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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이 안도브 - 2012년에 관해 크롭써클이 주는 메시지 - 1/2부 | | | ♧ 생명과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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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이 안도브 - 2012년에 관해 크롭써클이 주는 메시지 - 1/2부
크롭써클은 하룻밤 사이에 만들어 집니다.
2012년 2013년 무슨일이 벌어질지에 관한 놀라운 정보를 나눠드리고 싶어요
우릴 기꺼이 돕고 싶어하는 외계인들이 전해준 정보를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나사의 페르미 감마선 우주 망원경에서 얻은 최근 소식에 따르면
우주제트는 연하면의 모든 방향에서 2만5천 광년 떨어진 은하수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같은 크롭써클에서 끝을 향해 퍼져나가는 에너지원을 볼 수 있어요
이 에너지는 엄청나게 빠릅니다. 거대하지요
그게 오고 있어요 근처에 왔어요
은하수를 묘사한 겁니다
그게 오면 태양을 치면서 [거성 단계]라는 것을 만들어냅니다.
이 에너지 물결은 섭씨 수백만도에 자력이 아주강합니다.
태양의 표면은 섭씨 6천도에 불과합니다.
섭씨 수백만도에 달하는 것이 섭씨 6천도에 불과한 플라스마에 닿으면
태양이 자신의 연료를 모두 써버리고 [거성 단계]라 불리는 주된 시퀀스로 옮겨감을 뜻하지요
이 크롭써클에서 처럼요
태양은 그 중심에서 수소를 헬륨으로 전환하며 열을 방산합니다.
이 과정은 핵융합이라 불리지요
태양의 성질은 지구상에 있는 생명을 번성하게 하고 지탱하기 적합합니다.
태양 중심에 있는 수소가 다 소진되려면 대개 50억년이 걸리고 그러면 중심은 수축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별은 붕괴되고 그러면서 주변에 있는 외부 겹에 중력에너지를 분출합니다.
그러면 확장되며 거성으로 변화하지요
거성단계가 끝날 무렵엔 태양이 작아지고 차가워지며 [백색왜성]이 됩니다.
안도브씨는 크롭써클을 분석하면서 에너지파가 도달하면 태양의 백색왜성 단계가
몇달 안에 도달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지요
이건 크롭써클과 거성단계를 자세히 들여다 본 거에요
제가보기에는 크롭써클이 전하는 메세지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죠
2008년 7월 15일 영국 에이브버리 대저택에서 나타났지요 모든 행성과 우리 태양계를
묘사한 거에요 약간만 일탈한 거지요
명왕성이 원래 자리에서 벗어나 있어요
태양계에 있는 모든 행성의 위치가 특정한 미래 날짜에 어떻게 될지 계산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2012년 12월 23일 이들의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형태가 있었어요 또 다른 경고지요
2011년 3월 29일 뉴질랜드 하늘 위에서 놀라운 걸 본 날짜였어요
사람들이 이 별들을 분석하기 시작했을 때 이것들은 2012년 12월 23일 것이랑 일치했어요
이 잠자리 같은 크롭써클은 극심한 변화를 상징합니다.
불사조는 신화에 나오는 새로 아주오래 사는 새지요
하지만 자신의 생애가 끝날때가 되면 자신이 살던 둥지에 불을 질러 재로 만듭니다.
이 재에서 새로운 불사조가 탄생하지요
이건 태양이 다시 태어나리라는 상징이에요 다 상징적인 묘사지요
그래서 거성단계가 과학적으로 가능합니다.
태양이 거성이 되면 이 행성들은 어떻게 될까요?
2012년12월 23일 서서히 확장되기 시작하다가 2013년 3월 28일 끝날 거에요
여기있는 태양은 확장해 수성과 금성을 완전히 삼킬 겁니다.
그러면 지구와 화성은 태양에 너무 가까워지지요
은하수 중앙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태양을 바꾸지 않습니다.
파네 안도브는 이로 인해 태양계 나머지도 수축하기 시작할 거라 했습니다.
이 에너지 자체가 은하수 끝으로 퍼져나가 지구를 포함해 다른 태양을 관통할 거에요
이해를 쉽게 하자면 우리 대기의 가장 뜨거운 층이 섭씨 1500도에요
대부분의 경우 섭씨 1500도 이하입니다.
