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4년 5월 18일 - 닭백숙 / 5월 22일 - VIP 손님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794 14.06.07 14:5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6.07 16:13

    첫댓글 이미 지상에서부터 천국을 사시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평화 안에서...

  • 14.06.07 17:35

    정말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시는 모습에 제 가슴이 짠했습니다.
    진정으로 가난한 사람들과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되어주는 모습들... 감동입니다.

  • 14.06.08 16:13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사람 향기가 나서 좋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 14.06.08 23:16

    민들레 국수집....
    이름 없이 피어 있는 작은 잡초처럼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메말라버린, 식어버린 저의 가슴에 따뜻하게 불을 지펴 주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6.09 13:33

    행복을 찾았습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4.06.09 17:06

    큰 정성입니다..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

  • 14.06.10 11:37

    민들레 국수집 일상들이 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해주네요.
    미숙한 저에게 서영남대표님은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웃사랑을 하기는 하지만 잘 모르거든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짱!!!

  • 14.06.10 17:11

    행복한 사람이란 나눌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민들레소식을 접하며 느껴요..
    맛있는 닭백숙 저도 참 좋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4.06.11 12:04

    늘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갖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은은한 미소와 함께 깊이 있고 진지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 14.06.11 14:32

    힘든 이웃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보배입니다!

  • 14.06.11 20:24

    배고픈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공기 대접하는 일이란 얼마나 아름다운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맛있는 음식은 없음을 '민들레국수집'에서 깨닫습니다.

  • 14.06.12 17:01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민들레국수의 무궁한 발전과 늘 헌신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4.06.12 23:09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위대한 사랑!!
    오래도록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14.06.13 08:20

    나는 힘이 들때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을 떠올립니다. 신기하게도 마음이 행복해지고 편안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역시 나이가 드니까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도움주시는 분들, 우리 모두 화이팅!!! ^^

  • 14.06.13 15:01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내일 더 큰 행복을 기대하며 뜨겁게 응원합니다!!

  • 14.06.14 11:32

    사실 일주일 중에 가장 많이 웃는 날이 <민들레 국수집> 칼럼을 읽는 날이예요~
    감동해서 웃고, 이제는 가족 같은 수사님을 만나서 반가워 웃고,
    VIP손님들과 공통분모를 나누다보니 또 웃지요 *^^* 파이팅~~~

  • 14.06.14 14:21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은 깨달음이 너무도 따뜻하고 소중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는........민들레 국수집!
    저 자신도 서영남대표님처럼 더 좋은 사람으로 자라고 싶은 마음이 커져 감을 느낍니다.

  • 14.06.15 11:46

    행복을 주는 이야기, 웃음을 주는 이야기,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 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 듯 합니다 ^^

  • 14.06.15 16:07

    수사님의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사랑이 참사랑이예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세상 사람들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네요. 존경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신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14.06.16 11:31

    절망인 이웃들에게는 정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파이팅!!!
    나를 믿어주고 함께해주는 따뜻한 가족이 있다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