해
대신 죽은 중보의 희생제물의 피없이는
지성소에 못들어 갔습니다..
그 만큼 하나님앞에 의로운 인생은 없습니다.
의인은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로마서 3장 11절에 말하고 계십니다.
이제 더 이상 정죄하거나 누구를 판단 하는일은 하지 마십시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라도 판단하지 마시고 참아내고 기다리십시요.
주님이 받으신 사람들을 향한 비난 정죄는 참 위험한것입니다.
정작 정죄하는 사람에게 사단이 붙잡을수 있습니다.
바울조차 죄를 안지은게 아니라
누구보다 죄를 멀리 할려고 노력한 분입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러나 속사람이 원하는 ( 영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싶어하는 )
선은 행하지 않고 겉사람이 원하는대로 악을 보면서
죄의 법이 자신을 사로잡아 집행하는 것을 보면서 그는 탄식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곤한 사람 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전져내랴 합니다.
그러나 그는 곧 이렇게 고백합니다.
또 다른 법 생명의 성령의 법이 자신을 해방시킨다고 자유를 선포합니다.
오직 성령의 생명의법만이 우리를 자유하게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사실은 본선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바뀝니다.
고후 5장 17절 고후 5장 21절 믿음으로 받은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
생명 ( 믿는자에게 주시는 영생)의 법과
성령의 법이 모든 죄에서 해방하고 예수님의 피가
양심까지 깨끗하게 해서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섬기에 한다는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게 올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철저히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아버지께 나아갈수가 있는것입니다.
구언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는것입니다.
오직 예수이름만 주셨습니다.
천국 가는것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가능합니다.
이땅에서 성령을 ( 은사들을 ) 받는것도 믿음으로 받습니다.
구원을 받는것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사단을 물리 치는것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행할수 있습니다.
복을 취하는것도 믿음으로 받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 삶에 아버지로부터
모든 좋은 것을 받을수 있는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치만 우리의 삶으로는 우리의 행위로는
하나님앞에 설자가 없는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사람 이라면 같은 지체들을 향한
정죄나 비난은 삼가하게 될것입니다.
엡 2장 8ㅡ9절에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함을 얻었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것이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함이라....
네 그렇습니다.
그 누구라도 예수님의 피가 없이는
십자가를 믿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만날수가 없습니다...
네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자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9장 12절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시고
그리스도께서 번제단이 되시고
그리스도께서 물두멍이 되시고
그리스도께서 떡상이 되시고
그리스도께서 금등대가 되시고
그리스도께서 분향단이 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시은좌가 되십니다.
ㄷ대제사장이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 지고 죽은
어린양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시은좌에 그피를 부음으로 제사장도 백성들도 용납 받는것입니다.
에수님께서 친히 백성을 위하여
피를 흘리고 제물이 되셨으니
그분의 피가 우리를 못된 행실에서 깨끗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피가 우리 날마다 양심을 깨끗하게 합니다.
또한 살면서 더렵혀지는
혼적인 부분은 날마다 벗어던져야합니다.
자아를 부인하고 자아가 죽는 만큼 성령의 기름부음을
더 충만히 부음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기름부음을 유지하게 하실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14절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의피가 죽은 행실에서 우리를 깨끗하게하고
양심을 깨끗하게 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한다구요..
그러나 메일 우리의 노력도 필요한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입니다.
모든 사람들과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하리라.
특히 입술로 죄를 쉽게 짖습니다.
요즘 스마트 폰으로 대화 하면서 글을 통해서도
정죄하고 판단하고 비난하고 그런것도 다 죄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그러므로 일상에서도 혹시 죄를 지었거든
진심으로 주님앞에 자백하시고 회개 하십시요.
그리고 예수님의 피로 그 죄들을 씻어 달라고 고백하십시요..( 소리를 내서 하십시요)
이렇게 함으로 성령의 기름부음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것은 사단이 마음에 틈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가많이 있어도 세상정보가 우리 마음에 쓰레기 같은 정보들이 틈을 탑니다.
쓰레기 통에 쓰레기가 쌓이는것처럼 우리 마음에 쌓입니다,
세상에 살고 있는한 우리 마음은 더러움을 입을수 있고
그리고 더러움이 있으면 사단이 들어 올수 있습니다..
걱정 이나 불안이나 근심을 통해서도 들어옵니다.
분노하거나 시기 질투를 하거나해도 들어 옵니다.
상처 받아 치유되지 않아도 들어 올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말씀으로 씻음을 받으십시요.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로 씻어내는 기도를하십시요.
그러므로 매일 방언으로 기도를 하십시요.