그럼 아주 자력이 크고 섭씨 수백만도에 달하는 뜨거운 구름이 이 행성의 대기를
스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행성은 불과 섭씨 1500도 밖에 안되는데요
대기 전체를 고갈시킬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3차원적인 변화가 아주 많은 겁니다.
안도브씨는 우리 태양에게 태양계 바깥에 쌍둥이 행성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백색왜성이 되는 이 태양은 이 두 행성관의 관계를 엄청나게 바꾸지요
하늘에서 보이는 또 다른 천체는 우리 별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는 쌍둥이별입니다.
다가오는 이 에너지는 그 별에까지 영향을 주게 되지요
에너지가 도달하는 순간 별은 백색 왜성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천문학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백색왜성들은 중력에 이끌려 서로를 중심으로
공전하다가 결국 충돌하게 되지요
두 별들은 충돌하면서 다시 생명의 존재를 가능하게 해줄 빛과 열을 낼 더욱 큰 별을 탄생시킵니다.
제가 설명하고자 하는 바는 지름 우리 태양이 거쳐가고 있는 단계 백색왜성 하나만으론
우리가 오늘 받는 양의 빛을 생산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열량도 태양 하나로는 부족하지요.
안도브씨는 지구를 향하는 에너지 파동이 꼭 재앙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대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믿으십니다.
지금 다가오는 이 에너지에서 우릴 보호해야 합니다.
크롭서클들 또한 이런 결론을 시사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지요
크롭서클을 통해 전해진 막대한 양의 정보는 대부분 프렉탈 기하학에 대한 것으로
사람들은 그들이 프렉탈에 대해 논하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서클들이 전하고자 하는 것은 우주가 차원분열적이며 우리가 우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도브씨의 말씀에 따르면 프랙탈에 대한 인식은 옳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차원분열적인 우주에 살고 있으며 우주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정보는 이해하지 못하지요
물 분자에 대한 에모토 마사루 박사의 연구를 기억하신다면
인간은 물의 결정조직을 바꾸어 물을 더욱 아름다운 것으로 변화시킬 능력을 지녔습니다.
우리에겐 주원소 중 하나인 물을 변화시킬 능력이 있죠
이 능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의 능력은 지구의 프랙탈 운동량 혹은 지구 상 모든 원소의 구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부분이지요
우리에게는 비록 휴면상태지만 함께 모이면 이 우주적 망에 변화를 일으킬 힘이 있다는 사실이죠
어떻게 가능할까요?
제가 아는 유일한 길은 명상을 통해 이 에너질 결집시키는 것입니다.
대규모의 단체 명상 세계적 명상을 통해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명상을 통해 하나되면
이 지구의 근본적인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지요
명상 외에도 안도브씨를 포함한 많은 분들께서 후손을 위해 이 세상을 보존할 수 있도록
잡아먹기 위해 다른 동물들을 죽이는 등의 파괴적인 습관을 끊어야 한다
전세계를 향해 청하고 계십니다.
우린 변화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 세상을 다른 동식물들과 함께 나눠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명을 죽일 권리가 우리에겐 없지요
첫번째 추진력은 사람들이 채식하면서 얻게 될 것입니다.
고기나 생선을 먹는다는 것은 뭔가가 잘못됐음을 의미하지요
이렇게 설명 드리죠
예를 들어서 피아노나 바아올린 등 악기에 소질이 없었던 사람이
병에 걸려 심장 이식술을 받는다고 가정합시다
새심장을 이식 받고 나서 회복한 환자는 과거에는 생각치도 못했던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실력을 얻게 되었지요
이 현상은 컴퓨터의 하드웨어를 바꾸는 것과 별 다를 것이 없습니다.
필요한 드라이버를 깔면 본체가 새 하드웨어를 인식해 새로 기능한 것 처럼요
예로 든 사례에도 원래 심장의 주인은 바이올린이나 피아노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었습니다.
그 지식이 새 주인에게 전해진 것이지요
뇌가 심장의 DNA를 해독한 것입니다.
그러니 고기를 먹는 걸 생각해 보세요
도살되기 전 동물이 겪어야 했던 트라우마와 스트레스 공포는 고기 조직에
그대로 농축되어 스며듭니다.
