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귀농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산적의 딸
첫댓글 어릴적 어머니가 해주어 잘먹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치인데....집사람은 자꾸 퉁주며 안해주네요...내가라도 이 방법대로 함 해먹어야 할런지....ㅎㅎㅎㅎ
껍질까지 까준후, 담가달라하면 아니할 도리가 없겠지요?ㅎㅎㅎ
여주고구마캐기 행사에 참여를 못했는데요, 혹여 어느 정다운 님이 계셔 고구마순 아니가져다 줄까하는 마음에 다시올린글입니다.^^*
다음주쯤 우리집에 오셔서 고구마순좀 따가세여....저도 좀 따야하는데 ...왜이리 날마다 할일이 생기는지.... 이번주는 시골가고 ......보고싶은 님.....
^^ 감사합니다. 시간이 날지 저도 장담할 수 없는 시간이 무한정 흐르고 있어요...ㅜㅜ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첫댓글 어릴적 어머니가 해주어 잘먹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치인데....집사람은 자꾸 퉁주며 안해주네요...내가라도 이 방법대로 함 해먹어야 할런지....ㅎㅎㅎㅎ
껍질까지 까준후, 담가달라하면 아니할 도리가 없겠지요?ㅎㅎㅎ
여주고구마캐기 행사에 참여를 못했는데요, 혹여 어느 정다운 님이 계셔 고구마순 아니가져다 줄까하는 마음에 다시올린글입니다.^^*
다음주쯤 우리집에 오셔서 고구마순좀 따가세여....저도 좀 따야하는데 ...왜이리 날마다 할일이 생기는지.... 이번주는 시골가고 ......보고싶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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