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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디카시반(사진과문학)-이원규 월간<산> 6월호[연재 | 지리산 시인 이원규의 山房閑談 22] 지리산 복주머니란과 강원도 광릉요강꽃
요안나 추천 0 조회 231 14.06.23 14:4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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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6.23 14:54

    첫댓글 신록처럼 푸르되 그 푸름을 강요하지 않고,
    철쭉꽃처럼 붉되 그 붉음을 무리하게 강요하지 않는 마음

  • 14.06.24 17:37

    요안나님, 올려줘서 고마워요. ㅎ 날마다 푸른 산기운처럼 좋은 날 되시길...

  • 14.06.23 16:50

    이번글은
    왠지 시인님의 고뇌가 보입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 읽고 또 읽고....이런글을 보면서 잠든다는것도 행복학교가 주는 즐거움중 하나입죠

  • 세월호의 의인들에게 받치는 꽃에 경의를!

  • 요안나님 고맙습니다.^^

  • 14.06.24 08:00

    늘 감사드립니다...

  • 14.06.24 13:35

    "그대를 마시며 기꺼이 사랑의 노예가 됩니다..."
    좋은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 14.06.24 16:17

    새로이 숙연함이 가슴에 여미네요
    "사랑의 노예가 되겠다"는 시어에
    공감의 다리를 놓으며 함께하는 마음 올립니다...

    감사히 마음을 열고갑니다.....

  • 14.06.24 19:00

    아름답고 슬프고 그러면서도 행복하고....
    이 시인님이 저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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