그 고기를 몸으로 들이면 우리는 동물이 느꼈던 감정과 기운을 물려받게 되고
이는 DNA바이러스를 만들어 냅니다.
이 DNA바이러스는 나아가 병으로 변해 몸의 진동을 완전히 낮춰 버리지요
우리의 진동장을 낮춰버리는 겁니다.
진동 장이 없다면 우리는 우리가 논하는 제대로 된 하나되는 길에 조율할 수 없지요
더욱 중요한 점은 사실 우리가 동물이나 어류를 먹어야 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우린 빛의 존재라 채식이나 선택한다면 프라나 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지요
판 안도프씨 Pane Andov 저희와 함께 외계의 근원으로부터 얻으신 우주에 대한
소중한 지식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경이로운 고향 지구를 구하기 위해 인류가 서둘러 채식으로 전향하고
단체 명상을 실천해야 한다는 아름다운 희망의 메시지 잘 들었습니다.
안도프씨에 대한 더욱 상세한 정보는 다음 주소를 찾아주세요
www.PaneAndov.com
동영상보러가기 14:19 은하의 구성원 , 우리은하, 우주의 구조...',this,'mov')">우리은하, 우... 2011.2.4tv팟
우리은하에 비눗방울형 거대구조 | |
(서울=연합뉴스) 우리은하 중심부에 5만 광년에 걸쳐 존재하는 두 개의 거대한 비눗방울 모양 구조가 미항공우주국(NASA) 페르미 감마선 우주망원경을 통해 발견됐다고 사이언스 데일리와 뉴욕 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이 거대 구조가 약 10만개의 초신성 폭발과 맞먹는 에너지를 지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출처: http://www.ytn.co.kr/_ln/0109_201011111217124888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백색왜성 (천문학) [白色矮星, white dwarf star] 질량이 작거나 중간 정도 되는, 항성진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나타나는 어두운 별.
처음에 발견된 몇 개의 별이 흰색이었기 때문에 백색왜성이라 하며, 특징은 질량이 태양과 비슷하지만 광도가 낮고 반지름도 지구와 비교될 만큼 작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별은 질량이 크고 부피가 작아 평균밀도가 물의 100만 배나 되는 고밀도로 압축된 천체이다(→ 별의 진화). 대부분의 다른 별들은 정상적인 가스 압력으로 자체중력수축을 견뎌내지만, 백색왜성은 내부의 전자 가스 축퇴압(縮退壓)으로 견뎌낸다. 축퇴압이란 수축된 별의 가스를 구성하는 전자에 의한 증가된 저항력이다. 페르미-디랙 통계방정식과 특수상대성이론으로 백색왜성의 평형구조를 연구하면 질량-반지름 관계를 밝힐 수 있다. 이것에 따르면 어떤 특정한 질량의 백색왜성이 가질 수 있는 반지름은 단 하나이며, 질량이 커질수록 반지름은 작아진다. 더욱이 어느 질량 이상에서는 백색왜성이 불안정하게 되는 한계질량을 예측할 수 있다. 찬드라세카르 한계라고 하는 이 한계질량은 태양질량의 1.4배이다. 이 2가지 예측은 관측사실과 일치한다(→ 축퇴된 기체, 찬드라세카르 한계).
전형적인 백색왜성의 중심부는 탄소와 산소의 혼합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심핵 주위는 얇은 헬륨 껍질로 싸여 있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 주위를 더 얇은 수소층이 싸고 있는데, 가장 바깥쪽에 있는 층만 관측 가능하다. 백색왜성은 초기질량이 태양질량의 3~4배 또는 그 이상인 별에서 진화한다. 수소와 헬륨이 중심핵에서 연소하는 무활동 단계인 첫번째 적색거성 단계를 거쳐 이 별은 2번째 적색거성 단계에 들어간다. 이 2번째 적색거성 단계의 마지막에서 팽창된 표피층을 폭발로 잃고, 작열하는 구형 껍질에 둘러싸인 고밀도의 뜨거운 빛을 내는 중심핵만 남게 된다. 이것이 행성상 성운단계이다. 보통 수십억 년씩 걸리는 전체 진화과정 동안에 별은 거성 단계에서 항성풍과 표피층의 이탈로 원래 질량의 많은 부분을 잃어버린다. 남아 있는 뜨거운 행성상성운의 중심핵은 질량이 태양질량의 0.5~1.0배이고, 점점 식어 백색왜성이 된다(→ 적색거성).
