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스윕 (Reverse Sweep)'
프로당구(PBA/LPBA)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0대3 상황을 뒤집고 우승하는 '리버스 스윕(Reverse Sweep)'
우승은 흔치 않으며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극적인 사례입니다.
주요 리버스 스윕 우승 기록
PBA (남자부)
강동궁 선수 (2021-22시즌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다비드 사파타를 상대로 0:3으로 밀리던 경기를 연속 네 세트를 따내며 4:3으로 뒤집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영원 선수 (2025-26시즌 PBA 투어):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와의 결승전에서 0:3으로 몰린 상황을 뒤집고 4:3 리버스 스윕으로 역대 최연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LPBA (여자부)
김보미 선수 (2026-27시즌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7세트 4선승제 기준) 역대 최초의 리버스 스윕 우승입니다.
임정숙 선수를 상대로 0:3으로 끌려가다 4세트부터 내리 네 세트를 따내며 4:3 대역전승으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결승전이라는 큰 무대의 압박감과 짧은 세트 구조 특성상 0대3 상황을 끝까지 뒤집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에,
PBA 통틀어 손에 꼽힐 정도로 귀한 기록입니다.