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으로 섬김을 실천하고 싶다며~~겸손한 맘으로..대화를 나누시는꽃마름 대표님....섬김..우리에겐 말할 수 없는 행복, 감사의 시간이다~~모두가..좋아하는 음식을 접시에 가득 담고감사한 맘으로 오찬을 나눈다..행복한 오늘이어라~♡♡
첫댓글 꽃마름 대표님감동 감동
첫댓글 꽃마름 대표님
감동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