백색왜성은 자신의 핵원료를 모두 소비했기 때문에 핵 에너지원이 남아 있지 않으며, 또한 조밀한 구조 때문에 더이상 중력수축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간물로 복사되는 에너지는 이 중심핵을 이루는 비(非)축퇴 이온의 남아 있는 열 에너지에 의해 공급된다. 이 에너지는 절연된 별의 표피부를 통해 서서히 빠져나가게 되어 백색왜성은 점점 차가워진다. 이 남아 있는 에너지가 완전히 소모되는 과정은 수십억 년 이상 걸린다. 그뒤에는 복사를 내지 않고 항성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도달하게 되어, 차갑고 활동을 멈춘 별의 잔해가 된다. 이런 천체를 흑색왜성이라고 한다.
백색왜성은 본래 광도가 낮기 때문에 지구에서 수백 pc(파섹, 1pc=3.26광년) 거리 이내에 있는 것만 관측할 수 있다. 이들은 밤하늘에서 매우 밝은 별인 시리우스의 동반성(백색왜성)과 같이 종종 쌍성계에서 관측된다. 또한 백색왜성은 신성(新星)이나 다른 격변변광성의 폭발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리우스).
시리우스 (별) [천랑성, 큰개자리알파별]겉보기안시등급이 -1.5로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
이 별은 큰개자리에 있는 쌍성(雙星)이며, 두 별 중 밝은 별은 태양보다 23배 정도 더 밝은 청백색 별로서, 태양보다 약간 크고 온도가 상당히 높다. 태양계에서 이 별까지의 거리는 약 8.6광년이다. 이 별의 이름은 아마 '반짝이는' 또는 '이글거리는 듯한'이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듯하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이 별을 천랑성(天狼星 Sothis)이라 했으며, 이 별이 나일 삼각주에서 해마다 되풀이되는 홍수가 시작될 무렵 일출 직전에 뜬다는 것을 알았다. 고대 로마인들은 이 별이 태양과 함께 출몰하는 것과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를 연관시켰으며, 이것은 '개의 날'(dog days)이라는 표현에 아직도 남아 있다.
1844년 독일의 천문학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베셀은 이 별이 쌍성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시리우스가 하늘에서 주위의 별 사이를 약간의 파형경로로 움직이는 것을 관측하여 공전주기가 약 50년인 동반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1862년 미국의 천문학자이며 망원경 제작자 앨번 클라크가 동반성을 최초로 관측했다. 이 쌍성은 이심률이 큰 궤도로 평균 20AU(1AU는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 정도 떨어져 두 별의 질량중심 주위를 공전한다. 밝은 별의 섬광에도 불구하고 7등급인 동반성은 큰 망원경으로 볼 수 있다. 시리우스 B라고 하는 동반성은 질량이 태양 정도 되지만 매우 압축되어 있으며 최초로 발견된 백색왜성(白色倭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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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8년에 쓴 [2012년 넥서스 사건 우리에게 다가오는 알수 없는 에너지형태]는 200만명이 읽었습니다.
이 책은 다가오는 에너지에 대한 의식적인 측면과 이게 우리 DNA에 우리의 진화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와 과정을 설명했지요.
2007년에도 [인간이 지닌 놀라운 능력]이란 책을 썼어요 프시입자 훈련에 관한 것 그리고 사람들이 왜 명상해야 하는지
뭐에 집중해야 하는지 18개의 아스트랄 여정에서 제가 접촉한 외계인과의 경험을 써놨어요
이건 [2012년 등식이 풀리다]라는 마지막 책이지요
오늘 안도브씨는 우리 행성 에너지가 더 높은 의식으로 들어가기 위해 주요한 진동적 변화를 겪기 때문에 그가 생각하는
인류가 준비해야 할 것을 설명했습니다.
가장 시급한 준비중 하나는 채식으로 식단을 바꿔야 한다는 겁니다.
우린 프라나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기나 생선 그 어떤 것도 먹을 필요 없어요
하지만 채소는 먹어도 돼요 이건 우리의 주파수를 증가시킬 겁니다.
