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뒷면 부터

먼저 금박붙이고,

뒷면 완성. 사진이 너무 적나라해서 약간의 흠이 보입니다만 레고 피겨를 돋보기 들고 볼 것도 아니고 일단 패스.

다리에도 금박 포인트 주기와 데칼 붙이기 성공

순조롭습니다.
그리고 마감제가 도착했습니다.

마감제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실습 들어가서 팔에 뿌리다 망쳤습니다만 다른 부위는 비교적 잘 되었습니다.
망친 이유는 순간적으로 왕창 뿌려져서 끈적한 액체를 뒤집어 쓴 모양이 되어서입니다. 수업비용이라 생각합니다.
팔 작업만 다시 들어가야겠습니다.
토르소 앞부분도 비교적 순조롭습니다만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자 이제 일하러 나가고 내일 정도면 얼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대충 완성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마감제의 효과가 좋습니다. 왜 진작 몰랐을까요? ^^
첫댓글 팔과 다리는 어려운 만큼 더 멋진것 같네요
팔 다리 손가락까지 분해해서 꼼꼼작업하시네요.
토닥토닥..
아름답네요^^;;;
마감제 까지......!!
며칠후면 블링블링한 권현직님표 피겨가 출시 되겠군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건식 데칼이 보기보단 어려운데,
잘하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면서,
응원할께요~ 화이팅!!!
완성 기대됩니다.
멋지네요.
장인정신에 짝짝짝!!
진짜 대단하다!!!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