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 개요
◆ 산행지
| 대청호오백리길 1구간(두메마을길)(옥천군) |
| ◆ 산행일자 | 2026년 11월 5일 (첫번째목요일) |
◆ 산행분담금
| 회비 : 45,000원 (조식,석식,주류제공) (계좌번호 : 농협 356-1544-2332-63 예금주 : 박광희) |
| ◆ 산행신청방법 | 산행신청은 문자,카톡,전화,댓글로 꼭 신청해주시기 바람니다. |
◆산행코스
| A 코스 | 대청댐물문화관주차장→숫고개(2.0m)→전망쉼터(0.4h)→미호동산성(지명산 158m (0.7k)→비상여수로댐(1.0k)→삼정마을(이촌,강촌마을)(1.7k)→민평기가옥(0.5k)→덕골(1.5k)→갈전동 송강식당(2.6k)→두메마을(2.0k)→주차장 (거리 : 12.4KM 소요시간 : 4시간 30분) |
| B코스 | 대청댐물문화관관람→차량이동→덕골(1.5k)→갈전동 송강식당(2.6k)→두메마을(2.0k)→주차장 (거리 : 6.1KM 소요시간 : 3시간 30분) |
| C 코스 | ♪♪♪ 두메마을 주변에서 룰루랄라 룰루랄라 ♬♬♬ |
| ◆ 버스승차장 | 진월동시티병원앞(07:20분)→백운동우체국앞(07:25분)→롯데백화점(07:35분)→광주역(07:45분)→예술의전당후문(07:55분)→동광주현대물류(08: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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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승차량 | 신양관광 (광주 71사-1573) 운행이사 나 천수 (010-3602-0086) |
2. 산행지 소개
◐ 대청호오백리길1구간(두메마을길) ◑ (옥천군)
대청호 오백리길은 1980년에 완공된 대청호의 주변 마을을 둘러 보는 200km가 넘는거리를 걷는 둘레길이고 대전과 충북의 세개도시(청주,옥천,보은)의 수몰마을과 남아 있는 마을의 이야기를 테마로 정하고 만든 길입니다
대청호 오백리길 1구간은 대청댐물문화관 바로 뒤편에서 시작된다. 약 2km의 잘 정비된 등산로를 가다보면 전망 좋은 곳이 보이고 다시 500m 정도 가다 보면 2012년 12월 준공된 비상 여수로를 만날 수 있다. 이곳 로하스 가족공원 오토캠핑장은 대청호 오백리길을 찾는 사람들의 힐링 장소로도 이용이 되고 있다. 다시 길을 걸어 대청호수 쪽으로 쭉 뻗은 113봉을 지나 158봉 미호산성에 오르면 청남대가 손에 잡힐 듯 보인다. 여기에서 비상 여수로 위를 지나면, 이씨, 민씨, 강씨가 살아 삼정동이라 불리는 마을이 나온다. 삼정동 '카페아마떼' 앞에 잠시 멈춰 서서 눈앞에 펼쳐진 대청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져 본다. 레스토랑을 지나 삼거리 건너편으로 보이는 '민평기 가옥'은 향토유적으로 조선 후기 고종황제의 승지를 지낸 민후식이 처음 지은 집이다. 고택을 둘러보고 대청호수길 도로를 끼고 잘 조성된 데크길을 걷다보면 왼편으로 푸른 대청호가 넘실거린다. 덕골을 지나 산줄기를 휘돌아 나가면 갈전동으로 나오게 된다. 갈전동은 예전부터 갈대밭이 많아 갈대가 무성한 동네라는 의미의 '갈밭'이라 불려 왔으며, 곳곳에 칡 또한 많아 칡 갈(葛) 자를 써 '갈전(葛田)'이라는 의미의 갈전동으로 불러왔다. 갈전동 송강식당 앞을 지나, 봄이면 분홍 진달래가 곱게 핀 대청 호반을 끼고 약 1km 정도 걸어 여수 바위 길을 지난다. 데크가 설치된 호수 둘레를 걷다 보면 뒷산의 땅모양이 마치 먹는 배와 같이 생겼다하여 예전부터 '배 산' 이라 불리던 배고개 마을에 들어 선다. 배이(梨)자를 써 이현동이 된 이곳 대청호 두메마을에서 1구간을 마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