우린 변화해야 합니다. 이세상을 다른 동식물들과 함께 나눠써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해요.
생명을 죽일 권리가 우리에겐 없지요
첫번째 추진력은 사람들이 채식하면서 얻게 될 것입니다.
고기나 생선을 먹는다는 것은 뭔가가 잘못됐음을 의미하지요
우리가 무엇을 우리 자신에게 먹이는지 그게 바로 첫번째 추진력이에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다른 종들과 소통하는 법을 바꿔야 합니다.
자연을 존중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야 해요
다음 단계는 초자연적이라 정의되는 연구인 프시입자를 이해해서 우리의 잠재력을 개발해야 해요
하지만 이런 능력은 모든 인간에게 존재합니다.
지금 이 특정 시점에 우린 활동적인 유전물질의 3%만 쓰고 있을 뿐입니다.
당신이 나를 보고 듣고 경험하기엔 충분한 양이지요
아스트랄 차원에서 또렷한 꿈의 형태로 경험하는 특정 의식 혹은 임사체험 같은 수준이에요
복합 나선형 구조성이 제공하는 겁니다.
디옥시리보핵산 혹은 DNA는 인간의 청사진입니다.
우리의 유전자 코드를 지니고 있는 핵산으로 이뤄진 복잡한 운영시스템이지요
과학자들에 의하면 뒤얽힌 2개의 나선이라 알려진 인간 DNA에 있는 2개의 활동적인 줄은
활동적인 DNA의 3%만 반영할 뿐이죠
각 인간에게 존재하는 DNA의 추가 10개줄은 나머지 97%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우리가 사용않는 DNA의 97%를 완전히 활용하면 2겹 나선 DNA가 12개 줄 DNA로 바뀌어 내면에 잠재한 엄청난
능력과 신의 힘이 깨어날거라 말합니다.
잠재력(97%)은 거기 있어요.
자연은 이유없이 만들지 않습니다.
이 유전적 물질은 우리가 지닌 여타 능력과 섬세한 몸을 지니고 있어요
우린 의식으로서 지적인 생명체로서 다양한 차원에 존재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우주의 여타 장소로 가려면 각기 다른 밀도와 진동 속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에 걸맞는 차량 혹은 걸맞는 섬세한 몸이 필요합니다.
특정 차원에 있는 밀도와 진동 속도와 맞아야 하니까요
이(물질적)몸을 가지고 아스트랄 차원에 갈 수 없어요
이 몸보다 훨씬 더 섬세하고 진동이 빠른 아스트랄 몸을 가지고 가야합니다.
하지만 아스트랄 차원보다 더 멀리 가고 싶으면 아스트랄 몸보다 훨씬 섬세한 몸을 가지고 가야해요
이걸 이해해야 합니다.
프시입자란 우리가 의식인 걸 이해하는 거에요
제 아내랑 더불어 우린 3000여개의 고대사원과 이미지를 공부했어요
고대인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것과 명상하는 법을 연구하려고요
그래서 우리가 얻은 결론은 고대인은 에너지를 합칠 수 있었다는 거에요
그게 외계인들이 제게 전해준 정보이기도 해요
좋은 점은 몇 천 장소로 흩어져도 된다는 거죠
그 점을 극복하고 우리 모두를 연결해 주는 지점까지 오면 연결될 수 있어요
그 힘은 하나되는데서 옵니다.
제자들이 있는 영적인 지도자를 찾아서 이들과 단체로 하나가 되어 단체 명상을 해야 해요
안도브 씨가 저번 주에 설명하셨듯이 26000년 전 밀키 웨이의 중앙에 위치한 초중량 블랙홀이
[우주제트]를 방출하여 엄청난 에너지파가 은하계 전역으로 퍼져가고 있습니다.
안도브 선생님께선 크롭 서클을 연구하며 이 에너지 파동이 2012년 말 태양계에 도착해 태양을
적색거성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셨지요
선생님께서 설명하시길 태양은 적색거성으로 변하며 팽창하여 수성과 금성을 삼키고
지구에 매우 가까워 질 것이라 합니다.
안도브씨는 인류가 채식으로의 전향과 단체명상 등의 필요한 변화를 당장 실천한다면
지구는 무사할 것이라 믿으십니다.