기름부음을 받고 방언으로 기도 하면서부터
성령님이 방언이 무언지 가르칠때 보았던 환상이 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 하면서 환상이 보았습니다. ( 바닥에 벌레 파리 머리카락등 더러운것들을 )
나와서 다 쓸어 모아서 쓰레기 통에 넣습니다.
그리고 그릇들이 퐁퐁을 풀어서 씽크대에서 다 씻어냅니다.
또 한번은 고등어 썩은것 음식물 썩은것을 다 쓰레기통에 던져 는것을 보았습니다.
로마서 말씀에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것은 다 죄라고 했습니다.
성령의 은사들을 받고도 방언으로 기도 하면서도
짖지 말아야 하는 죄들을 얼마나 많이 범하는지요..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아무도 이 죄에서 피할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기에 매일 보혈의 의지하십시요.
그러기에 매순간 예수님의 피를 의지 하셔야합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았으나
성령의 임재를 방해하는 작은 죄들을 버려서
사담이 마음에 틈을 타는것을 방지해야합니다.
작은 죄들 습관적인 죄들을 멀리하셔야합니다.
어느날 젊은이를 중보 하다가 환상을 보았습니다.
여우가 꼬리를 세우고 그 청년 주위에서 빙빙 돕니다
그 청년의 죄를 예수님의 피로 씻어 달라고 기도를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 청년에게서 마귀야 떠나가라고 명했습니다.
그러나 그 청년이 또 죄를 지으면 도 마귀는 그를 붙잡을수 있는것입니다.
크고 작은 기도회를 하고 나면
거의 그릇들에 똥이 보일때가 있습니다.
영적으로 더러움을 입었다는것입니다.
그릇에 온각 음식물들 고기들이 썩어 그릇에 담겨 있을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기도 모임에 모두다 돌아간 뒤에도 한찬 동안 기도를 보냅니다.
그럴때 옷들을 다 빨아서 다시 쓸수 있게 예복들을 하얗게 세탁하여
다시 입을수 있게 햇빛에 말려서 다시 쓸수 있게 하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계속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를 쉬지않고 있으면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시면 영혼을 다 씻어냅니다.
하수도 막혀서 물이 역류하여 오물이 가득한 모습도 봅니다.
계속 기도를 보내면 막혔던 하수구를 다 뚫는것도 보입니다.
깨끗한 물이 획획 시원하게 물이 내려가는게 보입니다.
막혔던 주님과의 소통이 다시 열렸다는뜻이겠지요..
계속 모든 사람이 돌아간 다음에 후속으로 계속 중보하면서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하면 놀랍게도
환상중에 그릇들이 다 깨끗하게 씻어내는 환상을 주십니다.
우리 안에 부어진 기름부음을
거룩하게 유지하는것은 예수님의 피입니다.
순간적으로 성령님이 말씀을 주십니다.
말씀으로 마음을 깨끗히 보전하고 습관 조차 경건하게 하여
포도원을 ( 믿는자 안에 지어진 교회를)
개인 교회를 사단이 들어와 헐지 못하도록
작은 여우들을 몰아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교회들을 구속한것은 사단을 제압하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작은 죄들을 멀리하지 않으면
우리의 포도원에 작은 여우들이 들러오도록 허락한다면
그들은 우리 마음에 들어와서 결국 삶도 파괴 시키고
모든 경제들을 묵어두고 고통을 받게 하는것입니다.
도적이 오는것은 죽이고 훔치고 멸망시킨다고 하십니다.
사단은 언제든지 주린 사자 같이 틈을 타는것입니다.
마음의 방들이 빛이 들어오지 않는 방들 얼마나 많은지요.
어둡고 침침하고 먼지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자주 빛이신 마음을 가까이하여 빛속으로 들어갈때에
햇빛들이 마음의 방에 들어가서 빛을 발하도록 하는것입니다.
말이든 글이든 믿음으로 행하여 주님이 허락하신 포도원을 잘 지켜야겠습니다.
작고 큰죄들을 날마다 예수님의 피에 담그어 씻고
죄를 안지으려고 목숨걸고 싸워야합니다.
살전 4장 7절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 너희의 거룩함이라 하셨습니다.
사역자라도 얼마나 자주 시커먼옷을 입고 있던지요..
순식간에 사단의 틈을 타서 스카프도 시커먼것을 쓰고 있을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렇기에 우리는 기도를 쉴수 없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말씀을 늘 생활화 해야 하는것입니다.
요한복음 13장에서 주님이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미 목욕 한자는 다시 목욕할 필요가 없고
발만 씻으면 되느니라 ..............
