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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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 여수 : 평일 12회, 주말 13회운행(첫차 6:50 ~ 22:50) 이용문의 1544-7788 - 버스로 오시는 길 · 서울 ⇒ 여수 : 50분간격 운행(4시간 30분) · 부산 ⇒ 여수 : 1시간간격 운행(2시간 40분) · 대구 ⇒ 여수 : 2시간간격 운행(3시간 30분) · 광주 ⇒ 여수 : 15분간격 운행(1시간 30분) - 비행기로 오시는길 · 서울 ⇒ 여수 : 1일 11편운항(55분) 여수공항 061-689-6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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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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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
군경,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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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개인 |
단체 |
개인 |
단체 |
개인 |
단체 |
공원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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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
무료 |
무료 |
무료 |
무료 |
무료 |
동백열차탑승료(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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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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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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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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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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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입구 →오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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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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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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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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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대교 →오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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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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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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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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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타보트 |
공원입구 →오동도 |
5명기준 : 30,000원∼40,000원, 1인초과시 6,000원∼8,000원추가 |
주차요금 |
30분마다 소형 : 500원, 대형 : 600원 하루기준 소형 : 5,000원, 대형 : 6,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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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구경 |
수목 오동도는 남해안도서지역에서 자생하는 상록 난대성수종인 동백, 시누대, 후박, 해송 구실잣밤나무 등을 관찰할 수 있어 생태학적 임학적 학술 가치가 높고 특히 동백나무는 전국최대의 군락지로 3,000여 그루가 자라고 있음
식물의 종류 : 총 100과 287속 418종 - 목본류 194, 초본류 224
주요수종의 특징 - 동백나무(차나무과) : 난대림의 대표적인 수종으로 해안가에 잘 생육하며 겨울에 적색으로 피는 꽃이 매우 아름답다. - 시누대 : <식물> 볏과의 상록성 식물. 줄기의 높이는 6~7미터이며, 마디의 사이가 길고, 잎은 좁은 피침 모양. 임진왜란 때에는 화살로 사용하였다고 함. - 후박나무(녹나무과) : 상록활엽교목으로 잎에 광택이 있고 아름다우며 껍질은 향기가 좋고 한약재로 사용됨 - 해송(곰솔)-소나무과 : 바닷가와 해풍의 영향이 미치는 곳에 자생하는 상록침엽교목으로 남성답게 씩씩하고 기개가 있어 곰솔이란 이름을 갖고 있음 - 돈나무(돈나무과) :우리나라에 1과 1속 1종이 자라는 귀한나무로 봄에 피는 황색꽃은 향기가 좋아 천리향이란 별명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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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오동도의 자랑은 만개(滿開)한 동백꽃이다. 10월부터 피기 시작해 다음해 4월까지 온 섬을 뒤덮고 오동도 동백(冬栢)은 겨울철에 피어 여타지역에서 봄에 피는 춘백(春栢)과는 다르다. 코끼리바위, 거북바위 등의 기암절벽과 동백, 후박나무, 신이대들과 자연스런 조화를 이뤄보는 이의 감탄을 절로 자아내게 하며, 한번 찾은 이들의 발길을 또다시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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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굴 오동도 남쪽 암석동굴에는 오백년 묵은 지네가 살고 있었다고 한다. 이 지네는 날씨가 흐리면 기다란 촉각만을 밖에 내놓고 있어 이 섬에 해조를 채취하러 가는 아낙네들은 이 동굴을 지네굴이다 하여 접근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처음으로 이섬에 해조를 채취하러 왔던 여인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그 동굴 가까이 접근했다가 머리가 쌀가마니만한 지네를 보고 비명을 지르며 실신 졸도했다. 이 소식을 듣고 남자들은 배를 타고 몰려가 여인을 구하고 밤낮 사흘동안 불을 피워 연기를 동굴속으로 흘러 보내 지네를 잡았다 하고 그 후부터는 다시 지네를 볼 수 없었다 한다.