30년간 동안 지구에 새겨진 크롭서클들이 전하고 경고하기를 아주 오래 전
은하계의 중심부에서 큰폭팔이 있었으며 폭팔로 인한 에너지파가 은하계의 테두리를 향해
퍼져나가고 있다 합니다.
이 에너지는 탐사기구에 의해 탐지되었으며 2012년 12월 13일 지구를 지나갈 예정이죠
크롭 서클들은 우리에게 소위 [생명의 씨앗][생명의 꽃]이라 하는 성형 사면체가 안에 들어있는
기하학적 형상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한다고 전합니다.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전하 아이솔레이터죠
외계인들은 이 힘의 장이 형성될 때 지구가 무사할 것이라 전하고 있습니다.
이걸 상상해 보세요
다가오는 에너지 파는 태양의 근본적인 역학을 변화시킬것입니다.
그러면 태양의 외면이 팽창하여 온도가 수만도 상승하게 되죠
광도도 최소한 100배는 높아집니다.
방출하는 열의 양도 극에 달하지요
외계인들은 인류가 힘을 모아 생명의 꽃을 중심으로 우리 지구 주변의 이 힘의 장을 형성하게 된다면
지구가 무사할 것이라 전하고 있지요.
제가 아는 유일한 길은 명상을 통해 이 에너질 결집시키는 것입니다.
대규모의 단체 명상 세계적 명상을 통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명상을 통해 하나되면
이 지구의 근본적인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지요
개별적으로도 사람들은 자신의 아우라에 성형사면체를 중심으로 한 자신만의 생명의 꽃을 피우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 방향으로 지구적인 변화가 필요하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명상을 처음 접합니다.
이는 인내를 요하죠
자신의 아우라에 그 장을 형성하기까진 시간이 걸리지요
남은 시간은 너무나 짧지만 다행히도 깨어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 수는 날마다 매 시간마다 늘어나고 있지요
우리가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조금 더 높은 차원의 에너지로 끌어올려 구현시키면 되지요
다른 모든 물리적 물질과 같이 인체도 태양의 복사열 같은 자연현상에 영향 받는 에너지 장에
둘러쌓여 있습니다.
고로 막대한 에너지파와 같은 에너지 시스템의 갑작스러운 변화는 생물학적 체계에
영향을 주게 되지요
이 에너지파는 DNA를 변이시킬 수 있습니다. 97%의 DNA를 재활성화 시키는 거죠
DNA가 재활성화되면 전생의 모든 기억을 되찾게 됩니다.
우주가 돌아가는 이치를 알고 의식의 모든 힘을 되찾게 될 때 우리는 다시 재기능을 하게 되지요.
이게 바로 넥서스 창조주, 신의 힘을 되찾는 것이지요
결국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가 바로 이번 주기의 끝에 대한 고대인들의 예언이며 인류가 진화하는 과정인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변이 과정을 거치고 있지요
최근 과학자들은 태양이 과거에는 탐지되지 않았던 새로운 미립자들을 방출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우리의 인체는 8가지 방사성 원소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태양이 방출하고 있는 이 새로운 입자들은 우리 인체의 방사성 원소들에 영향을 끼쳐 몸의 변이를 개시했지요
의식은 깨어나 태양으로 부터 정보를 받고 있으며 이어 태양은 은하의 핵에서 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만물에는 의식이 있으니까요 정말 멋지지요.
주기의 끝을 향해 다가갈 수록 에너지의 양은 더욱 증가하고 변이는 더욱 완전해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안도브씨께서 전하시길
이 에너지파동은 두려워 할 것이 아닙니다.
우릴 구해줄 티켓이죠
우리 진화과정의 종착역까지 데려다 줄 표입니다.
잊어버린 모든 기억을 되찾고 의식의 모든 힘과 우주의 지식을 되찾는 것이지요
다시 말해 우주적 삶을 체험하고 우리의 자아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에너지파동이 도달하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크롭써클의 의미와 2012년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나누어 주신 판 안도브씨께 감사 드립니다.
매일 만인을 위해 스스로의 안녕을 위해 채식을 받아들이기를 기원합니다.
http://youtu.be/1q2Du_DkKbo 파네이 안도브 씨의 강의 동영상 영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