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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정맥11차>금북2구간 보충산행,, 그리고 「마곡사」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375 25.08.04 23:3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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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05 00:20

    첫댓글 무척 반가웠습니다. 진작에 알았었더라면 연락했을텐데요.
    마곡사 계곡이 알탕하기에는 더 좋은데 사람이 많네요.
    담 산행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5.08.06 08:10

    ㅎㅎ
    저는 어차피 일찍은 시간이 안되어 못 갔을 것 같아요.
    토요일 느긋하게 출발했지요.
    깜짝 만남 정말 반가웠어요 ^^

  • 25.08.05 07:57

    멀리서 와 숙제들 하시느라 ... ㅋ
    저는 속리산 즈~짝, 막장봉 장성봉에서 돌멩이 귀경 댕기다 오느라 뵙지를 못했네요.
    예전에 쌍곡환, 쌍천환 했던 일이 삼삼한데
    요새 가물어서 정작 쌍곡엔 물이 귀하더구먼유.
    마곡사 뒷길, 상원골에 물이 좋은데...
    편히 쉬다 가신 듯하니 저도 맴이 환해지네요.

  • 작성자 25.08.06 08:13

    안그래도 팔개님이 추천해준 상원골에서 머물다 왔답니다.
    물도 깨끗하고 좋았어요.막장봉 잘 다녀왔지요?
    쌍곡에도 사람들 많았을 듯...
    오늘도 아침부터 덥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 25.08.05 08:11

    전혀 예상하지 않은곳에서 만나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마곡사까지 구경하고 즐거운산행이 된듯합니다.
    이번주 다시 만나서 산행하는 주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8.06 08:19

    ㅎㅎ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번주도 즐겁게 걸어요^^

  • 25.08.05 08:40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산행이었군요~~
    저는 가야산 일출을 보려고 했는데 못 보고 왔습니다.

  • 작성자 25.08.06 08:20

    아~ 일출이 없었군요.
    그래도 조망은 괜찮아보이네요.
    잘 다녀오신듯 하네요.

  • 25.08.05 10:27

    산행 끝나고 같은 아쉬움에 같은 생각으로 같은날 같은팀을 우연히 만나셨네요 ㅎ
    반바지님 코팅지는 이제 수명을 다해 너덜너덜 하네요.
    좀 더 내구성 있는 재질로 AS신청 해야겠습니다.
    저는 2주 방학으로 지맥을 쉬었더니 배만 나오네요.
    이번주는 어디라도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25.08.06 08:22

    ㅎㅎ 이번주는 가시겠네요.
    이번주까지는 많이 더울듯 싶어요.
    가능하면 고도가 높은 곳이 좋을듯 싶네요.

  • 25.08.05 14:09

    휴가인데
    과자먹으며 후기봅니다ㅎ
    산보다 마곡사에 눈이갑니다.
    더운날
    힐링
    하신듯 해요~♡

  • 작성자 25.08.06 08:24

    아 휴가군요~
    마곡사와 주변 마곡사계곡 좋아요.
    시간되면 다녀오세요.
    좀 멀어서 글치만 ~ㅋ

  • 25.08.05 14:21

    뜻하지 않은 날, 우연찮은 시간, 장소에서 만나 반가웠습니다
    더운 날 수고 많으셨고
    주말에 다음 구간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5.08.06 08:26

    부산에선 직접 운전해서 오긴 멀었을텐데
    열정이 없으면 불가능할 것 같아요.
    수고많았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 25.08.05 14:22

    차동고개 예전에 휴게소가 있었는데
    고속도로 생기면서 휴게소가 없어졌어요
    차동리 주민 ^^

  • 작성자 25.08.06 08:27

    오~ 차동리가 집이로군요.
    어슬렁 거리며 뒷동산에서 만날 수도 있었겠네요 ㅎㅎ

  • 25.08.06 08:33

    @두건(頭巾) 5분정도

  • 작성자 25.08.06 08:39

    @골짝(이연호) 와~ 진짜 가깝네요 ㅎㅎ

  • 25.08.05 15:04

    미련이 남는 정맥길 다시걷고
    더불어 마곡사 탐방에 알탕까지.....
    더운 여름날 꿩먹고 알먹는 산행이네요.
    역시 산꾼은 산에서 만나야 정말 반가울듯....

  • 작성자 25.08.06 08:29

    시간이 나서 겸사겸사 다녀왔네요.
    담에 명가천이나
    유구천도 다녀와야할 곳이죠^^
    오늘도 엄청 덥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25.08.06 14:45

    무더운 여름산행
    힘드실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아들 군대 보낼때 마곡사을 찾아 3천배 올릴때가 생각나고요
    더위 잘이겨 내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5.08.06 21:21

    와우~ 3천배라구요?
    108배도 힘들던데 대단하세요..
    아무리 아들을 위한 거라지만 3천배는..

  • 25.08.11 09:08

    공주 마곡사! 공주 알밤 좀 드시면서 댁으로 복귀하셨는지요? ㅎㅎ 저도 마곡사는 가본적이 없어 느낌을 모르겠습니다.ㅎㅎ
    우연히 정맥팀분들을 만나니 엄청 반가웠을 것 같습니다. 세상은 좁으니까요!ㅎㅎ
    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8.12 07:31

    공주에 알밤이 유명한가 봅니다?
    몰랐네요, 알았으면 맛이라도 볼거를.. ㅎㅎ
    매번 보는 분들이지만 생각지도 못해 더 반가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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