원죄에서는 속량 받았으나
날마다 생활 하면서
발에 먼지가 묻듯이 삶속에서
영은 거듭났고 영은 사단이 들어 오지 못합니다.
우리 마음에 죄를 가지고 있거나 하면
얼마든지 틈을 타서 들어올수 있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발을 씻듯이 날마다 말씀에 마음을 담그십시요.
주님앞에 죄들을 자백하고 회개하십시요.
그리고 크고 작은 죄들을 예수님의 피로 씻어 달라고 기도하십시요..
그래서 사단이 들어올 틈을 주지 마십시요.....
히브리서 13장 12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예수도 자기 피로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
그런즉 우리도 그이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들을 씻어내고 거룩하게 하려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피를 날마다 의지 해서 죄책감에 시달리지 마시고
모든 죄에서 속량 받았음을 믿으시고 마음을 성결하게 하시되
무엇보다 이미 속량 받았음을 믿으십시요.
그렇기에 죄들을 멀리하십시요..
그리고 죄책감에 눌리지 마십시요.
누가 나를 정죄하리요.
누가 나를 판단하리요.
나를 의롭다 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분의 사랑에서 아무도 끊어낼수는 없다고 선포하십시요.............
..
그리고 날마다 기름부음을 사모하십시요.
성령을 힘입어 귀신들을 몰아낼수 있습니다..
능력 주는자 안에서 무엇이든 할수 있습니다..
바울도 내 속에서 역사 하는 능력을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한다고 했습니다.
기름부음에 관심이 없이 주님의 일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열매는 없을것입니다..
날마다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깨끗이 청소하십시요.
말씀으로 영혼을 씻어내십시요.
기도로 영혼을 씻어내십시요.
예수님의 피로 죄들을 씻는 기도를 쉬지마십시요..
무시로 방언으로 늘 기도를 하십시요.
말씀을 종일 집중하고 입으로는 조용히 방언으로 기도를 드리다보면
깊은 산속에 작은 골짜기에서 깨끗한 물이 흘러 내려 오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점점 그물 들이 고여서 큰 웅덩이를 이루고
또 다른 수로를 통하여 점점 물이 물어나서 강을 이룹니다.
강옆에 에스겔에 본것 과 같은 강물이 굽이 굽히 흐르고
강 좌우에는 나무들이 줄지어 서고 그리고 과일들이
주렁 주렁 달린게 보입니다..
그 열매를 따서 소쿠리에 답아 깨끗히 보관 하는것도 보입니다.
사람들에게 그열매를 나누는것도 보입니다.
날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은혜를 받으십시요.
날마다 기도로 영으로 강하게 하십시요..
기름부음으로 충만해 짐을 체험하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기름부음을 늘 유지할수 있을것입니다...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영혼의옷을 지키는것도 중요하고
정결하게 늘 유지하는것도 중요하겠지요
계시록 3장 4. 5절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기도 가운데 영으로 보이실때에 옷을 안입은 사람도 많고
옷이 더러워진채 얼룩진 옷을 입은 사람도 많고
많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거칠게 생긴 사람들이
불화살을 쏜것을 맞고 옷이 타져서
화상을 입은채 쓰어져 있는 사람들도 많이 보입니다
날마다 깨어서 의의옷을
주님의 십자가를 지시고 입혀 주셨는데
날마다 어린양의 피에 영혼을 담그어
거룩하게 지켜야 옷을 정결하게 유지할것입니다.
그럴때 성령의 기름부음을 유지할수 있을것입니다...
나드향 드림
첫댓글 아멘 아멘
제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지체를 판단하는 마음으로 심히 답답했는데 성령님께서 사모님을 통해 말씀하십니다....감사합니다
다시금 성령의 충만함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독을 먹고 마음이 참 힘들었는데 기도시간에 우리 목사님께 기도 받고 비단구렁이가 나가는것을 보았지요
하품 서너번 하고 개운해졌는데
분노에 사로잡히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멘,"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것 아니요 오직 내안에 예수께서 사신것 이라 이제 내가 사는것은 나를 위해 자기몸 버리신 예수위해 사는것이라"
자기부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사도바울이 자신을 치고 친것처럼 주님 만날때까지 끝없이 되어져야 되는일..이 또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깨어있어야 함을..늘 깨닫고 깨닫습니다
아멘!!
제게 주신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말씀을 읽어 마음을 깨끗이 씻어내고 생활하면서 무시로 방언하며 주님으로 가득 채우겠습니다.
아멘...다시금 성령충만을 사모하며 주님께 더 깊이 나가기를 소원하는 마음을 주시네요..감사합니다 사모님!!
딸이 세미나 가서 은혜받고 내일 기도회 하고 온다고 합니다..지난번에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