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벤유 도로시입니다.
오늘은 지난 12월7일 토요일 진행되었던
캐나다 주재원, 스타트업 설명회 후기를
안내드립니다.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어 이른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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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진행된 캐나다 스타트업 / 주재원 영주권 설명회
주관 : Chung & Associate
(정필균 법무법인 / 밴쿠버)
진행 : 우벤유 한국 대표
캐나다에서 주재원과 스타트업비자로 영주권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맡아 진행하는 캐나다 변호사님이
직접 한국에 나와 진행하는 설명회였기 때문에
가장 정확하고 현실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우벤유 (UvanU) 한국 대표님이
전체적인 진행을 맡아주셨습니다.
우벤유 한국 대표님은 한국에 계신 분들과
주재원, 스타트업 비자를 직접 상담하고
진행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 분야에 디테일한
정보를 가지고 계시는데요.
밴쿠버와의 긴밀한 협조로 주재원, 스타트업비자로
캐나다 출국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주고 계십니다.
캐나다 주재원, 스타트업 비자에 대한 정필균
변호사님의 스피치가 진행되었습니다.
정필균 변호사
14세에 미국 얼바인에서 중학교부터 유학하며,
미국 UC Berkeley 정치학과를 졸업, 캐나다
빅토리아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로서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정 앤 어소시에이츠' 대표 변호사로 15년간
활약하며, 캐나다 이민변호사 협회를 통해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수의 성공사례를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 스타트업, 주재원 등 사업 이민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드렸습니다.
정필균 변호사님 이외 캐나다 이민국이 지정한
스타트업 비자 인큐베이터인 팩택의 대표로
Chad Ford 의 스피치와 (통역 : 정필균 변호사)
이어졌습니다.
이후 캐나다 변호사 선임 및 안전한 송금 방법,
범죄기록 등 정보를 제공해주신 법무법인 인성의
나황영 변호사님,
한국과 캐나다 간 송금 시 유의사항 및 거주지
세금신고 의무 관련 구체적인 안내를 해주신
법무법인 공명의 허미숙 변호사님
이안 세무회계 대표 공인 회계사인 박민재
회계사님의 실질적인 세금 납부와 관련된 정보도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스피치가 끝나고 위 다섯분과 Q&A 시간을
가졌는데요.
캐나다 영주권에 관심있는 분들이 자리에
모인 만큼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질문들을
해주셨습니다.
바쁘신 시간 내어 참석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올리며, 개별적으로 연락드려 개인의
케이스에 맞춰 상담드리겠습니다.
캐나다 주재원, 스타트업비자 설명회에 아쉽게
참석못하신 분들께서는 아래 도로시에게 문의
주시면 상담 진행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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