※용굴은 오동도 중간지점 남쪽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유람선을 타고 바닷가에서 보면 완전한 모습의 동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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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오동도 섬 중심부에 위치한 등대는 높이가 25m이고 지리학적 광달(光達)거리가 24마일이다. 여기에 오르면 여수 돌산도와 경남 남해도가 건너보여 추억과 낭만을 흠미할 수 있다. 오동도는 남해안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면서도 자연자원외에 볼거리가 없어 이를 찾는 관광객이 점차 감소하고 있어 오동도에 숨겨진 각종 자원을 자연과 등대를 연계, 개발하여 추억과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등대, 테마공원을 조성 관광객에게 무료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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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코스 산책코스의 계절별 특징 - 봄에는 동백꽃의 붉은 물결과 후박나무의 그윽한 향기가 가득하고, - 여름은 시원한 숲속과 무더위를 식히는 갯바람의 길목으로, - 가을은 바다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자연에 심취되어 마음을 살찌우며, - 겨울에는 동백과 신이대의 전설속에 꿋꿋한 꿈을 키워 간직하는 추억의 길 동백, 신이대, 후박나무 등 상록난대림성식물 194여종이 울창하게 자라고 2,500m의 자연숲터널식 산책로는 오동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거쳐가는 코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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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벽화 바다를 가로지르는 길이 768m, 폭 1∼3m의 오동도 방파제에 벽화가 그려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99년 5월 1일부터 예총 여수지부의 협조를 받아 여수미술협회 소속 현역작가들이 1개월 간의 공동작업으로 완성한 방파제 벽화는 바다속 풍경, 물고기 등 사실화 3점과 돌산대교, 무술목, 거북선 슈퍼그래픽 11점 등 총 14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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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열차 바다를 가로질러 오동도 다리를 오가는 동백열차의 승차감은 한려해상 국립공원 오동도에서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섬둘레를 빙 돌아 물살을 가로지르는 모타보트의 곡예와 낭만을 부르는 유람선, 바다에서 물길질하는 해녀들의 모습을보면서 달리는 동백열차, 환상의 세계를 느껴볼 수 있다.
오동도 동백열차는 차체길이 27m 4량으로 연결되어 108명까지 탑승 가능한데 방파제를 따라 1,200m의 바다를 가르면서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탑승객에게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충무공의 얼이 서린 이 고장 여수를 상징하는 거북선 모양으로 제작되어 "96. 7. 5부터 운행하고 있는데 머리에서는 연기를 내뿜을 수 있고 차내에서는 오동도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 안내방송이 흐른다.
운행시간 - 3월 ~ 10월 → 09:00 ~ 19:00(조정운행) - 11월 ~ 2월 → 09:00 ~ 17:00
운행횟수: 1일 평균 38회(7분소요)
탑 승 료 : 어른(500원), 청소년(400원), 어린이(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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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거북선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여수 선소에서 거북선을 만들어 왜적을 물리친 그 거북선을 실물크기의 4분의 1로 만들어 전시하고 있다. 오동도를 찾는 연 100만명 정도의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로 역사학습장으로 기념촬영지로 각광을 받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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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은 맨발공원 오동도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자갈과 호박돌, 해미석 등 다양한 돌과 목재를 이용한 맨발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맨발 건강 지압로로 불리우기도 하며 산책로 주변에 자연석 설치 후 야생화를 식재하여 새로운 볼거리 제공 및 환경체험형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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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조명시설 2001년 11월에 오동도 입구 방파제와 동방파제 그리고 산책로, 암절벽 부분에 야간경관조명시설을 설치하여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
주변시설/행사 |
카멜리아관/유람선 선착장 오동도카멜리아는 관광여수의 명물로서 태풍 “매미”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 오동도종합상가를 민자유치로 대대적인 리모델링공사를 시행하여 지상3층, 연면적 736평에 1층은 322평으로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기념품점, 게임랜드, 어린이놀이방, 전시공간과 2층은 260평으로 회센타, 한식당, 3층은 154평의 커피숍 및 노래타운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금년 3월 12일에 개관하였습니다. 또한 한꺼번에 많은 인원을 수용(1층 휴게소 160명, 2층 회센타·한식점, 400명, 3층 커피숍 및 연회장 80명, 3층 노래타운 50명)할 수 있고, 관광객은 물론 시민여러분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독창적 모델과 호텔 및 콘도미니엄 규모의 외관으로 관광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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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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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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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
군경,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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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개인 |
단체 |
개인 |
단체 |
개인 |
단체 |
공원입장료 |
무료 |
무료 |
무료 |
무료 |
무료 |
무료 |
동백열차탑승료(편도)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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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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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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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663-4424) |
공원입구→오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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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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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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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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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대교→오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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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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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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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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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타보트 (664-2936) |
공원입구→오동도 |
5명기준 : 30,000원∼40,000원, 1인초과시 6,000원∼8,000원추가 |
주차요금 |
30분마다 소형 : 500원, 대형 : 600원 하루기준 소형 : 5,000원, 대형 : 6,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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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에 관한 시
오동도소곡 |
박보운 |
새소리도 졸려 떠러지는 칼 벼랑에는
지난밤 달빛이 쏟아놓은 억 만 동백꽃
남해 줄 산 건너던 마파람은 아침이 꿰어간 대숲에 와서 연 종일 쌍피리를 분다.
사계풍악 귀에걸고 구름 끝에 앉은 오동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